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박2일에서 부산에서 이승기가 먹었던 씨앗호떡~~
그당시 이 호떡이 얼마나 먹어보고 싶던지요~
하지만 호떡 하나 먹어볼려고 부산까지 가기는 힘들고~
아쉬운대로 집에서 내맘대로 만들어 먹었던 씨앗호떡~
날이 추워지니 요즘들어 호떡이 더 먹고 싶어지길래
간편하게 호떡믹스 하나 사들고 와서 씨앗호떡 만들어 먹었습니다.. ^^
재 료
호떡믹스, 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 식용유
호떡믹스 반죽가루를 반죽해 주세요~
(호떡믹스 포장지에 알맞은 물에 양이 적혀 있어요~ ^^)
요즘은 발효도 필요없는 믹스도 많길래~ 기다림 필요없는 발효없는 호떡믹스로 사용햇습니다.
씨앗호떡이니까 일단 씨앗이 많아야겠죠? ^^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분태를 준비해 주세요~
여기에 다른 견과류를 더해 주셔도 좋아요~ ^^
준비해둔 씨앗에 호떡믹스안에 있는 호떡쨈을 섞어주세요~
반죽안에 씨앗과 호떡쨈을 넣어서 둥글게 만들어 주세요~
호떡을 굽는다는 느낌보다는 튀긴다는 느낌이 날수 있도록 기름의 양을 많이 넣어주세요~
반죽을 앞뒤로 호떡누름개로 눌러 주세요~
(호떡 누름개가 없으면 뒤집개를 이용하셔도 잘 됩니다. ^^)
완성된 씨앗호떡이예요~~
부산에서는 완성된 호떡안에 씨앗을 추가로 넣어주지만
전 첨부터 씨앗을 안에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씨앗을 많이 넣고 싶으시면 이 상태에서 추가로 넣어주셔도 되요~ ^^
먹기 편하게 종이컵에 하나씩 담아주었어요~ ^^
길거리에서 먹는 호떡 느낌 그대로죠~ ㅎ
기름을 많이 두르고 튀기듯 만들어서 그런지
겉면이 바삭바삭~~ 꼭 찹쌀도너츠 먹는 느낌도 납니다.
요즘 호떡값도 많이 올랐던데~
가끔 먹고 싶을땐 간편하게 믹스제품으로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