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가 하도 안풀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란에 대박만하게 질문을 올려놓고 난후...
예전의 그 사람들이 아직있을까 하는 생각에 들려보았습니다.
그 짧은 경력 동안 4군대의 에이전시를 다녔는데
한군데는 월급 60에 저녁도안사줘서 나오고...
한군데는 짤려보고...
한군데는 돈안줘서 나와보고...
한군데는 회사가 망해보고...
지지리 복이없는건지 상경하여 시작하는 사회생활이 쉬운게 아니구나...라는걸 뒤늦게 알게되는 요즘인것같습니다.
짧게 부워놓은 적금은 깨서 방값내고 카드값내니 금새 사라지고 ㅋㅋㅋ
이거 완전 암울모드에다가...
텅텅비어있는 쌀통을 한번보고 나의 모니터를 한번보고 이렇게 번갈아보면서
머리속에는 온통...
지금프리로 하고있는 진상프로젝트가 꽈베기처럼 꼬여있군요.
2008년도 연초부터 액댐한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시작하려했더만
좀전에 확인한 메일에는...
하나포스 망작업예정이 약 7시간30분 후입니다. ㅋㅋㅋ
저녁까지 한다는데 한숨이 팍 또 나오고...
어디로 그냥 도망이라도 가고싶은 맘에
여기로 도망왔답니다 ...
여긴 좀 포근할까;;;
조금은 따뜻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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