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연푸른부전나비 》
멕시코의 고대 유적지
유네스코에 등재된 거대 도시 테오티우아칸
4월 20일경 괴한이 달의 피라미드 중턱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했고
총격범
캐나다인 관광객 1명 사망
6세 아이부터 60대 노인까지 13명이 부상을 입음
가해자는 경찰과 대치 끝에 소지한 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함
원래 입장객 보안 검사를 하던 곳인데
보안 검사를 중단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런 일이 생겨버림
저 총격범이 정말 우스운게
난사하기 전에 "움직이지 마 제물로 바치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함
테오티우아칸을 오기 전
다른 유적지들을 돌아다닌 행적이 있는데
거대한 피라미드 중턱에 올라가니
본인이 뭐 되는 줄 알았나봄
총격범은 여러개의 탄약과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1999년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문서를 수집하는 등 정신 이상자 였을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총 든 중2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런 놈들 때문에 역사적 장소 마저
안전하지 않은 곳이 되어버림
테오티우아칸은 22일 재개장하며
중단한 보안 검문도 실시중이고
다가오는 6월 월드컵으로
이런 참사가 또 생길 수도 있다고 하고
모방 범죄도 우려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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