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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엄마가 너네한테 집착하는 애들 있음? 정병 옴

작성자래오|작성시간26.01.04|조회수84 목록 댓글 6
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일단 나…

난 일단 2년 전 26에 취업해서 일 때문에 하는 야근 (11시 넘어서까지), 회식 (12시 다 돼서까지 하는) 그런 것도 엄마가 진짜 싫어했음 회식 때도 전화하고 안 받으면 회식할 때 전화노 못 받냐? 이런 식으로 뭐라 함

친구들이랑 놀 때도 10시 넘으면 연락 오고, 외박도 당연 싫어했고 …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랑 떨어지고 싶어서 26에 우겨서 혼자 독립함

그때도 네가 미쳤구나 나가지 마라 엄마 너 때문에 죽고 싶다 엄마 주변 친구들도 너 같이 어린 나이에 독립하는 게 뭐에 미친 것 같단다,, 진짜 지금 떠올리면 엄마도 나도 울면서 서로 정신병 있는 것 같았음

그러고 독립한 지 2년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내가 점심에 밥 먹으러 본가 가기로 한 상황인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점심까지 늦잠을 잤어 근데 엄마는 12시 되자마자 나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으니 20분 동안 전화 10통 넘게, 카톡 수십개 보냄

내가 겨우 자다 일어나서 받으니 왜 안 받냐 화내고 소리 지르고… 그래거 나도 누가 고작 20분 동안 연락 안 됐다고 전화를 10통 하고 소릴 지르냐… 뭐라 하니까 엄청 뭐라 하네 또… 내가 비정상이래 나이 28임

이게 정상이야? 내가 한 말이 너무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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