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난 열등감 잘 안느끼는 것 같아
인스타 보고 힘들다는 마음도 잘 이해안가
그럼 이세상 어찌 살겠어
길가에 즐비한 수입차며 명품 볼때마다 배 아플건가
부러움 자체를 안느낀다는건 아니야
질투도 하는데 그런 감정을 인지하고 소화를
금방 해내는거 같아
일단 나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걸 인정해
누구는 학대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사랑받고 태어나지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건물주고
누구는 고아일수도 있고
나는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부분은 예외로 쳐
대신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것
같아
예를들어
키가 큰게 부럽다 하지만 키는 바꿀수 없으니
운동해서 건강해 보이게 나를 만들어 볼까
이런식이야
근데 타고난 키에 대해서만 부러워하고
내가 바꿀수 있는 부분에서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열등감 덩어리가 된다고 생각해
주변에 맨날 환경탓 하고
쟤는 타고난게 좋아서 저래 이러는 사람 있으면
진짜 속으로 한심하고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함...
금수저든 뭐든 그사람이 노력한 부분이 있고
성취가 있음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해
이건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거..
난 사람 볼때 누구에게나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그런 편이 나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된다 생각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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