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내 안의 진짜 신화와 만난다는 것(한국일보) / 빛viit마음은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에 붙여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19.10.26조회수167 목록 댓글 27내 안의 진짜 신화와 만난다는 것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30997766125?NClass=HJ02

영화나 소설을 보다가 “아, 언젠가는 저 사람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바로 그런 사람이 우리 안의 신화를 일깨우는 사람이며, 진정한 개성화의 모델이 되는 원형적 인물이다. 나는 ‘작은 아씨들’의 천방지축 둘째 딸 조 마치를 보면서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웠고, ‘제인 에어’를 보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당히 맞서 용감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제인의 용감무쌍함을 부러워했다. ‘토지’의 서희처럼 누구도 함부로 괴롭히거나 무시할 수 없는 담대함과 꼿꼿함을 닮고 싶었으며, ‘키다리아저씨’의 고아소녀 주디를 바라보며 남들은 다들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교생활을 마치 신비한 기적이나 엄청난 축복처럼 여기는 그녀의 천진무구함을 닮고 싶었다. 바로 이런 인물들이 우리를 자기 안의 하나뿐인 신화 속으로 초대하는 마음 속의 영웅들이다. 그 모든 아름다운 인물들의 이상과 나의 현실을 버무려 나만의 신화를 창조해나가는 것이 바로 개성화의 길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인물들은 물론 우리가 동경했던 모든 소설과 영화 속의 매혹적인 캐릭터들이 우리 안의 신화적 원형을 일깨운다. 이 인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사회화의 압력에 맞서 개성화를 추구하는 용기를 지녔다는 것. 무리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오직 자기 안의 신화를 실현하는 용감한 주인공들이었다는 점이다. 고흐가 “남들처럼, 잘 팔리는 그림을 그려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들었다면, 우리는 ‘해바라기’의 그 눈을 찌르는 듯한 강렬한 노란 빛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고, ‘별이 빛나는 밤에’의 그 소용돌이치는 듯한 푸르른 밤하늘을 간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행이나 대세를 따르는 것이 사회화라면, 누가 뭐래도 오직 나만의 길을 개척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개성화다.
그렇다면 자기만의 신화를 찾아내는 것이 일상 속에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개성화의 고독을 견뎌내는 것이 워낙 고통스럽기 때문이기도 하고, 남들처럼 사는 것의 유혹을 떨쳐내기가 워낙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 안의 신화를 실현한다는 것. 그것은 내 안에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목표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평범한 세속적 일상을 뛰어넘어 더욱 위대한 이상을 향해 인생을 던질 수 있는 용기이기도 하다.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 쇼’에서처럼, 마침내 온 세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TV 속의 기획되고 통제되는 세계를 벗어나, 위험하지만,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지만, 누구도 걸어간 적 없는 나만의 세계를 선택하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개성화의 눈부신 발걸음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는 좀 더 멋진 영웅적 인물을 롤모델로 삼고 싶었으나 내가 어쩔 수 없이 끌리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영웅도 신도 아닌, 그것도 신의 저주까지 받아 거미가 된 아라크네였다. 아라크네는 작고 연약한 존재였지만 오직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힘으로, 아테네를 위협하고, 신들의 세계를 용감하게 풍자한다. 내 안에도 신화가 있을까 의심했지만 나는 이제 안다. 나는 아라크네의 창의적인 이야기 솜씨를, 신들의 부패와 비리도 까발리는 용기를, 자신감 넘치는 아테네와의 경쟁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은 뚝심을 사랑한다. 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빚어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아라크네는 비록 그 눈부신 재능 때문에 평생 거미로 변하는 무시무시한 처벌을 받는다해도 굴하지 않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비단을 짰다. 나는 아라크네처럼, 신들조차 화나게 만드는 이야기, 신들조차 깜짝 놀라게 만들 이야기를 쓰고 싶다. 개성화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의 세계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나만의 아우라를 가진다는 것이다. 개성화된다는 것, 그것은 누구도 침해할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나만의 신화를 살아낸다는 것이며 나만의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느끼는 일이다. 내 안에 나 이상의 어떤 것이 존재함을 믿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의심을 끝내고, 내 안에 이 세상 하나뿐인 개성화의 씨앗이 존재함을 믿는 순간, 내 안의 진짜 신화는 시작된다.
정여울 작가
빛viit마음은
빛viit마음은
우리를 통해
행복이란 기적을 만듭니다.
문화와 언어도
국경과 종교도
지구를 넘어 우주 삼라만상까지도
빛viit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합니다.
빛viit마음은
어떤 이론도 교리도 아닌
겸손과 감사 그리고
‘진심’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참깨 속에
참기름이 녹아 있듯이
우리의 마음에는 ‘근원의 빛viit’이
내재하고 있습니다.
빛viit마음은
행복과 풍요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빛viit인 것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12
|여는 글|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에 붙여
1996년, 당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빛viit’ 이라는 특별한 존재를 세상에 알렸던 이 책이 출간된 지도 어언 1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또 사라지는 요즘, 십 년도 더 된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어놓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세월 영어, 일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로 퍼져나간 이 책 덕택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는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 곳곳의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미국 아칸소 주정부로부터 종신 명예대사와 명예시민으로 추대되는 영예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값진 일은 세상 사람들과 함께 빛viit을 나누고 더 크고 풍요로운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해서 살아 움직이는 현재 진행형 행복, 이것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단순한 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책으로서 독자들의 끊임없는 앙코르 요청을 받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의 개정판을 내어놓는 데에는 이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가, 마치 낭떠러지로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처럼,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병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온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플루는 안타깝게도 비극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999년 저의 또 다른 책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감기와 같은 괴질이 한 집 건너 한 집, 집집마다 발병, 시작이 끝이고 끝이 다시 시작으로 이어지고, 미세한 머리만 있고 몸체가 없는 이 병원체의 끝은 전화 파장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 되는” 시기가 사실상 예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암담한 미래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2012년 마야력의 달력이 끝나는 날짜를 근거로 하는 지구 종말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과 영화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중입니다. 또한 국내 유력 일간지의 한 논설주간은 2012년 지구 대재앙설을 언급하며 이 때 국내정세는 물론 북한 핵문제, 주요국들의 선거와 권력이동이 겹쳐 세계사적 큰 혼란과 위기의 쓰나미가 닥쳐올 것을 경고하기고 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 내면의 생명 본능 또한 다가올 어두운 미래를 이미 직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과학만을 맹신하는 극도의 교만한 마음으로 우리의 삶이 그리고 생명의 터전인 지구 환경이 너무도 깊이 병들었습니다. 무분별한 자연 훼손, 핵실험, 복제인간 연구, 낙태, 화학비료와 농약, 유전자 조작, 중금속과 멜라민 등 먹을거리의 심각한 오염, 컴퓨터와 휴대전화, 각종 전자 제품이 뿜어내는 전자파 등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 우주 자연 질서에 위배되는 이 모든 일들이 결국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불행으로 역습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고 진정한 반성과 겸손의 마음을 갖기는커녕 과학적 결과에만 의존하려할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가 처음 출간되었던 12년 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더 간절하게 진정한 행복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어둡고 암담한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 넘어 마음 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에너지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가운데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인간 심성인 ‘빛viit 마음’을 되찾고 내 자신부터 환히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이 비극을 해결하는 출발점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작은 빛viit 마음이지만 이 빛viit 마음들이 모여 수십, 수백, 수천 나아가 수십 억 빛viit 마음이 될 때 세상은 바뀝니다.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에 가능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우주 근원의 에너지, 빛viit이 이 책 한 장 한 장마다 스며들어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 내려가시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마음이 바뀌고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세월 이 책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직접 보내주신 정성스런 수많은 편지에 일일이 답장해 드리지 못한 송구한 마음도 이 책을 통하여 빛viit향기 가득 실어 대신합니다.
2009년 12월 팔공산 빛viit명상 터에서 정 광 호.
출처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판 1쇄 1996년 11월25일
개정판 2쇄 발행 2009년 12월 21일 p. 8-11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선영 작성시간 19.10.27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 근원의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희(풍요17기) 작성시간 19.10.27 빛의 글 행복순환의 법칙의 귀한.소중한 빛의글의 빛명상의 터의 빛의 찰라의 기적으로 빛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시는 특은...이순간도 무한의 빛안에 끝없는 공경과 감사마음 모아 온 전심..다하여 감사드립니다..내. 안의 이 세상 하나쁜인 개성화의 씨앗이존재함을 믿는 이순간.내 안의진짜는시작된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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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현송(윤희)(풍요회8기) 작성시간 19.10.27 참깨 속에 참기름이 녹아 있듯 우리 마음 속에 빛마응이 녹아 있다는 것을 일깨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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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민(풍요6기) 작성시간 19.10.27 지구 최상의 에너지와 함께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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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경옥(풍요20기) 작성시간 19.10.27 내안의 빛마음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