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고
다회 회장님께서
봄동 나물을
무쳐주셨습니다.
사삭사삭
초록을 휘감은 봄잎 소리
투각투각
양푼에 부딪는 손맛 소리
아삭아삭
입 안에 감기는 연두 동요
꼬신내 참깨랑
매큼한 고추랑
흰쌀밥에 슥슥
비벼 먹는 봄날
엄마 같은 봄동
봄동 같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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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다회 회장님께서
봄동 나물을
무쳐주셨습니다.
사삭사삭
초록을 휘감은 봄잎 소리
투각투각
양푼에 부딪는 손맛 소리
아삭아삭
입 안에 감기는 연두 동요
꼬신내 참깨랑
매큼한 고추랑
흰쌀밥에 슥슥
비벼 먹는 봄날
엄마 같은 봄동
봄동 같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