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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천자 칼럼] 기업가 빌 게이츠의 퇴장(한국경제 ) / 부의 그릇 / 내면의 그릇에 ‘사랑의 꽃’을 꽂아라 / 부(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1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0.03.17|조회수298 목록 댓글 53

[천자 칼럼] 기업가 빌 게이츠의 퇴장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3165277i


[천자 칼럼] 기업가 빌 게이츠의 퇴장

빌 게이츠는 대학 중퇴→차고(골방) 창업→억만장자 등극이라는 미국식 성공스토리의 첫 모델로 꼽힌다.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1975년 19세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설립해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PC(개인용 컴퓨터)라는 개념이 등장하기도 전의 일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개척한 그의 발걸음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도 불리는 컴퓨터산업 진화의 역사이기도 하다. MS사의 엑셀과 윈도를 처음 써보고는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생생한 이들에게 빌 게이츠는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만하면 존경과 찬사의 대상이건만 의외로 ‘광팬’은 많지 않다. 그의 삶과 성공을 주제로 한 영화가 없는 데서도 알 수 있다. 동갑내기 스티브 잡스(애플)는 물론이고, 한참 어린 데다 기업가로서 더 검증받아야 할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의 스토리가 영화화된 것과 대조적이다.


그를 ‘악의 제국의 수장’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웹브라우저 끼워팔기’ 등에 대한 반감 탓이다. 반독점 소송에 휘말려 2000년 6월에는 회사분할 판결을 받는 수모도 겪었다. 이런 분위기는 2001년 스티브 발머에게 CEO 자리를 넘겨주고 사실상 불명예 퇴진하는 배경이 됐다.

2008년 6월 공식은퇴 뒤에도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던 게이츠가 지난 13일 완전퇴장을 선언했다. MS와 벅셔해서웨이 이사직을 내려놓고 기업가로서의 삶에 작별을 고했다. 자신의 삶 자체였던 MS를 떠나면서 “자선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서”라는 뭉클한 퇴장의 변을 남겼다.

이미 ‘자선사업가 빌 게이츠’의 활약은 ‘기업가 빌 게이츠’ 못지 않다. 쉰을 바라보는 2006년 처음 은퇴의사를 밝힐 때부터 “MS와 자선사업의 비중을 맞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인과 자신의 이름을 딴 ‘빌&멀린다게이츠 재단’을 설립, 활발한 자선사업을 벌였다. 재산 99%를 기부하고, 3명의 자녀에게 각 1000만달러(약 120억원)만 상속하겠다는 깜짝 선언도 했다.


2008년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게이츠는 이런 자신의 구상을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로 명명했다. 자본주의의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혁신하자는 취지였다. 그의 시선이 뛰어난 기업가를 넘어 멋진 세상 설계자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 좋은 자본주의’를 위해 앞으로 빌 게이츠가 만들어낼 ‘소프트웨어’가 기대된다.

백광엽 논설위원 kecorep@hankyung.com




 


부의 그릇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누가 보아도 나무랄 데 없는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가서는 일이 꼬이고 실패하거나

손해를 보기 일쑤인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지니고도

누구는 사회에서 큰 인정과 보상을 받는가 하면

누구는 그러지 못하기도 한다.

 

대체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왜 생기는 걸까?

해답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부의 그릇에 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풍요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있다.

 

이 그릇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사람이 담을 수 있는 부의 크기도 다르게 나타난다.


출처 : 향기와 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55


내면의 그릇에 사랑의 꽃을 꽂아라


못난 그릇이 있습니다.

그 그릇에 예쁜 꽃을 꽂았더니 예쁜 꽃병이 되었습니다.

예쁜 그릇이 있습니다.

그 그릇에 담배꽁초를 담았더니 쓰레기통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그릇의 모습은 전혀 달라집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떤 것을 담으면 좋을까요?


당신은 자신을 못난 그릇이라고 생각하는가? 예쁜 그릇이라고 생각하는가? 위의 학회장님의 메시지에 따르면 당신이라는 그릇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중요한 건 자신의 내면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입니다. 증오와 시기와 이기심으로 채워진 사람의 일생은 악취가 나는 쓰레기통이나 다름없습니다. 반면에 사랑으로 채워진 사람의 일생은 주위의 향기를 퍼뜨리는 화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인색하면 할수록 우리 생은 점점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통이 되고 맙니다. 때문에 우리 내면의 그릇에 매일 사랑의 꽃을 채워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처럼 자신의 내면을 사랑의 꽃으로 채워야 순수(純粹)’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학회장님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자신에게서 초광력超光을 받은 혜명 스님 일화를 통해 가르쳐준다.


혜명 스님은 청송 주왕산 백련암의 주지였다. 스님은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일곱 살부터 행자생활을 했으며 열 두 살에 정식 비구니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일흔 살에 임종할 때까지 육십여 년의 시간을 불도를 닦으며 보냈다.


그런데, 이 스님에게는 걸뱅이 왕초 스님이라는 별칭이 따라붙었다. 안동, 청송, 영주 일대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세상에 품위 있는 이름도 많은데 왜 하필 이런 별칭이 붙었을까?


그 이유는 스님이 주변에 어려운 이가 보이면 앞뒤 가리지 않고 가진 것을 다 내어주는 기이한 버릇 때문이었다. 절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어렵게 탁발하러 갔다가도 돌아오는 길에 저녁인데도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집을 발견하면 서슴없이 가진 것을 툭 털어주고 빈손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면서 아무개가 주는 것입네하고 가타부타 말 한마디 하는 법이 없었다. 그저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때로는 절 주변에 참께나 고추 같은 작물을 심어 판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도 했다. 이런 스님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분을 존경하고 따르게 되었고, 사심도 욕심도 없는 이분을 왕초라는 애칭으로 부르곤 했다. 이처럼 혜명 스님은 평생을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로 일관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학회장님으로부터 초광력超光을 받고 얼마 전 작고한 이태석 신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젊은 나이인 48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에서 10여 년간 사랑의 씨앗을 뿌렸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 직접 가르쳤고, 마을에 우물을 만들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환자들을 치료해주었다.


, 그는 안정된 직장인 의사의 길을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났을까? 그가 선교사의 삶을 걸어가게 된 것은 마태복음254절의 말씀 때문이었다고 한다.


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두 분이 실천한 사랑의 삶은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 그토록 성스러운 삶을 살던 분들이 병에 걸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에 우리는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비록 두 분의 삶처럼 사랑을 나누기에는 부족하지만 아직도 우리 내면에는 희미하게나마 사랑의 촛불이 타고 있다.


당신은 마더 테레사 효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남을 위한 선행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1998년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에서 실험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일례로 마더 테레사 일대기를 보는 사람들은 침 속의 면역 항체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남을 돕는 봉사와 사랑을 하면 심리적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혈압과 콜레스태롤 수치가 현격히 낮아질 뿐만 아니라 엔도르핀이 3배 이상 분비가 된다고 한다.


이 같은 마더 테레사 효과를 보면 남을 위한 봉사와 헌신 즉 사랑을 실천하는 당사자는 물론 사랑을 간접적으로 책이나 다큐를 통해 접하는 사람에게도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사랑은 삶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강력한 향수임에 틀림없다.


당신은 삶이 공허하고 삭막하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랬다면, 실제 삶이 그렇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의 몸에서 사랑의 향기를 뿜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랑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기회는 널려 있다. 당신은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묻은 사랑의 향수병을 닦고,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지 뿌려보라.


꼭 거창한 일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우선, 사랑을 실천한 분들의 삶에 진솔하게 감동을 받길 권한다. 그리고 나서 아주 작고 사소한 배려, 관심에서 출발해 할 수 있는 만큼의 봉사와 기부를 시작해서 자신 속에 감추어진 사라의 촛불을 더 크고 환하게 키우길 바란다. 사랑의 촛불이 더욱 환하게 타면서 사랑의 향이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퍼져나갈 때 우리들은 비로소 하나가 될 것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 밸리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 목사인 릭 워렌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사랑을 강조한다. 그는 당신에게 지금 당장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지속되는 한 다른 사람 사랑하기를 절대로 멈추지 말 것을 권한다. 또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오늘이 이 땅에서 나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릭 워렌은 더불어 삶에서 다음처럼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을 권한다. 이기심, 물욕이라는 악취가 풍기는 내면을 씻어내고 향기로운 사랑의 꽃으로 장식해보길 바란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보다 먼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은 다른 사람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긴다.

진정한 사랑은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아무런 보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어준다.

진정한 사랑은 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준다.

이렇듯 사랑은 열정을 불러일으키기만 하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사랑은 선택이고 실천이며, 행동이고 헌신이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출처 : 해독제 201277일 초판 1P. 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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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1

 

1.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부의 그릇이 바뀌면 부가 따라온다. viit은 내면의 그릇도 바꾸어주는 힘이다.

 

2. viit과 함께하는 부의 외적요건, 즉 현실적 노력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마이너스 시기에는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 혹은 현상유지만 해도 풍요다. 무조건 부를 욕심내기 전에 자신이 어떠한 시기에 있는지 관조해보라.

 

4. 부는 순환하는 가운데 힘을 발휘한다. 소진되지 않는 부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면 당신에게 머물러 있는 부의 일부를 이웃과 함께 나누어 순환시켜라.

 

출처 : ‘빛명상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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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민정(풍요12기) | 작성시간 20.03.18 내면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 지
    풍요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진심의 감사와 겸손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끈기와 성실 인내와 감사도 함께 합니다.
  • 작성자이수경(풍요19기) | 작성시간 20.03.18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전형열(풍요12기) | 작성시간 20.03.19 사랑은 선택이고 실천이며 행동이며 헌신이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외숙(풍요3기). | 작성시간 20.03.21 감사합니다. 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주신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간을 나누고
    기회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어서 내면의 빛의 그릇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박선영/대구 | 작성시간 20.03.24 빛명상과 함께 내면의 그릇을 사랑의 꽃으로 채워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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