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문/사회]나의 불행을 은근히 즐기는 듯한 친구, 무슨 심리일까? 작성자안개|작성시간23.02.21|조회수1,29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우리 동네 목욕탕 / 안개 》 사진 누르면 책식주의 링크로 연결<위로해주려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티파니 와트 스위스>책- yes24/교보문고/알라딘/영풍문고 Oe북- yes24/알라딘/리디북스/네이버시리즈 O출처: 책식주의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우리 동네 목욕탕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빨강 | 작성시간 23.02.21 우와 흥미롭다 나도 사실 직접 댓글로 남기진 않지만 마음 속으로 이런 창피한 생각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 부끄러웠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겠다 작성자태정태세비욘세. | 작성시간 23.02.21 나도 저런 마음이 들때 나 쓰레긴가 싶었는데 ㅜㅜ 근데 저걸 티내는 사람들은 좀 마상이더라 ㅜ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