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가여워서 밥 챙겨주다가 우리 가족 손타게 했던 길냥이를 드디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려고 해!.. 거의 1년 반 정도 돌본 것 같은데
혹시 고양이 키울 때 자잘한 팁들이나
또는 고양이 제품들 추천해줄 만 한 거 있을까?
다음주중으로 물품 구비해서 동물병원부터 데려갈거야 돈 깨질거는 이미 각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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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냥아찌 작성시간 26.01.06 화장실 크기는 애기가 그 안에서 뒹굴어도 될 정도로 큰 사이즈 추천!
작은 사이즈는 애기 스트레스 받아!
모래는 꼭! 벤토 아니면 카사바를 써줘!
일부 집사들은 두부모래가 사막화 안 되서 좋다고 쓰는데 고양이들한테는 좋을게 없어~
고양이들 기호성에는 벤토 아니면 카사바가 좋아~ 섞어서 써도 무방!
손 탔더라도 막상 집에 데려오면 굉장히 경계할 수 있어 그래도 시간을 들여서 기다려줘야 해
애기는 살던 환경이 통으로 바뀐거니까 애기 기다려주기~
괜히 더 손 태우겠다고 만지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관심 크게 주지 말고 지켜만 봐
그리고 전선 같은거 물어뜯을 수 있어 미리 전선커버 씌워두기!
숨숨집은 많을수록 좋고 화장실, 물그릇, 밥그릇은 각각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두면 좋아
장난감은 굳이 비싼거 안 사도 돼 저렴한거 자주자주 갈아주는게 더 좋아!
애기 진짜 넘 미묘다ㅜㅜ 애기 오리랑 평생 행복해라ㅠㅠ -
답댓글 작성자빠나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현실적인 꿀팁들 너무너무 고마워 전선은 생각지도 못했다 동물이랑 살아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무 것도 모르지ㅜㅠ 얼른 정보도 모으고 공부해서 얘한테만큼은 모자람없이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고 싶어 정보들 너무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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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냥아찌 작성시간 26.01.06 빠나낭 전선은... 울애기 데려왔을때 전선 오지게 물어뜯었거든...^^ 동생 이어폰 끊어먹은거만 2개였지...ㅎ
애기 정말정말 미묘야ㅜ 나 길애기들 많이 돌보는데 오리가 엄청 예뻐해줬는지 뽀얗고 넘 예쁘다ㅜ
애기 아랫니 벌어진 것 조차 넘 귀욥.... 위에 댓글 보니까 이미 애기 혼자서 적응 다 했나보다...^^ㅋㅋㅋㅋ
날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오리네 입양되서 정말 다행이야!
그 길냥이 중성화 하면 시에서 지원금 주는게 있어서 병원에서 제대로 안 하고 귀 컷팅만 했을수도 있어
위에 다른 오리가 걱정한 댓글 있길래 나도 같이 걱정 중...
건강검진 갈때 꼭 중성화 잘 되어 있는지 미리 체크해봐!
혹여 안되어 있으면 발정기 와서 오리도 애기도 힘들거야ㅜ -
답댓글 작성자빠나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냥아찌 예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름 털도 자주 빗겨주려고 한 보람이? 있다!ㅎㅎ 흑흑.. 중성화는 제발 시켜줬길 바라지만 안 되어있어도 잘 극복해볼게!!
우리 야옹이는 벌써 혼자 잘 적응했는지 화장실매트도 발로 긁어대더라구.. 고양아 나 엄마한테 너 몰래 들인거 알면 혼나.... ㅎㅎ 전선도 얼른 감추도록 할게 우리 냥이 예뻐해줘서 고마웧ㅎㅎ -
작성자KimTY 작성시간 26.01.08 검색하다 들어왓는데 병원에 미리 상황 말하고 안정제 먹이고 가는 방법도 있어!! 그럼 애가 몽롱해져서 검진하기 더 수월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