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edvelvet cake 작성시간 23.02.14 우리 고양이 중성화 수술 했을 때 머리에 넥카라해서 밥을 못먹길래 손으로 먹여줬더니 좋았나봐 5년째 가끔 손으로 먹여달라고 요구함... 손으로 먹여주면 골골송 불러
-
작성자강지구 작성시간 23.02.14 우리 고양이는 이불 속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내 얼굴 솜방망이로 쓰다듬음
-
답댓글 작성자집사 작성시간 23.02.14 악 귀여워!!!
-
작성자한라홀딩스 작성시간 23.02.14 우리집 고양이도,, 나는 고양이 첨 키워봐서 강아지처럼 배변 알려줘야하는줄 알았는데 스스로 해서 응가할때 옆에서 바라봐주면서 환호해주니까 그이후로 똥쌀때 마다 안보면 소리소리지름
-
작성자집사 작성시간 23.02.14 우리집 애는 입양오기전에 천둥치는 날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천둥만 치면 평소 겁먹어 할때랑 다르게 훨씬 무서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