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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아빠가 용돈줫는데 내가 받는거 좀 아닌가?

작성자배고파밥줘|작성시간26.06.17|조회수140 목록 댓글 9
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러갔는데
아빠가 5만원 주고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사주라고 했거든
그래서 애들한테 아빠가 용돈줬다고 말하고 커피 사줬는데
그때 친구의 아빠가 왜 아빠가 나한테 용돈주냐고 물어봤거든
그걸 내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니 아빠는 돈쓰는걸 기분낼줄만 안다고 뭐라하는거야
돈을 쓸데는 제대로 안쓰고 쓸필요 없는거에 쓴다고
아빠가 본가 집에 필수가전제품 사는걸 돈을 좀 아껴서 저가제품 사고 그래서 엄마가 돈쓰는거에 불만있었긴햇어
나는 아빠가 용돈줘서 친구들 맛있는거 사줘서 좋다고 생각했거든
이렇게 생각하는 거 나 생각이 좀 어리고 미숙한가?
아빠한테 돈없다고 징징댄거 없고 그냥 놀러갓는데 용돈줬어 그리고 직장생활도 오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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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배고파밥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불가항력 나도 약간그랬거든 약간 기 사는 느낌
    엄마가 아빠 이상한거처럼 말하고 나도 약간 받는거 좀 아닌거같다고 말했는데 우동들 말하는거들어보니 걍 자기한테 돈안줘서 그런가싶기도 하네
  • 작성자조선왕조실록샐록 | 작성시간 26.06.17 new 나 서른쓰인데 아빠 카드 긁고 다니는디...
  • 답댓글 작성자배고파밥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5만원으로 저렇게 말하니까 팍팍하다싶다..
  • 작성자구리구리구리구 | 작성시간 26.06.17 new 너가 받는건 당연히 좋은일이지만
    엄마 입장에선 필요한데 돈 아끼니까 짜증나실수도 있을듯..
  • 답댓글 작성자배고파밥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나도 그렇게 이해할려고했는데 엄마가 아빠를 5만원으로 너무 안좋게 말하는거같아서 현타오더라ㅋㅋ.. 그냥 부부사이가 썩좋지않아서 그런거같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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