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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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 공개한 미쉐린 1스타 셰프 손종원 브랜드 필름. /네스프레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 직후 흥행 궤도에 오르자 식품·유통업계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선제적 마케팅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며 콘텐츠 IP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3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의 공개 첫 주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550만으로,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시즌1의 첫 주 시청 수(380만 뷰)를 웃도는 성과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흥행이 예상되면서 업계는 프로그램과의 협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지점은 ‘타이밍’이다. 시즌1 당시에는 종영 이후 협업이 집중됐다면, 시즌2는 방송 초반부터 상품 출시와 브랜드 노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흑백요리사가 이미 ‘흥행이 검증된 콘텐츠’라는 학습 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선보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전용 팬트리. 주요 제품군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CJ제일제당
유용욱 바비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 /스타벅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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