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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 Deep Purple

작성자민달팽이|작성시간08.05.01|조회수34 목록 댓글 0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4월중에 가장 전쟁이 많았다고도 하죠??

이렇게 해석을 해 보면...4월은 생명의 태동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다른관점으로 보자면..

잔인한 달이 될수있는..

여러분에게 4월은 어떤 달입니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음악감상 어떨까요??

 Eliot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작곡된 Deep Purple 의 April ,,..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4월은 잔인한 계절
심지어 햇빛마저 비추게 된다면
이 세상은 서서히
그림자 속으로 잠기게 되버리겠지
아직도 4월의 비가 내리네
온 마을이 고통으로 가득차게 되면
당신은 내게 도대체 왜 그런지를 물어보지
내가 회색빛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으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왜 그래야만 되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they come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아마도 가끔식은 모든걸 잊고 미소를 머금겠지
하지만 그 땐 끝이 없는 4월의 느낌이 다시 되살아나지
다가오는 외로운 4월의 느낌이 말야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땐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라는 거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으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왜 그래야만 되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난 모르겠어........

 

 


딥퍼플의 April 런닝타임이 12분이 넘는 대곡으로..

시간만 길다고 대곡이 아니라 진짜 명곡이다.

존과 리치의 협연, 기본악기 2대씩만 세팅된 작은 오케스트라와 협연,

마지막 리치의 에드립으로 시작되는 밴드의 연주로

3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69년에 발표된

이곡은 그들의 1기멤버의 마지막앨범(3집)의 마지막 수록곡이다.

로드에반스의 마지막 목소리 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로드 에반스와 닉 심팍은 탈퇴이후

후임으로 이언 길런과 로저 글로버가 가입함으로써

하드한 사운드의 2기 멤버진이 출발 했었다.


레드제플린과 함께 락의 양대산맥이라 불리죠.

딥퍼플의 역작 april

 

음악성이 너무도 뛰어나며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을 가지며

 클래식적인 냄새마저 풍기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입니다.

너무나 뛰어난 곡의 구성을 60년대에 만들었다니 단지 놀라울 따름이죠.

잔인한 4월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이 노래가 있기에

행복한 해마다의 4월이 되는것 같습니다.

 

해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기억되는 곡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에 태양이 서서희 떨어질때 

세상은 그늘져 보인다고 노래한 ?퍼플의

 

본곡 April은 엘리어트의 시 "황무지 The Waste Land"에

영감을 받아 만 작품이랍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의 하나로 불리는

유명한 엘리어트(T.S. Eliot)의 시

 "황무지 The Waste Land" (1922 )는

5부로 되어있는 장시입니다.  
I. The Burial of the Dead 죽은 자의 매장 埋葬 

 II. A Game of Chess 체스놀이

III. The Fire Sermon 불의 설교 

 IV. Death By Water 익사 溺死

V. What the Thunder Said 천둥이 한 말 


그런데 그 1부, 죽은 자의 매장 (The Burial of the Dead ) 첫 연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

 

1. The Burial of the dead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ss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Winter kept us warm, covering

Earth in forgetful snow, feeding

A little life with dried tubers.

 

 
1부.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 (球根)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주었다

 

특히나 이 귀절에서 April의 음악적 시도는 시작되었읍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구요....

 

"April is a crue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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