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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광고 많이 찍으면 체한다”... 안성기, 동서식품과 38년

작성자아저씨|작성시간26.01.06|조회수1,307 목록 댓글 1

 《 우리 동네 목욕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1061?sid=102

 

동서식품이 38년간 진한 우정을 맺어온 배우 故안성기를 추모했다.

동서식품은 5일 “안성기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함께해 주셨던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뜻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했다.

 

 

평소 절제된 생활을 해온 그는 동서식품에서 첫 광고 모델 제의를 받고 오래 고민했지만 모델이 된 이후에는 책임감을 갖고 활동했다. 커피 마시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펄펄 끓는 커피를 한 주전자 정도 마셨다가 입안이 다 헐었다고도 한다.

안성기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는 동서식품 맥심의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동서식품 사사(社史)에도 등장한 적 있다. 1989년 네슬레의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프리미엄 이미지로 한국 시장에 등장해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때 안성기가 ‘맥심이 커피 향이 좋다’는 캠페인에 나선 덕분에 1990년대 후반 들어선 점유율 70%대를 회복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그는 1995년, 2018년 한국광고주협회(KAA)로부터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받았다. 그는 2018년 한 인터뷰에서 “광고의 양 자체가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제가 찍는 광고와 제가 (이미지 측면에서) 잘 맞는지를 생각해 선택한 것”이라며 “사람마다 각자의 몫이 있고 이미지가 있는데 너무 많은 광고를 찍는다면 과식으로 체하지 않겠느냐”고 광고 모델로서의 철학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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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과수지 | 작성시간 26.01.06 안성기님하면 맥심 커피 떠올랐는데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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