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18살이고 (심장병이랑 간종양 있지만 그래도 관리하며 잘지내왔거든 )근데 최근에 갑자기 숨 못쉬어서 병원 갔어 기관허탈 4기인데 지금 약 다써도 안듣고 발작으로 응급실 두번갔는데
스텐트 수술하거나 아니면 안락사하는 그 기로에 서있는데 숨을 못쉬고 하루종일 계속 거위소리 기침하고 숨을 못쉬어서 숨이넘어가는데 너무 나이도 많아서 마취도어려운상황이라 스텐트하다가도 죽을수도있는 위험이 크고 강아지랑 같이 살고있는부모님이 지금 2주째 강아지랑 같이 못자고있는 상황이야 .. 부모님은 더 고통주지말고 보내주자고 하고
근데 강아지는 식욕은 여전히있어서너무 행복하게 뭘 먹으니까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는건데.. 보낼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뭘위한걸까 걔를 위해서
..
갑자기 숨 못쉬어서 질식해서 고통스럽게 가는거보다 가족들 다같이있을때 보내주는게맞는걸까 근데 너무 잘먹잖아...
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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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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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리태두유 작성시간 26.04.04 new
33 수술은 안하고 밥 잘먹으니까 더 지켜볼거같음 그냥저냥 먹는게 아니라 맛있게 먹는거면 못보낼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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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나니 작성시간 26.04.04 new
잘 먹고 그러는거면 난 그냥 같이 더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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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시간 26.04.04 new
먹는거 잘먹으면 나라면 절대 안락사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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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구마호박감자 작성시간 26.04.04 new
나는 강아지가 계속 숨이 넘어가고 괴로워하면 보내줄 거 같아... 숨 못 쉬는 아픔은 사람도 견디기 힘들잖아 .. 그래도 잘 먹는 모습에 보내주기 망설여지면 산소방 같은 거 대여해서 숨이라도 조금 더 잘 쉬게 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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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고싶은내강아지 작성시간 26.04.04 new
18살이면 진짜 기관스텐트 수술.. 자체가 위험하지……… 심장병도 있으니.. 비슷한 케이스 에어로졸챔버+세레타이드125에보할러로 연명치료 한 애 있었거든? 근데 세레타이드 단종되서… 병원에 세레타이드 대체품 있냐고, 처방 가능한지도, 이 치료가 도움 될 수 있을 거 같은지도 병원에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