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마음 붙일 데 없는 애들 있어? 작성자익 명|작성시간24.09.04|조회수119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나...동료도 없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아무도 안챙겨줘서나만 낙동강 오리알이야...이제 한달 됐는데 너무 힘들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직장인 게시판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출근하기 싫어서 회사 앞에 다와서 반반차 내고 카페옴댓글(3)답글 회사에 마음 붙일 데 없는 애들 있어?댓글(7)답글 이직준비할건데 경조사 같은거어케해?댓글(4)답글 이정도면 출근할때 입기가능?댓글(9)답글 밥 먹자고 제안한 사람이 메뉴 정하고 예약하는 법 만들어주라답글 아니 물통 도대체 왜 안가는거야?댓글(1)답글 국군의날갑자기뭐야 너네도 다 쉬어?댓글(1)답글 사수가 나 아메리카노 못먹는거 알면서 자꾸 사와댓글(7)답글 처음으로 추석선물을 받아보네답글 부산 기후박람회 볼만해??답글 좆소 진짜 어째야되냐 ..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니까 착잡하네댓글(2)답글 입사 한달차 지각하면 어때댓글(2)답글 회사 사람들이랑 sns 친구 함?댓글(5)답글 첫 인상부터 좀 이상한 대리가 있었음답글 퇴사 사유 좀 봐주라댓글(1)답글 대신 근태등록 해달라고 부탁받았는디댓글(1)답글 계약직 우동이들아 아파서 회사 이 틀 빠져본적 있어?댓글(9)답글 원래 퇴사확정되면 기분 이상함 ?댓글(11)답글 추석때까지 어케 참음…댓글(1)답글 신입이 퇴사한다고 하면 붙잡기도해? (6개월 이상)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