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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가래에 좋다는 '이것

작성자이쁜이|작성시간18.04.15|조회수100 목록 댓글 0

감기와 가래에 좋다는 '이것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좋은 무 요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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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작성일자2018.04.13. | 29,1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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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시원한 맛으로 김치와 국물 요리는 물론이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무! 무는 감기를 비롯해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식재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요리해 먹을 때도 시원하지만, 조리 해도 무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먹는 익숙한 무 요리도 좋지만 무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색 무 요리 10가지를 준비해봤다. 어떤 재료와 함께 요리해도 시원한 맛을 내는 달큰한 무 요리를 소개한다.


무 조림

무를 큼직하게 썰어 간장 양념에 조린 무 조림 한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뚝딱 할 수 있다. 냄비에 무와 다시마를 넣은 다음 무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끓여주는데, 이때 물이 끓어 오르면 다시마는 건져서 한입 크기로 잘라 둔다. 무가 반 정도 익으면 양념(설탕, 간장, 물엿, 다진 마늘, 통깨)을 넣어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주면 된다. 불을 끄기 전 미리 썰어둔 다시마를 넣어 뒤적여 준 후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주면 된다. 무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지만,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어 만들어도 좋다.


무 들깨국

소고기가 들어간 소고기 뭇국도 좋지만, 무와 두부, 들깨가루가 들어간 무 들깨국도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먼저 다시마와 멸치, 대파 등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 준비해 둔다. 다음으로 채 썬 무를 소금에 5분간 절인 후 헹궈 물기를 꼭 짜내고, 냄비에 넣어 참기름을 두른 뒤 1~2분간 볶아준다. 여기에 미리 만들어 둔 육수를 부어 끓여주고, 들깨가루와 두부를 넣어 3~5분간 더 끓인 후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춰준다. 간까지 다 맞췄다면 대파를 넣어 1분간 더 끓여주기만 하면 시원한 무 들깨국이 완성된다.


무 나물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싫어하거나 어린 자녀가 있다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 무 나물을 추천한다. 먼저 채 썬 무에 소금을 뿌려 5분간 절인 뒤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절인 무를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중간 불로 볶아준다. 여기에 다시마와 잘게 썬 쪽파, 국 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 뒤적여준 다음 뚜껑을 덮어 약 불에서 5분간 푹 익혀주면 무의 고소한 맛과 무의 달콤한 맛이 환상을 이루는 무 나물이 완성된다.


 레몬 단무지


평소 단무지를 좋아하지만 먹으면서도 식품첨가물 때문에 찝찝함을 버리지 못했다면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건 어떨까?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고,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재료는 무 1/2개와 레몬 3개, 꿀 5큰술, 소금 약간만 있으면 된다. 먼저 레몬을 반으로 잘라 충분히 즙을 낸 다음 꿀과 소금을 넣어 잘 섞어주고, 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밀폐 용기에 무를 담고 레몬즙을 부어 실온에서 2~3시간가량 절인 뒤 냉장고에 넣어 3일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무밥


만드는 방법은 무척이나 간단하지만 건강한 한 끼 요리를 원한다면 무밥은 어떨까? 거창하게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너무나 간단하다. 밥을 지을 때 채 썬 무를 함께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콩나물밥처럼 말이다. 대신 무밥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양념장을 제대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씨를 빼고 굵게 다진 홍고추와 풋고추에 진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기호에 맞게 넣어 양념장을 만든 후 잘 지어진 무밥에 넣어 비벼 먹으면 된다. 무밥을 할 때 굴을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무쌈말이

생일상, 잔칫상에 많이 오르는 무쌈말이도 대표적인 무 요리 가운데 하나다. 무쌈말이는 대부분 시판용 무쌈을 이용해 만들지만, 직접 만든 무쌈을 사용해도 좋다. 보통 무쌈말이에는 가늘게 채 썬 오이와 당근, 파프리카, 달걀 지단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새싹채소나 쇠고기, 닭 가슴살, 훈제오리 등을 함께 넣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무쌈말이는 어떤 재료를 넣어 먹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이어터라면 육류 및 양념을 줄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 비트 피

▲ 사진 : EBS '최고의 요리비결' ⓒ 데일리

건강에 좋은 무와 비트를 함께 넣어 만든 피클도 있다. 집에서 스파게티나 피자 등 양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라면 무 비트 피클을 만들어 함께 곁들여 먹어 보는 것도 좋다. 깍둑 썬 무와 비트를 절임 물(무 1kg, 비트 1/3토막을 기준으로 설탕 6스푼, 소금 약간, 식초 9스푼을 넣어 만들면 된다)에 부어 섞어준 다음 밀폐 용기에 담아 상온에서 5시간 숙성시켜 주기만 하면 된다.


단감 나박김치


무만 넣어 만든 나박김치도 맛있지만, 단감도 함께 넣어 만들면 더욱 맛있는 나박김치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무와 단감은 뭇국에 사용되는 무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쪽파는 4cm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무는 소금에 10분간 절인 후 체에 밭쳐두고, 양념 재료인 홍고추와 양파, 마늘을 믹서에 넣어 곱게 갈아 준비한다. 곱게 간 양념 재료는 체를 이용해 즙만 걸러주고, 식힌 다시마 육수에 섞어준다. 저장 용기에 단감, 무, 쪽파를 넣고 양념을 넣어 섞은 육수와 멸치액젓, 소금을 넣어 실온에서 6시간 보관 후 냉장고에 넣어주면 된다.

무 들깨 볶음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무 요리, 무 들깨 볶음도 있다. 달군 팬에 들기름을 넣은 후 채 썬 무를 넣어 달달 볶아준 다음 죽염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하고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여기에 들깨와 찹쌀을 넣어 곱게 간 물을 체에 걸러 내려주고, 함께 볶아주면 된다. 찹쌀가루가 눌어 붙지 않도록 저어준 후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를 넣어주면 된다. 맛도 있지만 모습이 크림파스타와 비슷해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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