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계를 얘기해줄게
나랑 내 친구는 일단 15년 된 친구야
나랑 내 친구랑 둘 다 자매이고 둘 다 언니야
이 밑에 각자 친동생들끼리 친해 (나이는 다른데 언니 동생하면서 친함)
근데 친동생들끼리 약간 생일 선물 문제로
오해?가 생겨서 풀어가는 와중에
내 친구 동생이 내 친구한테 이러이러해서 이런 상황이다 하면서 얘기했대
그래서 내 친구가 나한테 전화해서 너네 동생이~~~이러해서 이런 상황이래 한번 너가 얘기해봐줄 수 있어? 이래서
내가 듣고서 이거 내가 직접 동생한테 얘기해도 괜찮갰냐
어디서 들었냐고 하면 나는 너가 얘기해줬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데 ㄱㅊ냐 했더니 괜찮대 그래서 동생한테
내 친구한테 이런 얘기 들었는데 어떻게 된거냐 함서 얘기함..
근데 내 동생이 이게 무슨 언니들까지 개입될 이야기냐고 하면서 기분 나빠함.. 우리끼리 해결하면 되는건데 하면서
그래서 결국 해결은 했는데 친동생들끼리 거의 손절? 멀어짐 언니들 개입해서 동생이 엄청 기분 나빠했음
근데 뭔가 얘네가 이렇게 된게 좀 중간 역할을 못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괜히 내 친구한테 좀 거리감이 생기는거야..
내 친구가 얘기했을 때는 어떻게 보면 내 동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
전화로 들었을땐 내 동생이 좀 잘못했다 라는 생각 들어서
아 ㅁㅊ 그래? 얘기해볼게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동생 얘기 들어보니까
그냥 친동생들끼리 둘이 서로 오해때문에 생긴 일이더라고
근데 그 문제뿐만 아니라, 내 동생이 쓰던 핸드폰을 중고로 친구 친동생이 산다 해서 팔았는데 약간 중고가 그대로 팔았더라 함서 그 얘기도 함
근데 사실 폰은 가격대도 있고 당연히 시세쳐야 하는게 맞잖어 지인한테 파는데도 그 가격으로 팔았다드라
머 이런것도 얘기햤었거든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때문에 1년에 많아봐야 3-4번 만나는데 좀 거리두게 되더라고
이거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해봐야할까?
아니면 우리 모임이 나 내 친구 또 다른 친구 이렇게 3명인데 그 또 다른 친구한테 이런일 있었었다 그래서 좀 뭔가 마음이 이상하다 함서 조언을 구해봐야 할까
또 다른 친구는 완전 T성향이라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애야
같이 지내왔던 세월이 있어서 성향 서로 다 알아
나랑 이런 일 있었던 내 친구 성향은 완전 생각 많고
내성적이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뭐 이런 성향임
아니면 그냥 혼자 묻어두는게 맞을까?
사실 크게 개의치 않는데 엄마한테 얘기한적 잇엇거든
내동생이랑 친구 동생이랑 이런 일 있었다고
근데 엄마가 나한테 야 너 ㅁ좀 서먹하갰다잉~ 한 적 있었음 그땐 대수롭지 않았는데 종종 생각나고 꼬름한거 보면
나도 완전히 유쾌하진 않은 거 같아서,,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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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흑슨 작성시간 26.06.03 new
그냥 넘어가~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거고 친구도 친동생의견만 들은거니까 친구가 그렇게 얘기하는것도 이해됨 근데 그걸 굳이 콕 집어서 얘기한다? 너 그때 잘못됐음 진실은 이거던데?이렇게 받아들이게 될거고 기분만 나쁘고 잘 풀릴 가능성 낮아 이미 동생들끼리는 멀어졌고 친구동생도 이미 친구한테 쟤가 이래서~저래서~ 이런 얘기 다 했을텐데 곱게 생각하겠냐고 ㅋ 그냥 냅둬
그리고 다른 사람일에 말 안얹는게 제일좋아 그게 가족일이라도....제3자가 끼어들면 와전되고 꼬여버림 중간역할을 아예 할필요가 없었어 오리도 친구도 안해도될일을 했음 그니까 해결하려면 복잡해져 넘겨 -
작성자커스타드 작성시간 26.06.03 new
1번은 최악의 선택일듯 둘 사이 일을 따로 말 전하고 그거 상대방이 알게 되면 상황 심각해짐
크게 틀어진 거 아니고 관계 아예 끊어도 되겠다 싶은 거 아니면 걍 넘어가는 게 좋을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