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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의 미래][가슴으로 읽는 동시] 독도에 가서(조선일보) / 먹은 숯이 아닌데도 /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19.10.25|조회수145 목록 댓글 35

[가슴으로 읽는 동시] 독도에 가서


박두순 동시작가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3796.html


독도에 가서


어떤 사람은
독도에 절을 했다


어떤 사람은
독도에 태극기를 꽂았다


어떤 사람은
독도에 입을 맞췄다


또 어떤 사람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노래했다


어떤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조영수(195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일러스트


내일은 '독도의 날'.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독도. 독도의 외로움은 좀 덜어졌다. 김영삼 정부 때 접안 시설을 해 사람들이 찾아가면서부터다. 참 잘한 일이다. 독도를 만나면 '어떤 사람'이든 반갑고 좋아 '절하고, 태극기 꽂고, 입맞추고, 우리 땅이라고 노래' 부른다. 우리 땅임을 그렇게 인증하며 맘에 새긴다. '어떤 사람은/ 다/ 대한민국 사람들'인 건 너무도 당연하다.

당연한 걸 새삼 확인하는 까닭은 이웃 나라 때문이다. 우리는 반갑지 않은 이웃을 두어 부대낀다. 중국이 그렇고, 러시아와 북한이 그렇다. 일본은 최악의 이웃이다. 독도를 삼키려고 교과서에서부터 야금야금 침략의 발을 들여놓으며 억지 부리는 걸 보라. 이즈음의 경제 침략도 그 하나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눈 똑바로 뜨고 독도를 지켜보아야 하리.




 

 

먹은 숯이 아닌데도


두 눈을 뜨고 먹을 보자

가슴을 열고 먹을 접하자

먹은 숯이 아니다.

우리가 먹을 풀어 붓에 묻혔을 때

먹이 지닌 또 다른 가치가 드러난다.

그것으로 우리의 정신과 생활은 더욱 크고 풍요로워지며

새로운 미래를 펼칠 수 있다.


출처 : 향기와 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75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이제는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 속에 심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는 것이다.

 

출처 : 향기와 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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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우연(풍요11기) | 작성시간 19.10.26 독도의날 기억하겠습니다.
    나부터 마음을 변화시키고 더많은 사람들이 빛명상과 함께 하며
    밝게 내면을 바꿔 나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하수민(풍요 21기) | 작성시간 19.10.26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때 역사의 큰 흐름이 바뀐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희연(풍요21기) | 작성시간 19.10.26 소중한 말씀 한마디한마디 꼭꼭 새깁니다~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정화(풍요8기) | 작성시간 19.10.26 의식의 성장을 이루어나가면 언젠가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향기가 있는 그림찻방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3대 홍차 양준현 | 작성시간 20.0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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