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옷은 영혼, 신분, 돈(조선일보) / [빛viit명상]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 빛viit마음의소리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2.04.12조회수373 목록 댓글 65[조용헌 살롱] [1342] 옷은 영혼, 신분, 돈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4/11/D353VQKA5JBY7C3SJUIOBSFPDI/
대통령 영부인의 옷 문제가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되면 칼럼 소재이다.
옷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의 고대인들에게 옷은 영혼을 상징하였다. 필자가 어렸을 때 장례를 보면 죽은 사람을 땅에다가 묻고 난 후에는 그 사람이 생전에 입었던 옷을 불에다가 태우는 관습이 있었다. 다른 사람이 재사용할 수도 있는데 굳이 태울 필요가? 옷에는 망자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불로 태워야만 했다. 아깝지만 망자의 영혼이 붙어 있는 옷을 산 사람이 입으면 귀신이 붙는다고 믿었던 것이다.
옷에는 혼이 깃들어 있다. 일본의 한자 권위자였던 시라카와 시즈카(白川靜)는 의지한다는 의미의 ‘依’ 자를 ‘사람에게 의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해석한다. ‘사람에게 혼을 옮긴다’는 의미라고 본다(’주술의 사상’). 옷은 혼령이 옮겨가는, 즉 빙의(憑依)되는 매개물이다. 여기에는 육체라고 하는 것이 영혼을 감싸는 하나의 옷이라고 보고, 육체가 죽어버리면 일상의 옷이 육체 역할을 대신한다고 믿는 사생관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요즘에도 꿈을 해석할 때 옷을 갈아입는 꿈을 꾸면 신분이 바뀌거나 직장 또는 상황이 바뀌는 의미로 해석한다.
필자도 베스트셀러를 냈을 때는 번쩍거리는 금단추가 달린 옷으로 갈아입는 꿈을 꿨던 적이 있다. 좋은 옷으로 갈아입으면 길몽이고 다 떨어진 허름한 옷을 입으면 부도날 조짐이다. 인도의 카스트에서도 상류층 브라만 계급은 흰옷을 즐겨 입고, 밑바닥의 수드라(천민) 계급은 검정 계통을 입었다. 흰색 옷은 정화된 영혼을 상징한다. 불교의 흰색 옷을 입은 관음보살인 백의관음(白衣觀音)도 같은 맥락이다. 용도 여러 색깔의 용 중에서 백룡(白龍)이 가장 수준 높은 용에 해당한다. 인도인들에게 검정은 업장(karma)이 두터운 색으로 여겨졌다.
샤넬이 선호했던 ‘블랙 앤드 화이트’ 패션은 사제 계급인 브라만 색과 밑바닥 색의 기묘한 결합이다. 지금은 신분제도가 사라졌다. 신분제도가 없어진 이후의 옷은 돈을 나타낸다. 돈이 신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수천만원씩 하는 명품 패션은 돈으로 살 수 있고, 이 명품 패션은 사이비(似而非) 브라만 계급을 배출해 내고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이 명품 앞에서 기가 죽고, 계급적 열등감을 느낀다. 권력은 왜 잡는가? 명품을 걸쳐서 서민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네 인생은 별 볼일 없다’는 계급적 열등감을 주려고 잡는 것이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빛viit명상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
빛viit 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 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 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 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 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 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 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 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 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 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 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빛viit마음의
소리
지금 이 순간만큼은
고요히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세상의 소음,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에 묻힌
내 마음이 하는 소리
묵묵히 땀 흘리며 나아가야 할 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용기가 필요할 때
고통스럽고 괴로워 마음이 아플 떼
행복하고 감사할 때에도
고요히 내안의 나, 빛viit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56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랑스 김지연 작성시간 22.04.13 빛viit과 교류하는 빛viit명상으로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며 고요히 내안의 나, 빛viit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귀한 깨우침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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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조 작성시간 22.04.13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박선영/대구 작성시간 22.04.13 빛마음을 찾아가는 빛명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민정(풍요12기) 작성시간 22.04.13 고요한 마음으로 진정한 마음 본래의 마음을 되찾아 맑고 밝은 삶을 살아가도록 빛안에서 빛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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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도경(풍요2기) 작성시간 22.04.14 '행복하고 감사할 때에도 고요히 내안의 나, 빛viit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