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마멜즈 》
9:4로 이기고 있던 기아타이거즈 5점차로 점수가 벌어져 있어서 당연히 해설진도 팬들도 기아가 이길거라고 생각했음
경기 마지막 9회 말 (야구는 연장 가지 않는 이상 9회가 마지막 경기)
KT의 공격
기아의 믿고 보는 마무리 투수가 올라왔고
초구(투수가 처음 던진 볼)에 KT 용병이 홈런을 날림
점수는 9:5
이때까지만 해도 기아 팬:음?^^ 그래도 1점이니까
그 다음 타자가 2스트라이크(3스트라이크가 되면 타자는 아웃이 되고 다음 타자로 바뀜)상황에 배트를 휘둘렀고
담장 맞고 떨어져서 2루타 됨
노아웃 주자 2루 상황
다음 타석 3-2 카운트 상황에서
볼을 던지면서 볼넷 출루
노아웃 주자 1,2루 상황됨
다음 타석 선수가 방망이 휘둘렀고
좌익수가 다이빙 캐치 했지만
바운드 공 처리 되면서
심판이 안타 판정 했고 주자는 노아웃 만루가됨
다음 타석 선수도 또 다시 3-1 카운트에서
볼넷이 되고
만루 상황에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면서 9:6 상황이됨
다음 타석 선수가 또 나오고…
땅볼 유도 공이 유격수 사이로 흐르면서 2루주자 3루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오면서
점수는 9:8이 됨
결국 기아 마무리 투수가 내려가고
급하게 불펜이 올라와서 투 아웃 까지 만들었지만
몸 맞는 공 출루와
다음 타석 타자의
안타로
주자가 들어오면서 9:9 동점이 됨
그리고 또 다시 돌아온 힐리어드 타석…
아까 9회말 초반에 홈런 친 타자 맞음
타순이 한바퀴를 돈거임 9회말에
힐리어드의 끝내기 안타로
유격수가 수비를 놓치고 3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9:10 경기 종료…
기아의 투수가 못하는 투수였느냐?
대답은 아니 아시안게임 출전 발탁된 선수고, 저 마무리 투수가 올라오면 점수차가 적은 차로 이겨도도 코파면서 편안하게 믿고 보던 마무리 투수였는데 요즘따라 컨디션의 문제나 볼이 잘 안되는듯
심지어 중간에 올라온 바뀐 기아 투수는 이미 아이싱옷(퇴근준비)입고 경기 보고 있다가 급하게 몸풀러 불펜장으로 감
작년에 17이닝이나 무실점 자책점0점대 찍던 선수였고
오늘 경기로 인해 1점대 자책점이 3점으로나 올라감
투수은 자책점이 낮아야 잘한다고 평가받음
선발 투수도 아니고 불펜 자책점이 3점대…
점수차가 5점이나 나는데 왜 마무리 투수를 내보냈느냐?
요즘 볼이 잘 안됐고 연투로 어제 하루 쉬었음
감 찾아가서 편하게 던지라는 의미로 내보낸거 같은데 저렇게 됨….
무슨일인지 궁금햇을 크보 팬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