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나한테 하는 소리인 줄 몰랐는데 세 바퀴 돌 때쯤 나 보자마자 손 번쩍 들더니 미안하대ㅋㅋ 아까 자기 친구인 줄 알고 반말했다고ㅋㅋㅋ (이어폰 꽂고 뛰고 있어서 아예 몰랐음)
아주 씩씩하게 손 번쩍 들면서 “미안, 누나! ^0^” 이러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ㅋ
ㅎ... 근데 뒷모습만 보면 헷갈릴만 해...^^ 숏컷에 키도 아담하니께... 그래도 꼬맹이한테 누나 소리 들으니 새삼 생경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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