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난 솔직히 출산하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한남 6.9 이런 거 떠나서 진짜 난 진심으로 몸이 망가지는게 싫거든 막 탈모오고 뼈 짓눌리고 특히 짬지를 가르고 사람을 빼내고… 아니면 칼로 배를 가르고;;;;;;; 이런 거가 솔직히 젤 두려움 막 인스타 보면 살 처지고 색소침착 우리 엄마만 봐도.,,, 몸평 얼평을 떠나서 ,,, 그리고 내가 한 사람 인생을 19년은 무조건 책임지고 그 책임이 걍 밥 먹여주고 이렁 게 아니라 완성을 시켜야되는거잖아 그게 진짜 막연하다 못 해 상상 자체가 안 되는데…. 뭔가 옛날 사람들은 저 짓을 순풍순풍 했단 게 ㅈㄴ 신기해…. 저런 말 하면 아직 어려서 모르는 거다 하는데 나 나이 ㅈㄴ .. 읶거든……? 너넨 진짜 한남 말고 이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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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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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스노트 작성시간 26.03.25 내가 낳을 이유가 없는데 한남이 뭐가 중요해
애 안 좋아하고 여성으로서 임출육은 모든 게 마이너스임
이 남성중심사회에서 출산은 축복이 아니고 저주라고 생각함 -
작성자포동22 작성시간 26.03.25 애 책임지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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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RIS 작성시간 26.03.25 내 몸 망가지는 것도 싫고 뭘 키우는 게 싫어ㅋㅋㅋㅋ 잘 키울 자신, 책임질 자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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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로운닉네임_new! 작성시간 26.03.25 내 몸 망가지는거 싫고 누굴 위해 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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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취가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다들 똑같네.. 나도 사실 출산이 뭐가 아름답다는 건지부터 이해가 안 감 나도 나이 들면 바뀔까 했는데 나이 들면서 고통이 어떨지 더 생생해지는 느낌? 그래서 더 싫어;;; 그리고 자식 당연히 내 자식 이쁘겟지… 근데 진짜 존나 이쁘겠다. 이러고 끝이야 그 이상 궁금하거나 갖고싶다거나 욕구가 생기질 않아… 낳아보면 또 다르다는데 당연히 다르겠지… 근데 시발 그러고 싶지가 않아 그냥 ㅈㄴ 이쁘다는 가정 이상적인 가정을 봐도 그냥 그렇게 살아도 좋겠다~ 싶은데 난 그렇게 살고 싶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근데 다들 자꾸 나이를 더 먹어보래 시바 얼마나 더 먹어야ㅜ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