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인사 클로에 카다시안(38)이 대리모 출산을 후회하고 있다.
시사회에서 클로에 카다시안은 "다른 여자가 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큰 죄책감을 느꼈다"라며 "그 사람이 낳은 아기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간 게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졌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클로에 카다시안은 다큐멘터리 '더 카다시안 시즌3'에서도 대리모 출산 과정을 '정신 나간 짓'이라고 표현하며 갓 태어난 아들 테이텀과 유대감을 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직접 낳은 딸보다 아들과의 유대감이 덜하지 않냐는 질문에 "정신이 나갔었죠. 정말 이상한 일이죠"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13/000125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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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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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삼이 작성시간 23.05.26 ㅈㄴ 경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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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트라임 작성시간 23.05.26 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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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로버테디 작성시간 23.05.26 걍 ㅋㅋ ㅋ 대리모로 애 낳은거 반응 안 좋으니까 하는 인터뷰 느낌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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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씨 김주원 작성시간 23.05.26 인터뷰 워딩하나하나 레전드ㅋㅋㅋㅋ애한테도 못할짓임 뭐가 자랑이라고 저런말하고다녀 걍 잘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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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쉬밣광고애뜨는못한남그켬 작성시간 23.05.26 여자의 몸을 산 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