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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결혼식 일주일전에 모청 받았는데 이거 오라는건가 거절하라고 보내는건가..?

작성자밤돌|작성시간26.06.14|조회수101 목록 댓글 5
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양심없다기엔 약간 애매해ㅠㅠㅠㅠ
언니 15년지기 친구인데 어린이집 원감님이고 작년에 내가 언니 소개로 언니 친구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일했어!!

1년동안 진짜 엄청 챙겨주시고 당직도 같이섰어..그러면서 결혼준비 하는 얘기도 다 듣고 언니랑 같이 결혼식 와라~해서 꼭 갈게요!!까지 했어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번년도 내가 다른 공부하겠다고 그만뒀어
그러다가 곧 결혼식 하는거같은데 왜 청첩장을 안보내지..? 하고있었는데 2주 전까지 안보내시길래
내가 공부하겠다고 했고 일 그만둬서 돈받기 좀 뭐해서 그런가보다~했거든?

근데 어제 전 어린이집 다른 선생님이랑은 아직도 연락하는데 원감님 결혼식 참석하냐는거야 그래서 “청첩장을 못받아서 안가요~!“했는데 오늘 딱 모청을 주샸음ㅠㅠ

그래서 가야겠다~했는데 언니가 내 얘기 듣더니
무슨 일주일전에 모청으로 주냐고 안가도 된다고 하면서 그건 안주기 좀 뭐해서 주는거다~이러는거야?!
그로면서 그거 되게 개념없는 행동인데 왜 그랬지ㅠㅠ하더라고..

근데 또 내가 전 어린이집 다른 선생님 2명 결혼식도 간단말야..?(원감님 포함 3명이 이번년도에 결혼함)
근데 원감님만 또 안가기 뭐해서ㅠㅠㅠ안가도 축의는 하긴 할건데..눈치보다가 주신건지 안주기 뭐해서 주신건지..헷갈려ㅋㅋㅋㅋ난 가도 안가도 상관없긴란데..
전 어린이집 쌤들 너무 좋았어서 만나서 얘기하는것도 좋긴하거든..근데 또 가는길도 멀고 축의도 10은 해야하니까 언니가 시간이랑 돈 아끼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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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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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띠로롱띠로롱 | 작성시간 26.06.14 안 가고 5 아님 그냥 안 내고 안 가고 0
  • 답댓글 작성자띠로롱띠로롱 | 작성시간 26.06.14 원감도 보내기 애매한데~... 오던지 축의금 보내주면 감사 하고 뿌린 거 같은데... 기혼 중에 내 친구 덜 뻔뻔해서.... 애매한 사이는 인스타로 연락 주면 모바일 준다고 게시글 올린 적 있긴 함
  • 답댓글 작성자밤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흠..가볍게 보낸거같으니 안가고 5 해여겠다..!!고마워ㅎㅎㅎ
  • 작성자딸기잼컨 | 작성시간 26.06.14 걍 오라고하기 미안해서 안줬는데
    못받아서 못가요 이러니까
    섭섭했나보다 싶어서 급하게 줬나본데?
    그 소리 전해듣고 안주기 뭐해서 주는거맞는듯
    걍 가지마
    언니는 갈 거잖아 언니만 가면 됐지 뭐
  • 답댓글 작성자밤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맞아~~고민했는데 안가고 축의만 해야겠다ㅎㅎㅎ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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