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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23일 (주일) 원앙의 샘/하나님은 청소부 /황규석 목사

작성자김형배|작성시간17.07.22|조회수23 목록 댓글 0

(원앙의 샘)

                    하나님은 청소부

                                            황 규 석

 

난 말이지

하나님을 청소부라고 생각해

 

한바탕 비를 뿌리시더니

쓰레기를 다 쓸어 가셨잖아.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부드러운 손으로

우리 마음을 어루 만지시면

근심 걱정 염려 질병이

다 떠나 가니까.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 성전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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