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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라마]인생 망가진 여자를 다루는데 페티쉬적인 관점이 아예 안 보이던 작품

작성자소녀|작성시간26.05.01|조회수668 목록 댓글 4

출처: https://hygall.com/657991707


마거릿 퀄리 주연의 《조용한 희망》




우측에 있는 남편이 가정폭력을 저질러서 딸 데리고 무작정 집을 나오는 이야기임

주인공의 엄마도 제정신 아니고, 아빠는 거의 남이고,
남편놈은 주인공한테 양육권 소송걸고, 돈은 몇 달러랑 차 한 대 뿐임
와중에 애는 아프고 울고 직업도 없음




그래도 주인공이 바로 알아본건 가정폭력 피해자 쉘터랑 청소 일임
몸 파는건 아예 선택지에 없음 온리팬스? 하겠냐고요

중간에 잘생기고 돈 많은 싱글대디가 집까지 내어주는데도 거절하고
오로지 자기 힘으로 일어남






결국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 여성들에게 글쓰기 수업까지 해주고
작가가 되기위해 대학까지 진학함


이거 실화 바탕임
실제 여성들은 상황이 아무리 극한으로 치달아도
쉽게 몸 판다는 생각을 하지 않음 그런면에서 이 작품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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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999년 아파트 | 작성시간 26.05.01 new 아 ㄹㅇ 이거 좋았었어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은 강했고 옳은 길로 잘 나아간 것 같아서
    이런거 보면 수술비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몸 판다는 트젠들이랑은 비교가 된다
  • 작성자원주 | 작성시간 26.05.01 new 간만에 보면서 뭉클하고 마음이 벅찬 시리즈였다 추천
  • 작성자Gege | 작성시간 26.05.01 new 나 요즘 이거 보는 중
  • 작성자수세미 | 작성시간 00:07 new 이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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