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 빛의 자녀로 살라 -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작성자김형배|작성시간20.01.10|조회수149 목록 댓글 0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깨어 있어 빛의 자녀로 살라




찬  송: 502장 - 빛의 사자들이여



성  경: 데살로니가전서 5:5~11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요  절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시인 정진규의 ‘별’이라는 시의 처음은 이렇습니다.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별들은 어둠이 깊어질수록 더욱 빛을 발하기 바련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늘 밝음과 어둠이 함께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어둠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알고 빛이 있기에 어둠을 밝힐 수 있습니다.

세상에 빛과 어둠이 공존하듯 사람들의 내면에도 두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는 경계를 살아갑니다.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그것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자기의 행위가 드러날까 하여 빛으로 나오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실상은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도 어둠을 좋아하니 오히려 그 어둠이 우리의 눈을 멀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아침에 눈을 떠 접하는 어둠의 소식에 익숙해졌습니다. 온통 먹구름이 낀 하늘을 대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된 것 같아, 그런 현실이 또다시 마음에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구약시대 예언자의 외침에 귀 기울여 봅니다.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사 60:2, 새번역)”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 1:5) 그분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또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5~6).”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빛이시며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빛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둠이 바탕이 되어버린 세아에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들의 빛나는 삶을 통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편범한 진리가 우리의 일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빛의 자녀로, 별과 같이 반짝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 어둠이 내려앉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침의 해처럼 떠오르는 주님의 빛을 기대합니다.
빛이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빛 가운데 행하시게 하시고,
빛으로 나아오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어둠을 밝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홍성국 목사 - 평촌교회

출처 : 2020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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