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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환의법칙][허연의 책과 지성] "사랑은 어떤 것도 어떤 문장도 만들 수 있어요"(매일경제) / [빛명상] 미시시피강 발원지의 북소리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3.10.29|조회수337 목록 댓글 48

[허연의 책과 지성] "사랑은 어떤 것도 어떤 문장도 만들 수 있어요" 1920년대 美 흑인 문학 이끈 할렘의 셰익스피어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0860308

 

랭스턴 휴스 (1902~1967)

 


인종차별이 엄존하던 1920년 어느 날. 감수성 예민한 열여덟 살짜리 흑인 소년 랭스턴 휴스는 아버지와 함께 기차를 타고 미시시피강을 건너다 손에 들고 있던 샌드위치 봉투에 시를 끄적거린다. 이 시가 바로 미국 흑인문학 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검둥이, 강에 대해 말하다(The Negro Speaks of Rivers)'이다.

"나는 강을 알고 있다 / 나의 영혼은 강처럼 깊게 자라 왔다 / 인류의 여명기 유프라테스강에서 목욕했으며 / 콩고 강가 오두막에서 물 소리 자장가 삼았고 / 나일강을 바라보며 피라미드를 세웠다 /링컨이 뉴올리언스에 왔을 때 / 미시시피강의 뱃노래를 들었고 / 나는 흙탕물이 일몰속에 금빛으로 물드는 것을 보았다 / 나는 강을 안다 저 태곳적부터, 어렴풋한 강을… / 나의 영혼은 강처럼 깊게 자라 왔다."

흑인 소년이 한가롭게 뱃전에 기대어 시를 쓰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절, 휴스는 아프리카적이면서 동시에 우주적인 대작을 탄생시켰다. 소년은 세상의 모든 위대한 강이 그랬듯 흑인들의 문화도 인내 속에서 깊어진다고 믿었다. 그로부터 90년쯤 지나 미국에는 최초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고 취임식장에서는 흑인 시인의 축사가 울려퍼진다. 엘리자베스 알렉산더의 축시 '그날을 위한 찬가(Praise song for the day)'는 의미심장했다.

 

"분명히 말해요. 이날을 위해 무수한 이들이 죽었다고 / 우리를 여기에 데려다준 이들을 위해 노래해요 / 철로를 놓았고, 다리를 잇고, 상추와 목화를 따던, 벽돌 하나하나를 놓아 눈부신 대저택을 만들고 그 안을 닦고 청소하던 이들을 위해 / 만약 가장 위대한 단어가 사랑이라면 / 사랑은 넓은 빛을 호수에 드리웁니다 / 사랑은 오늘, 이 겨울날의 예리한 섬광 속에서도 /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있고 / 어떤 문장도 시작할 수 있어요. (중략)"

설움과 한탄으로 시작한 흑인문학이 이제 미국 주류문학의 당당한 일원이 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흑인 소설의 백미라는 앨릭스 헤일리의 '뿌리'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퓰리처상과 전미 도서상을 받았다. 앨리스 워커가 1982년 출간한 소설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도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1993년 토니 모리슨이 '재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흑인문학은 "백인문학보다 오히려 미국의 내밀한 부분을 더욱 정확하게 파헤친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노동과 핍박에 지친 신음으로 시작한 흑인의 이야기가 문학 중심으로 우뚝 서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일을 문학은 해냈다. 우리가 읽고 쓰는 힘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다.

[허연 문화선임기자]

 

 

빛명상

 

 

미시시피강 발원지의 북소리

 

 

낯선초대

 

내안의 진정한 나빛(VIIT)마음은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다인종과 문화가치관의 차이는 눈으로 드러나는 외형적인 부분일 뿐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우주의 마음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보석빛(VIIT)마음이 담겨있다먼 타국으로의 여정낯설기만 한 어느 길 위에서 또 하나의 빛(VIIT)마음과 우연히 마주한 적이 있다.

 

2000년 미국 아칸소(Arkansas) 주정부의 초청으로 리틀록(Little Rock) 시를 방문했을 때였다일정 말미에 그곳에서 멀지않은 그래이스랜드(Graceland)를 관광할 기회가 있었다그 지역 명물이라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생가를 둘러보고 나오는데 어디선가 체구가 건장하고 구리빛 피부가 돋보이는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안녕하십니까그랜드 마스트 정!”

 

이미 나를 알고 있다는 듯 매우 공손하고 친근한 표정이었다그는 자신의 이름이 스튜어트 하워드(W. Stuart Howard)이며그 곳에서 멀이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네이티브 아메리칸(Native Amercan)의 마지막 추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칸소 주 ATA 미국 태권도협회(Amercan Taekwondo Association) 이행웅 회장을 위해 당신이 오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여러 날을 기다렸습니다괜찮으시다면 오늘 밤은 저희 집에서 묵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당신을 꼭 만나 뵙고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그의 초대를 받아 들였다.

 

 

최후의

네이티브

아메리칸 추장

 

차로 한 시간 남짓 달려 도착 한 곳은 집이라기보다는 큰 공원에 가까웠다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 정부에서 지정한 보호구역인데 추장인 자신이 그곳을 대표로 맡고 있다고 했다차로 한 바퀴 둘러보는 데만해도 수십 분이 걸렸다.

 

문득 추장의 걸음걸이가 약간 이상해 보였다이유를 물어보니 퇴행성관절염으로 발바닥에 심한 고통이 있고 뼈마디가 시려서 한여름에도 두꺼운 이불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거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과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그의 환대에 대한 보답으로 추장과 그의 식구들 모두에게 빛(VIIT)을 전해주었다특히 추장의 몸이 원래의 상태로 맑게 되돌아가기를 바라며 빛(VIIT)을 펼쳤다그는 매우 진지한 태도로 이 힘에 깊이 젖어 들고 있었다잠시 후 그가 큰 숨을 들이쉬며 눈을 떴다나는 그에게 다리와 발을 움직여보게 했다특히 통증이 심하다는 부위였다발을 놀려보던 그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따뜻한 바람이 제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가 코 속을 메웠습니다정말 놀랍습니다이렇게 걸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요그리고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조금 전 빛(VIIT)을 받으면서 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이 에너지는 우주 에너지 흐름의 중심에서 옵니다자연을 창조하고 움직이게 하는 근원의 힘이지요.”

 

그러자 추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당신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우리들의 선조는 위대한 정령(Great Spirit)과 자연 속 형제들과 어울려 살아왔습니다저는 방금 전 그 자연의 위대한 정령이 보내주시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그랜드 마스트 정정말 감사합니다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추장은 집안 곳곳의 여러 가지를 보여주었다농기구라든지 여러 유물생활 소품들을 보며 과거 그들의 삶이 우리네 선조들의 생활 풍습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끝으로 그는 별관 건물의 위층으로 나를 안내했다.

 

이 곳은 가족들에게도저와 절친한 친구인 고어(Al Gore) 부통령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그만큼 조심스러운 곳입니다이곳을 당신에게는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문이 열리자 널찍한 방 안에는 삼단(三段)으로 된 제단이 보이고 그 위에 촛불들이 고요한 빛을 내며 타고 있었다그 촛불들 뒤로 방석이 하나씩 놓여있고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의 깃털깃발 혹은 머리장식 같은 것들이 차례로 놓여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선조 추장님들의 유품입니다나의 아버지들의 영혼이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

 

조상의 정신적 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마음에 공감이 가는 한 편 왜 이런 소중한 곳을 하필이면 이 낯선 이방인에게 보여주려 하는지 의아했다.

 

몇 주 전 매우 신비로운 꿈을 꾸었습니다그 꿈에서 저는 이 방에 홀로 앉아 깊은 명상에 잠겨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선조 추장 한 분이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저는 머리를 숙여 그 분을 맞이하였지요그런데 그분의 옆에 반짝이는 눈을 가진 동양인이 서 있었습니다선조 추장은 그 동양인의 손을 제 손에 쥐어준 후 멀리 사라졌습니다.”

 

순간 그는 언젠가 자신이 그 동양인을 만나게 되리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한다이후 리틀락에 머물고 있는 한 한국인에 대한 소문을 접한 그는 이른 새벽부터 엘비스 생가의 매표소 입구에서 기다린 것이다.

 

당신의 얼굴을 보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꿈속에서 선조 추장님이 제게 인도하신 그분의 얼굴과 너무도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로소 그가 왜 처음 보는 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이처럼 자신의 뿌리를 모셔놓은 소중한 방을 보여주는지 이해 할 수 있었다.

 

대체 왜 선조 추장님이 나를 당신과 만나게 했을까 내내 고민했습니다단지 내 병을 고쳐 주기위해 당신을 이곳까지 모셔오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조금 전 당신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뭔가를 행하는 뒷모습에서 큰 힘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비로소 오랜 세월 대물림해온 우리 부족의 염원을 당신에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 순간 제 깊은 명상 속에 찾아오셨던 선조 추장님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그리고 지금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그렇게 조심스레 그들 부족에게 내려오는 꿈이랄까오랜 바람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그것은 바로 인종 차별이 없는 진정 평화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그들의 염원이었다그러기 위해서는 선조 추장들의 선택을 받은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었다무척 힘든 시기가 지나갈 것이며오랜 꿈을 이루어줄 한 사람’ 이 선조 추장들의 방을 다녀간 후 비로소 그 준비가 시작되리라고 이야기했다.

 

조금 전 저에게 보여준 그 엄청난 힘을 저의 친구이웃이 땅의 사람들을 위해서도 나누어주기를 희망합니다만약 그러한 때가 오거든 그랜드 마스트께서 원하는 대로 이 땅을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그의 제안은 분명 감사했지만 아직은 현실과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나는 한국 사람이기에 내가 나고 자란 한국 땅에서 가장 먼저 이 힘을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었던 까닭이다.

 

다음날 아침길을 나서는 내게 추장이 말했다.

 

미시시피 강 발원지를 꼭 한 번 찾아보십시오그곳은 대대로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영혼이 깊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당신이라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미시시피 강

발원지의 북소리

 

이후 미시시피(Mississppi) 강의 발원지인 이타스카(Itassca) 호수에 도착 했다얕고 잔잔한 물이 넓게 퍼져 있었고 군데군데 연두빛 습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몇몇 관광객들이 바지를 걷어 올리고 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나도 곧 신발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갔다정강이 정도에도 미치지 않는 얕은 물이었지만 매우 차고 시원했다.

그렇게 조금 걸어 들어가다가 물이 조금 깊어진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나도 모르게 호흡을 크게 들이쉬며 고요함에 잠겼다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고 눈을 감은 내 얼굴에 햇살이 따사롭게 내려앉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날 무렵이었다.

 

둥둥둥둥….”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오는 듯 아련한 북소리가 들렸다살며시 눈을 떠 주위를 둘러보았다그러자 북소리도 함께 멈추었다뒤를 돌아다보니 멀리 사람들이 보였지만 아무도 북을 들고 있지는 않았다조용히 눈을 감았다.

 

둥둥둥둥둥둥둥둥….”

 

다시금 북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아주 작고 희미하던 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차츰 커져갔다만약 이 북소리가 환청이 아니라면 눈을 뜬 후에도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았다선명한 북소리임에 틀림없었다참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북소리가 나는 쪽으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겼다몇 발짝 움직이니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소리가 아래쪽에서 들리는 것 같아 허리를 숙였는데 순간 어디선가 내려온 강렬한 빛줄기 하나가 돌무더기 틈새를 선명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게 뭘까?’

 

빛이 내리비추고 있는 돌무더기를 조심스레 들추어내었다그러자 빛줄기가 어느 돌맹이 하나를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었다곧 그 돌을 건져내어 손으로 감싸 안았다그리고 눈을 감았다둥둥둥하는 북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많은 원주민들이 모여 정성스레 마음을 모아 어떤 제식을 지내는 영상이 떠올랐다.

 

그 돌은 주먹만 한 크기의 둥근 모양이었는데 한쪽 면에 열십자로 된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단순히 물속에서 구르며 생긴 모양이라기보다는 분명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새겨 넣은 것이었다반대쪽에도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무늬들이 있었는데 해별과 같은 천체를 상징하는 듯했다.

 

그 옛날 이 땅을 살아가던 원주민들이 위대한 정령우주의 근원을 향해 제사를 올릴 때 그 제단의 가장 상층부에 상징적으로 올라가 있었던 돌임을 알 수 있었다수 천 년 동안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순수한 빛(VIIT)마음이 담겨있는 돌이었다그 돌을 손에 꼭 쥐고 눈을 감았다그리고 그 오랜 마음들을 느껴보았다고도로 순수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 그리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이 함께 느껴졌다.

 

해원상생(解寃相生)이라 했던가인종과 국적종교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 된 풍요로운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이 우주마음의 뜻이었다인간의 머리로 만들어 놓은 벽을 모두 허물어버리고 각자 소중한 생명임을 알고 어우러질 때한번 뿐인 이 지구에서의 삶이 보다 의미 있고 아름다워지리라는 뜻이 선명해졌다.

 

그리고 어젯밤 추장이 내게 했던 말이 떠올랐다지금 느껴지는 화합과 상생의 우주 메시지가 지난 밤 추장이 이야기했던 오랜 염원과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그것은 추장의 소원임과 동시에 이 땅을 살다간 무수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기도 했다그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주마음에 청했다.

 

그 때 놀라운 빛(VIIT)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사방에 빛이 가득하고 불그레한 빛무리 같은 것들이 주위를 떠다니고 있었다멀리 호숫가에 서 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뒤를 돌아다보니 몇몇 사람은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었고공중을 떠다니는 빛(VIIT)무리를 보고 탄성을 지르는 사람얼굴과 옷깃에 빛(VIIT)분이 생겼다며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돌은 빛(VIIT)을 받은 으뜸의 돌이라는 뜻으로 원광석(元光石)'이라 이름을 붙였다그리고 그 돌을 함부로 그곳에 내버려 둘 수 없어 양해를 구한 후 한국으로 가져왔다수천 년간 이어져온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을 지탱하게 했던 정신이 담겨있기에 분명 후손들을 위해 긴히 쓰일 용도가 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후에 이 원광석에는 빛(VIIT)분이 한 가득 내려앉아 그 신비로움을 한층 더해주었다.

 

이후 십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화합과 상생의 기치를 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기억 속에 묻혀있던 원광석과 그 날 미시시피 강 발원지에서 일어난 찬란한 우주마음의 축복을 떠올렸다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 대통령이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은 물론 억압과 차별을 견디며 살다간 수많은 소수인종을 그리고 온 세계인들이 바라는 대로 진정 우주마음의 뜻에 맞는 밝은 세상을 이끌어줄 지도자가 되시기 바라며나아가 남북관계는 물론 한동안 서운해진 한미양국이 신뢰와 우정의 관계로 거듭나기 바라는 바람을 담아 빛(VIIT)을 보내드렸다.

 

 

빛(VIIT)과 함께 해 온 지난 이십여 년의 세월마치 거대한 퍼즐판의 조각들처럼 수많은 우연들이 모여 거대한 필연으로 드러나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우주마음의 존재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과연 어떻게 하면 이 힘을 세상 구석구석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의 행복과 지구의 안녕 그리고 후손의 풍요를 위해 쓸 수 있을까그것은 아마도 비록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는 한 거둘 수 없는 고민일 것이다.

 

 

출처 : "빛VIIT명상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 중 P.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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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영신 | 작성시간 23.10.30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연시(풍요2기) | 작성시간 23.10.30 미시시피강의 발원지의 북소리와 원광석에 대한 빛역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23.10.30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오윤정(풍요4기) | 작성시간 23.10.30 미시시피강 발원지의 북소리와 원광석... 해원상생....빛안에 모두가 함께 하는 그날을 기원드립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윤남희(풍요14기) | 작성시간 23.10.31 빛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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