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명상의 미래][포토 카페] 긴 터널의 끝에는(국민일보) / [빛viit명상] 어둠을 밝혀 새로운희망을 주는 힘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1.07.13조회수267 목록 댓글 61[포토 카페] 긴 터널의 끝에는
출처 국민일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0329&code=11171369&cp=nv
경기도 양평 용담아트터널 끝자락에 있는 초록이 우거진 숲길이 시선을 끕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일상이 멈췄습니다. 어렵고 힘든 2주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둡고 긴 터널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보입니다. 서로 배려하다 보면 이 어려운 상황도 기꺼이 이겨낼 것입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빛viit명상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viit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viit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신 이어령 장관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22
이 땅을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지난 세찬 바람, 초미세머지에서도
꺽이지 않고, 참아내고
기다리는 틈새로 앙상한 가지에는
꽃망울이 터지고
메마른 땅에는
간밤의 빛비로 새 생명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터질 듯한 고뇌와 마음의 아픔에서도
오직 그분에 대한 신념과 긍정
감사의 마음을 공경에 담는다면
행복이란 미소가 차오른답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이 밤
그분을 향해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두 손을 모아 봅니다.
싸르륵 싸르륵 빛viit향기 타고
행복의 미소가 쌓여갑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50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수빈(풍요17기) 작성시간 21.07.15 어둠을 밝혀 희망을 주는 빛! 감사와 공경, 긍정의 마음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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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연(풍요15기) 작성시간 21.07.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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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서영(풍요19기) 작성시간 21.07.19 이땅의 모든 생명들에게 초광력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
작성자최수영(풍요1기) 지연 작성시간 21.07.20 우즈마음께 향한 신념과 긍정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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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창경(풍요14기) 작성시간 21.07.25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