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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나도 가정형편 개어려운 집안의 장녀였는데 항상 외동 같다는 말 듣고 자라옴.....

작성자화란|작성시간26.06.21|조회수88 목록 댓글 1
출처 : 다음 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엄빠 맨날 돈 뿐만 아니라 성격 차이로도 작은 건부터 큰 건끼지....둘이 겁나 싸워댔어
기억나는 건 내가 어린이집 다니던 4-5세 때도 이혼하니 마니 하면서 싸운 것들임
심지어 나 혼전임신으로 태어났어... 양가에서 아무도 안 도와주고 물그릇만 두고 결혼 웅엥의 대표적인 예시가 우리 집....
근데도 외동 같다는 소리 되게 자주 들음 ㅎ 엄빠 둘다 욱하고 성격 드세고 맨날 싸우고 예민부려도 나를 사랑해줘서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사고싶은 것도 사줌
그래서 남들이 보는 모습이랑 내 속마음이 되게 다른 편임
왜냐면 평생 엄빠가 저런 양면적인 모습으로 키웠기 때문에 나도 양면적인 사람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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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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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5억의 주인공 | 작성시간 26.06.22 new 뭔가 나랑 비슷한부분이있어서 공감된다ㅏ..
    평소? 속마음은 어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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