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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터이야기

2026.04.08 너도 빛 받고 싶니?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26.04.09|조회수182 목록 댓글 82

 

학회장님께서 산행 중이던 날이었습니다.

일행과 잠시 쉬던 중 문득 야생꽃 하나가 눈에 들어온 모양입니다.

 

딱 손가락 두 마디 높이의

이름 모를 풀꽃 하나.

 

"너도 빛 받고 싶니?"

 

학회장님께서 말씀하시자, 

풀꽃이 온 힘을 다해 고개를 주억거렸습니다.

 

학회장님의 손이 꽃에 닿았습니다.

 

그때 본 꽃과 닮은 녀석들이

빛터 곳곳에서 조용히 뿌리내리고 있네요.

 

요즘따라

발 밑 풍경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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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정민(풍요12기)선옥 | 작성시간 1시간 8분 전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미혜(풍요9기) | 작성시간 47분 전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장영신(풍요10기) | 작성시간 44분 전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서현 (풍요13기) | 작성시간 23분 전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권화정(풍요17기) | 작성시간 4분 전 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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