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나의 감정들은 어디에 있으며 무슨 색일까(한국일보) / 화(스트레스) 다스리기 /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viit명상 / 빛명상과 일반명상의 차이점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0.10.23조회수229 목록 댓글 31장동선의 치유하는 과학
나의 감정들은 어디에 있으며 무슨 색일까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213120003759
편집자주
그 어느 때보다 몸의 건강과 마음의 힐링이 중요해진 지금, 모두가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한, 넓은 의미의 치유를 도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자연과 과학, 기술 안에서 찾고자 합니다.
감정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신체영역을 색칠한 것. ©Lauri Nummenmaa, Enrico Glerean, Riitta Hari, Jari Hietanen
내가 느끼는 감정들은 어디에 있을까.
서양에서는 오랫동안 감정들의 위치가 심장일 거라고 생각해 왔다. 우리가 놀라거나 두려울 때, 기쁘거나 화가 날 때 감정의 동요로 인해 심장 박동수가 변하는 것을 사람들이 모두 느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한 것일 수 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심장은 영혼의 집이기에 모든 감정의 원천은 심장이라고 이야기했다. 동양에서는 좀 더 나아가 감정들의 위치를 각각의 내장기관들과 연관 지었다. '황제내경'이나 '동의보감' 등 여러 동양의학 경전들을 보면 기쁨은 심장, 슬픔은 폐, 분노는 간, 두려움은 신장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런 감정들은 내장기관들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조절된다고 믿었다.
현대에 와서 감정들의 위치는 자연스레 뇌가 되었다. 뇌 안에서의 여러 화학물질들의 변화와 작용들이 감정을 만든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뇌 안의 변연계(Limbic System)는 감정과 관련된 많은 작용들을 관장하고 조절한다. 그러나 아무리 현대 뇌과학을 소환해도 어떠한 감정이 특정 뇌 부위의 활성화만으로, 또는 특정 화학물질의 작용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최신 이론들에 따르면 오히려 뇌는 우리 몸에서 전달되는 여러 신체 감각들을 기반으로 뇌와 몸의 신호들을 종합하여 우리가 어떠한 감정을 느낄지 결정한다. 감정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뇌와 몸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핀란드 알토 대학교에서 2014년에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했다.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700여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각각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낄 때 자기 몸의 어떠한 영역이 활성화된다고 느끼는지 신체 영역들을 색칠해 보도록 한 것이다. 일관되게 기쁨은 온몸에 따뜻하게 퍼지는 느낌으로 색칠되고, 우울감은 사지가 차갑게 식어가는 형태로 표현되었다. 화는 머리 끝까지 뜨겁게 치밀어 오르는 느낌으로, 슬픔은 가슴 한가운데가 먹먹하게 꽉 막히는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요즘 느끼는 우리의 감정들을 색으로 표현해 보라고 하면 무슨 색일까.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유행이다. 영어로 'feeling blue'라고 함은 우울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겨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지칭한다. 그런데 요즘은 다른 색이 하나 더해졌다. ‘코로나 레드’다.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우울감이 분노로 변해 참지 못하고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생긴 이름이라 한다.
블루나 레드는 우리말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에 이름을 붙이거나 표현하는 것이 능숙치 않다. 그래서인지 미국 정신의학회에도 등재된 우리만의 특유한 질병이 있다. 이름하여 H.W.A.B.Y.E.O.N.G. – 바로 글자 그대로 ‘화병’이다. '한국에서 특히 자주 발견되는 감정 표현 불능증'을 지칭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될까. 결코 웃을 수 없는 슬픈 일이다.
감정들은 손으로 잡히지 않기에 실체가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삶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감정들을 온전히 꺼내어 똑바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꾹꾹 눌러 두고 어딘가 치워 두려고만 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병이 된다.
삶의 순간들이 마치 무성영화 속 한 장면처럼 소리 없이 힘겹게 이어지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우리의 감정들을 조심조심 하나씩 꺼내어 보자. 우리의 감정들은 어떤 색일까? 온전히 나의 마음을 바라보고 나의 감정들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치유의 시작이다. 빛 바랜 우리 삶 속에 어떤 색이든 색깔을 칠해 보자. 나중에 보면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해 있길 바라며.
장동선 뇌과학 박사
생활 빛viit명상 1
화(스트레스) 다스리기
1. 먼저 깊게 심호흡합니다.
가능한 한 화가 나는 이유나 상황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숨을 쉬는 데 집중한 채로 5회 정도 깊게 호흡합니다.
(숨을 들이쉬며) ‘숨이 들어온다’, (숨을 내쉬며) ‘숨이 나간다’
하고 생각하면 단지 숨을 쉬는데 집중합니다.
2. 이제 화가 나는 내 감정을 바라봅니다.
화를 억지로 누르거나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 감정, 내 마음의 동요를 느낍니다. 높고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작은 조각배, 그 안에 내가 타고 있습니다. 파도가 일렁일 때마다 배가 몹시 흔들리고, 나도 따라서 흔들립니다.
3. 스스로에게 질문 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가?”
화나게 하는 사람, 상황, 원인들…, 조용히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합니다.
4. 화 다스리기 빛viit호흡
코로 숨을 깊게 들이 쉽니다. 빛viit이 몸속을 가들 채워 ‘화’에 와 닿을 만큼 깊이 들어옵니다. 따사로운 햇볕이 파도를 잠재우듯 당신과 함께하고 있는 빛viit이 화가 난 감정을 정화 합니다. 입을 작게 벌린 후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 쉽니다. 숨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 내쉽니다. 날 숨과 함께 ‘화’가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파도가 차츰 가라앉아 잔잔해 집니다.
(화 다스리기 빛viit호흡을 약 5~10회 정도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졌다고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도 좋습니다.)
5. 이제 출렁이는 파도 위를 떠도는 조각배 위에서 내려 바닷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파도가 일렁여도 내 몸은 움직이지 않고 평온합니다. 빛viit이 바다와 내 몸을 감싸 안고 파도도 차츰 가라앉습니다.
6. 천천히 빛viit호흡을 3~4회 정도 더 하며 마무리합니다.
빛viit과 함께 마음의 평온을 되찾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더 좋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88~89에서
생활 빛viit명상 3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viit명상
1. 시각 – 앞에 놓인 차(물)를 바라봅니다. 빛깔과 투명함, 맑게 찰랑이는 그 모습을
눈에 담습니다.
2. 후각 – 긴 호흡으로 차의 향을 들이쉽니다. 차 고유의 청아한 향기가 코를 통해 온몸 깊숙이 스며듭니다.
3. 감사의 마음 담기 – 차에 감사한 마음을 담습니다. 물(차)은 정보를 기억하며, 내가 보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고 되돌려줍니다.
4. 미각·청각·촉각 – 차를 한 모금 입에 담습니다. 혀를 굴려 차의 맛과 혀에 닿는 감촉을 느껴봅니다. 차가 입 속을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에 집중해봅니다.
5. 차가 식도록 거쳐 몸속으로 퍼져가는 것을 느껴보세요. 차의 좋은 기억이(빛viit의 차라면 빛viit의 에너지) 혈관을 타고 퍼져나갑니다.
6. 고요히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억중에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나 이야기를 생각해도 좋고 생각나는 사람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7. 조금전 마신 차의 그윽한 향기가 온몸으로 퍼져나갑니다. 몸속에 내재하고 있던 탁기들은 아래로 쓸어내립니다. 밝음이 오니 어두움이 밀려나갑니다.
8. 지금 이 순간 진심으로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가집니다. 환희와 기쁨이 충만한 미소와 함께 물(차)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깁니다.
스트레스로 온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좋은 차나 물 한 잔을 앞에 두고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명상을 통해 활기를 되찾아봅니다.
차茶나 물도 무방하며 광력수도 좋고
비채담 항염차와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08~209
* 빛명상과 일반 명상의 차이점 명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다양한 언론보도 명상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에 대해 다양한 언론보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2003년 8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명상 과학(The Science Of Meditation)'이란 특집기사를 통해 미국 내에 불고 있는 명상 열풍과 명상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를 소개하고 있다.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는데, 깊은 명상에 빠지면 초능력 뇌파로 알려진 세타파가 두뇌를 지배하게 되며 기억력과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베타파는 줄어들게 된다. 또한 명상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두뇌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명상의 다양한 효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는 명상인구가 이미 2,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스트레스가 심한 상류지향 전문가 계층일수록 명상을 즐기고 있다. 많은 학교에서 명상은 수업과목이며 병원, 정부기관, 기업, 공항,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명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리처드 기어, 데미 무어, 해리슨 포드 등 유명 인사들도 명상에 빠져있다. 〈타임〉은 명상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 정신 마음이 맑고 편안해지며 세상이 밝게 보인다. ■ 육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병을 낮게 한다. ■ 인격 원만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이 길러진다. ■ 환경 가족과 주변이 아름답게 보이며 스스로 밝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빛viit명상은 앞서 설명한 일반 명상의 효과를 모두 포함하되 다음의 차이점을 갖는다. 1. 빛viit명상은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에 일반 명상에서 나타나는 효과가 극대화된다. 2. 빛viit명상은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차단, 정화해 준다. 일반 명상 수련법은 유익한 기운과 해로운 기운을 선별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해로운 기운이 들어오게 되면 부작용으로 큰 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이러한 명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에서 안심할 수 있다. 3. 일반 명상은 탁한 기운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할 뿐 근본적으로 탁기 자체는 정화하지 못한다. 따라서 몸 밖으로 빠져나간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증폭되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거나 타인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빛viit을 통해 탁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정화하기 때문에 그러한 우려가 전혀 없다. 4. 빛viit명상은 정해진 옷차림이나 행위, 특별한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간의 수련 과정이 필요 없으며,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 빛viit명상은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본인이 원하는 장소 혹은 인터넷 빛viit명상 페이지를 열어둔 컴퓨터 앞이라면 어디에서든 할 수 있다. 6. 빛viit명상은 종교에서 행하는 기도(묵상), 참선과는 달리 믿음과는 무관하며 긍정적인 마음이 열려 있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7. 빛viit은 우주 근원의 순수 그 자체이므로 어린이가 빛viit명상을 더 잘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효과 일반명상 빛명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 ◎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 ◎ 면역체계 강화 ○ ◎ 심혈관질환 개선 ○ ◎ 수련과정, 특별한 동작, 시공간적 제약 ○ × 5분 정도의 짧은 명상으로 나타나는 효과 △ ◎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과 교류 × ◎ 유해한 파장 차단, 정화 × ◎ 몸 밖으로 빠져나간 부정적 에너지 정화 × ◎ 무의식 상태에서의 명상 가능성 효과 × ◎ 타고난 사주나 운명 초월 × ◎ 인간 이외 모든 생명과 물에 대한 적용여부 × ◎ 빛명상과 일반명상 비교표 / ×없음 △보통 ○많음 ◎아주많음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30~31 중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진희 (풍요18기) 작성시간 20.10.24 빛명상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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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조💟💟💟 작성시간 20.10.24 귀한 빛명상과함께할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강영숙(풍요22기) 작성시간 20.10.24 빛을 알고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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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선영/대구 작성시간 20.10.25 빛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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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순월(풍요2기) 작성시간 20.10.26 근원의 에너지 빛명상을 알고 실행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