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100137
“짧은 글 한 줄이 긴 침묵보다 깊게 마음에 닿는 순간이 있다.”
멈추고 바라보는 시선(視線) 속에서 살아나는 유머와 위트
『맨손으로 바람을 움켜쥐다』는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연구소장으로 있는 원철 스님의 두 번째 시선집이다. 첫 번째 시선집은 템플스테이 사찰에만 비치하여 일반 독자들에게는 선보이지 않았고, 이번에 시절인연을 만나 두 번째 시선집을 발행하여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였다.
스님은 SNS를 통해 통찰력이 주는 영감과 한 장의 사진이 주는 잔잔한 감동을 추구하면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동안 소통했던 글들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본 감정을 번뜩이는 재치로 일갈하고, 그 잔상을 사족으로 달아 내용을 심도 있게 채웠으며, 사진을 찍은 날짜와 장소를 기록하여 현장감을 살렸다.
지금 마음이 산란하여 종잡을 수 없거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우울함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 한 장의 사진과 몇 줄의 글에서 위로 받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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