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KHR2cCS3U2/?igsh=cjNlbHN2MXFnYmR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는 역할이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전임 대표로서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한 총괄 프로듀싱을 주무로 했다. 이 전무는 하이브의 크리에이티브 총괄로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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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5.27 분야가 너무 틀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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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27 노브랜드는… 외국에 비슷한거 있었다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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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27 하이브는 예전부터 이런 대단한 사람 우리회사에 있다는 식으로 홍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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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27 이해가 안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