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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기사]딘딘 ‘네모의 꿈’ 누나, 덩치 큰 남친도 쩔쩔 맸다…“같이 앉혀놓고 혼내”

작성시간26.02.10|조회수9,633 목록 댓글 18

 《 우리 동네 목욕탕 》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97109

 

 

이날 딘딘은 두 사람과 함께 어린 시절의 일화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먼저 딘딘의 누나는 “하나 진짜 웃긴 에피소드가 있다. 내 생일이었던 날인데 그때 또 (딘딘이) 쇼핑 중독에 걸려있을 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딘딘도 금세 기억이 났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그때 사람들이 내 옷을 쳐다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진짜 쇼핑 중독이 생겼다. 정신병처럼 사야돼서 미치겠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누나는 당시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딘딘이 그때 ‘생일이니까 케이크 사오게 카드를 달라’더라. 그래서 필요없다고 했는데 자꾸 달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결국 카드를 줬고 나중에 사왔는데 문 앞에서 부스럭 부스럭 거리더니 케이크랑 카드만 주더라. 그래서 바로 ‘문 앞에 뭐 뒀냐?’며 가져오라고 했더니 자기 쇼핑을 잔뜩하고 왔다. 케이크는 알바하는 친구한테 가서 부탁해서 공짜로 받아온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그때 누나가 ‘내가 이거 다 찢어버릴까?’라고 했었다”고 덧붙였고, 누나 역시 그날의 기억을 이어갔다. 그는 “그때 딘딘이 자존심이 상했는지 벽을 쳤는데 그 소리를 듣고 ‘얘 이렇게 크면 안 되는데?’ 싶었다. 딘딘은 방에 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짜증난다고 하소연 하고 있는데 내가 가서 애를 벽에다 치면서 혼냈다”고 회상했다.

딘딘 역시 누나와의 몸싸움(?)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내가 누나랑 싸우면 안 되겠다 싶었던 게, 중2 정도 되니까 누나랑 싸우면 이길 것 같았다. 말을 한창 안 듣기 시작했을 때 누나들이랑 싸웠는데 힘으로 안 밀릴 줄 알았는데 종이 인형처럼 날아다녔다”며 웃었다. 이어 “서로 밀다가 내가 누나 옷을 잡고 세게 밀었는데 누나는 내 옷을 잡고 진짜 찢어버렸다. 거지처럼 옷이 찢어졌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또 다른 일화를 전했다. 딘딘은 “그때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같이 혼났었다. 집 소파에 나랑 둘이 앉혀놓고 엄청 뭐라한다. 그럼 똑같이 혼나고 있는 거다. 덩치도 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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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2.10 진짜 저렇게 패야돼
  • 작성시간 26.02.10 나도 말안들으면 걍 팼음 뭘 던지든가 맞아야해 남자애들은
  • 작성시간 26.02.10 거지처럼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6.02.10 그나마 니가 맞아서 그정도인거야
  • 작성시간 26.02.10 남자는 어렸을 때부터 쳐맞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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