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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길냥이 키울 예정인데 조언좀 줄 사람!

작성자빠나낭|작성시간26.01.06|조회수143 목록 댓글 24
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가여워서 밥 챙겨주다가 우리 가족 손타게 했던 길냥이를 드디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려고 해!.. 거의 1년 반 정도 돌본 것 같은데

혹시 고양이 키울 때 자잘한 팁들이나
또는 고양이 제품들 추천해줄 만 한 거 있을까?

다음주중으로 물품 구비해서 동물병원부터 데려갈거야 돈 깨질거는 이미 각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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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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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냥아찌 | 작성시간 26.01.06 화장실 크기는 애기가 그 안에서 뒹굴어도 될 정도로 큰 사이즈 추천!
    작은 사이즈는 애기 스트레스 받아!
    모래는 꼭! 벤토 아니면 카사바를 써줘!
    일부 집사들은 두부모래가 사막화 안 되서 좋다고 쓰는데 고양이들한테는 좋을게 없어~
    고양이들 기호성에는 벤토 아니면 카사바가 좋아~ 섞어서 써도 무방!
    손 탔더라도 막상 집에 데려오면 굉장히 경계할 수 있어 그래도 시간을 들여서 기다려줘야 해
    애기는 살던 환경이 통으로 바뀐거니까 애기 기다려주기~
    괜히 더 손 태우겠다고 만지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관심 크게 주지 말고 지켜만 봐
    그리고 전선 같은거 물어뜯을 수 있어 미리 전선커버 씌워두기!
    숨숨집은 많을수록 좋고 화장실, 물그릇, 밥그릇은 각각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두면 좋아
    장난감은 굳이 비싼거 안 사도 돼 저렴한거 자주자주 갈아주는게 더 좋아!

    애기 진짜 넘 미묘다ㅜㅜ 애기 오리랑 평생 행복해라ㅠㅠ
  • 답댓글 작성자빠나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현실적인 꿀팁들 너무너무 고마워 전선은 생각지도 못했다 동물이랑 살아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무 것도 모르지ㅜㅠ 얼른 정보도 모으고 공부해서 얘한테만큼은 모자람없이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고 싶어 정보들 너무너무 감사해🩷🩷
  • 답댓글 작성자냥아찌 | 작성시간 26.01.06 빠나낭 전선은... 울애기 데려왔을때 전선 오지게 물어뜯었거든...^^ 동생 이어폰 끊어먹은거만 2개였지...ㅎ
    애기 정말정말 미묘야ㅜ 나 길애기들 많이 돌보는데 오리가 엄청 예뻐해줬는지 뽀얗고 넘 예쁘다ㅜ
    애기 아랫니 벌어진 것 조차 넘 귀욥.... 위에 댓글 보니까 이미 애기 혼자서 적응 다 했나보다...^^ㅋㅋㅋㅋ
    날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오리네 입양되서 정말 다행이야!

    그 길냥이 중성화 하면 시에서 지원금 주는게 있어서 병원에서 제대로 안 하고 귀 컷팅만 했을수도 있어
    위에 다른 오리가 걱정한 댓글 있길래 나도 같이 걱정 중...
    건강검진 갈때 꼭 중성화 잘 되어 있는지 미리 체크해봐!
    혹여 안되어 있으면 발정기 와서 오리도 애기도 힘들거야ㅜ
  • 답댓글 작성자빠나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냥아찌 예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름 털도 자주 빗겨주려고 한 보람이? 있다!ㅎㅎ 흑흑.. 중성화는 제발 시켜줬길 바라지만 안 되어있어도 잘 극복해볼게!!

    우리 야옹이는 벌써 혼자 잘 적응했는지 화장실매트도 발로 긁어대더라구.. 고양아 나 엄마한테 너 몰래 들인거 알면 혼나.... ㅎㅎ 전선도 얼른 감추도록 할게 우리 냥이 예뻐해줘서 고마웧ㅎㅎ
  • 작성자KimTY | 작성시간 26.01.08 검색하다 들어왓는데 병원에 미리 상황 말하고 안정제 먹이고 가는 방법도 있어!! 그럼 애가 몽롱해져서 검진하기 더 수월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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