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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잠도 안오는데 나 궁물해주라

작성자빠삭빠사삭|작성시간24.11.30|조회수89 목록 댓글 18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지금까지 가본곳
유럽 - 런던, 파리,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동남아 - 베트남, 홍콩&마카오, 대만, 보라카이

번지점프, 클라이밍 해봄
1년에 책 30권 정도 읽음
휴학 1년, 취준 2년 해봄 지금은 백수

궁금한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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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빠삭빠사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내 최애 여행지가 런던이라 런던이 제일 기억에 남아! 아마 관짝 들어갈때까지 염불욀듯 ㅋㅋㅋ 런던 제외하고는 포르투갈의 포르투! 그 습도,온도,조명... 사람을 완전 감성에 젖게해 ㅋㅋㅋ 관광할게 엄청 있고 그런게 아닌데 그냥 동네 돌아다니고 이런게 좋았어
  • 답댓글 작성자빠삭빠사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2. 위에서도 한번 썼는데 대만이랑 런던! 이유는 위와 동일하게 대중교통 잘되어있고 치안 좋아서! 볼것도 많고 런던은 미술관,박물관 무료, 대만은 이것저것 먹을게 많음
  • 답댓글 작성자빠삭빠사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유럽에서 내가 나서서 팁을 준적은 없긴한데 포르투에서 점원이 자기 서비스에 대한값을 달라고 뜯어가서 뜯긴적은 있었어... 요즘은 거의 카결이라 팁 별로 없는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빠삭빠사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뛰기 전까지는 엄청 무서웠어 그 점프대 앞도 아니고 그냥 그 위에 올라가있을뿐인데 심박수가 150 넘게 올라갔었어 ㅋㅋㅋ 근데 막상 점프대에서 직원분이 뛰라해서 뛰니까 그 뒤부터는 너무 재밌었어! 아마 다시해도 뛰기전까지는 무섭다가 막상 뛰면 재밌을꺼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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