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정규직 전환이 되서 내 커리어로는 절대 될 수 없는 자리에서 근무를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적게 벌고 적고 스트레스 받는걸 선호하거든 ,, 근데 남사수한테 인수인계를 받는데 그 사람 기분에 맞춰야하니까 우울증 약 까지 다시 먹게 되더라 .. 그래서 내 그릇이 작나 하고 퇴사를 할려는데 주변에선 너무 아깝다,, 그 돈 벌다가 다른 곳 가서 만족하겠냐 이러는데 직동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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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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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 리 작성시간 26.06.21 new
나라면 버틸 것 같아 1년만 채우기라도
이유는 거기서 버티면 경력이라도 될거고 돈도 많이 버는 것 같은데
적게 벌고 적은 일 하는 곳 갔다가 거기서도 또라이 만날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해
지금 동앗줄을 굳이 놓을 필요가 없어보여
지금은 진짜 힘들지만
시간지나면 저 ㅅㄲ 또 저러네 10새 속으로 생각하고 겉으론 네~^^하는 경지에 충분히 이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우울해하거나 주눅들지말구
조금씩 욕해보는걸 추천해(?)
화이팅이야
물론 상식밖 또라이면 튀자 -
답댓글 작성자오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황금 같은 주말에 내 얘기 들어줘서고마워 ㅠㅠ 그리고 진심으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한번 그렇게 생각하고 조금 더 버텨볼께 고마워 오리야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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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 리 작성시간 26.06.21 new
나도 업무 강도 세서 울면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했거든? 근데 내 성향도 적게 벌어도 스트레스 안 받고 워라밸이 더 중요한 쪽이라 대기업 퇴사했는데 돈이고 뭐고 그냥 마음이 편함.. 돈 아쉽긴 한데 어차피 혼자 살 거라 지금 정도 벌어도 먹고는 사니까 막 아까워죽겠고 후회되고 이런 건 없어 직동이도 성향 고려해서 이직 고민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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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고마워 강아지랑 자취중이라 더 고민이 되더라고,,,, ㅠㅠㅠㅠㅠ여기가 지방이기도 해서 고마워 대기업 퇴사햇다는 그 용기가 너무 멋져,,,, 멋잇어 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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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 리 작성시간 26.06.21 new
나라면 일단 1~2년은 악으로 버틸 것 같아... 연봉 낮춰 들어가는 거 생각보다 더 힘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