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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고 우울한데 기댈사람이 없어

작성자아이수크림먹고싶다|작성시간26.06.11|조회수57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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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15년동안 키운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일주일 전 아빠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돌아가셨고

남은건 나랑 엄마 그리고 아빠 빚 ...
슬픈데 빚때문에 상속관련으로 머리아프고
모아둔 돈 없고 당장 가을쯤에 지금 사는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

진짜 불행하다 .... 기댈거라곤 진짜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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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랭이 | 작성시간 26.06.11 글만 읽어도 우동이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을지 느껴져
    내가 어떤 도움도 주진 못하지만, 만약 너가 내 옆에 있었다면 꼭 안아주고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같이 집에서 재밌는 영화보다가 다시 꼭 안아주고 잘자라고 하고싶을거야
    모든 안좋은 일들은 너가 잘못해서 일어나는게 아닌,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사고라는거 잊지마 그 시간을 견뎌낸 너 자신이 너무나도 기특하고 대견할 순간이 꼭 올거야 난 그렇게 믿어
    오늘도 고생했어 우동아 너무 힘들지만 묵묵히 버텨내고 있을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 답댓글 작성자아이수크림먹고싶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댓글 고마워..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봐야지.. ㅎㅎ
  • 작성자기적운명 | 작성시간 26.06.12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우동이 앞날에 햇살이 얼마나 눈이 부시려고 지금 깜깜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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