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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17일(금) 속회예배 (말씀 나누기-제29과 한 밤중에 부른 노래)

작성자김형배|작성시간26.06.19|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26년 7월17일(금) 속회예배 (말씀 나누기-제29과 한 밤중에 부른 노래) 제29과 말씀나누기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출처:2026 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공과)

 

29과 한 밤 중에 부른 노래 2026. 7.17.()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기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6장 23 ~ 34절

암송할 말씀/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25절)

말씀나누기

    바울과 실라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많고, 오히려 밤새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갔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고난의 상황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첫째,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2325).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한 일로 억울하게 잡혀서 매를 맞고 차가운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했습니다. 그들의 찬송 소리는 죄수들에게 들렸고, 이는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터가 흔들리고, 감옥 문이 열리며, 모든 죄수의 결박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찬송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둘째,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2632).

 

    간수는 지진으로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모두 도망친 줄로 알고 자결하려 했습니다. 그 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쳐 멈추게 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여기 그대로 있소!” 간수는 두려워 떨며 다가와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바울과 실라는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간수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간수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는 복음이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로 전달되는 역사를 보여 줍니다. 우리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는 명령을 따라, 언제 어디서든지 주의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세례를 주었습니다(3334).

 

   간수는 즉시 바울과 실라의 상처를 씻기고, 자신의 믿음을 행동으로 고백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며, 온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렸습니다. 한 자정 전체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되었습니다. 간수와 그의 가족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새 삶을 시작하였고, 이는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는 중요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복음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전체를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십니다. 나의 믿음이 한 개인에서 시작해 자정과 교회, 사회와 민족에까지 영향력을 넓혀가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했습니다. 그들의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냈고, 복음 전파는 간수와 그의 가족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을 담대히 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 행하기

묵상 질문

1. 고난 중에 위로와 기쁨을 얻은 찬송은 무엇입니까?

2. 뜻하지 않게 복음을 전했던 경험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3. 온 가족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삶에 적용하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망을 품고 기도하고 찬양하여 응답받았던 경험을 서로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마침 기도/ 주님의 기도(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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