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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환의법칙][살며 사랑하며-배승민] 따끈한 어린 시절(국민일보) / 해독제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19.10.12|조회수154 목록 댓글 30
[살며 사랑하며-배승민] 따끈한 어린 시절

출처 국민일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2184&code=11171315&cp=nv



체크인을 하려는데, 직원이 투숙객에게 무료 사우나가 있다고 안내한다. 어릴 적 이후로는 목욕탕에 가본 적이 거의 없고 시간 여유도 없어 망설이는데, 고장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숙소 직원의 말에 경험 삼아 가보기로 했다. 오래 세월이 묻어나는 낡은 시설이었지만, 직원의 자랑이 사실이었는지 안은 꽤나 북적였다. 장난치며 놀 생각뿐인 아이들, 본인 챙기기보다 아이들을 씻기느라 바쁜 젊은 엄마들, 가정과 아이들을 건사해 온 흔적이 온몸에 훈장처럼 부항 자국으로 남은 나이든 어머니들, 아픈 관절을 뜨끈한 물에 담그고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들. 그 사이에서 “뛰지 말라고 했지!”라는 어른들의 꾸중에 살짝 눈치를 보는 척하거나, 기어이 엄마에게 잡혀 때를 밀리는 아이의 부루퉁한 표정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이런저런 생각 속에 뜨끈한 물에 잠겨 있다 보니, 며칠 동안 밤낮없이 밀린 일에 시달린 피로마저도 씻겨나가고 노곤함이 밀려왔다.

여행지에서의 예상치 못한 시간에 만족하며 나오다 보니 들어올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음료수 코너가 있었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 졸라 가끔 선물처럼 마시던, 제법 비쌌던 달콤한 우유는 수십 년 전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뜨거운 물에 푹 잠겨있다 나와, 약간 몽롱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마시던 차갑고도 달콤한 맛이 떠올랐다. 돌아오는 길에 이 이야기를 동생에게 했더니 곧장 핀잔이 돌아왔다. 나야 형제 중 가장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가끔 그 비싼 우유가 허락되었지만, 어린 동생들은 잘해봤자 작은 요구르트뿐이었다는 것이다. 역시나 인간의 기억은 어찌나 선택적인지. 어린 시절의 달콤한 기억이 머쓱한 차별의 현장이 되었지만, 그 당시 지금의 우리보다 어리던 어머니와 꼬맹이 시절의 우리를 이야기하며 꽃 핀 수다는 피로를 녹여주던 뜨끈한 물만큼이나 잔잔했다. 요즘은 집마다 욕조가 있고 수도 시설도 잘되어 있어 예전만큼 동네 목욕탕 장사가 잘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가끔은 가족과 훌쩍 목욕탕에 갔다가 우유든 요구르트든 나눠 마시며 돌아오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몸도 마음도 쉬어 가면서.

배승민 의사·교수





해독제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며,세계보건기구(WHO)는 이것을 심각한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부신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이것이 곧 만성적 피로감을 주는 '21세기 증후군'입니다.

 

지난 1997KBS에서 방영된 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자문으로 참여하면서 제작진의 의뢰로 평소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의 수치가 정상인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환자에게 우주근원의 생명에너지 빛과 함께하는 viit명상을 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ACTH수치가 정상치를 되찾았고, 환자의 산란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해지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viit명상을 하면서 잃어버렸던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

알수 없는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일부나마 과학적으로도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증후군의 핵심 원인은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의 알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삭막해져가는 인간관계,

거기에 인터넷과 텔레비전, 각종 미디어들이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어두운 프로그램들,

테러, 엽기적 사건사고들은 정보라기보다는 차라리 공해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가족 간의 사랑과 인륜도 퇴색하고

청소년들의 인성과 국가관까지도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파나 수맥파 등의 유해 파장과

각종 문제가 되고있는 먹을거리에 오염된 환경이 합세하면서

우리의 심신이 총체적으로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나마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휴식을 통하여 삶의 건강과 행복을 만들고

진정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하루 한 번의 차 한잔 마시는 여유와 viit명상 시간을 투자해 보십시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라지만

그래도 죽음앞에 행복했던 한세상 이라면

더욱 아름답겠지요.

 

출처 : 향기와 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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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승민(풍요12기) | 작성시간 19.10.1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연준(풍요12기) | 작성시간 19.10.1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남희(풍요14기) | 작성시간 19.10.13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 지영 | 작성시간 19.10.13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19.10.13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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