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092699
그러나 그는 “나한테는 그냥 수요일, 목요일일 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며 “그냥 즐거운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게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방송 중에는 청취자들의 사연도 소개됐다. 한 청취자는 “사장님이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한 시간 일찍 퇴근하자고 했다”고 전하자, 이상순은 “사장님께서 중요한 약속이 있으셨던 것 같다”며 재치 있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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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크리스마스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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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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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12.24 그렇지..사람 미어터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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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글치 수욜이지 ㅋㅋ 회사에서 케이크줘서 밥먹고 후식으로 먹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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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걍쉬는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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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차막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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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5 걍 연휴 전날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