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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빛역사] 2011.09.26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일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5.09.26|조회수125 목록 댓글 32

[빛역사]

2011.09.26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일

2013.09.26 박우현 교수의 빛만남

월별빛역사 09월의 빛VIIT역사

1994.09.15 매일신문 초광력 첫 언론보도 기사

1996.09.08 백지로 사라진 불꽃사진

1998.09. 창원성당에서의 공개 강연회

2009.09.03~09.07 코타키나발루 빛VIIT여행

2009.09.14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일

2011.09.18~09.28 유럽 빛여행(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성당의 오르간 소리(2011.09.21~22)

2011.09.26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일

2013.09.26 박우현 교수의 빛만남

2015.09.28~10.09 라파엘 성모상

2011년 09월 26일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일

"나는 그림찻방을 읽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책을 시작하며

와 그림 그리고 빛VIIT명상이 함께하는 휴식

빠르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목표 지점을 향해 온 열정과 노력을 다해 달려가다 보니 때로는 그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곰곰이 지금 내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과정입니다.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결국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그 끝이 허망하고 행복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명상을 종교적인 과정 혹은 고도의 수련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오해 하지만 빛VIIT명상은 무척 쉽습니다. 종교와도 무관하며 어려운 수련 과정도 없습니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고요히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관조의 시간을 갖는 것이 바로 빛VIIT명상의 출발입니다. 그 시작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순서나 어떤 격식이 없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펼처 읽고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 시작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저와 뜻을 함께해 주신 담원 김창배 화백의 정겹고도 한국적인 그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큰 행운이었습니다. 덕분에 향기로운 차 그림과 맑은 글귀가 어우러져 ‘엄마’같은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긴긴 겨울이 지나면 결국 보드라운 꽃잎들이 사방에 흩날리는 봄이 오게 마련입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여러 가지 일로 어수선합니다만 그래도 우리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짧지만 소중한 그 시간으로부터 미래에 대한 희망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팔공산 빛VIIT명상 터에서 정광호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0-11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책을 시작하며 1

그림찻방 Ⅱ에 빛viit향기 담아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밤낮없이 일했던 부모님과 일류 대학을 목표로 학업에 열중한 자녀가 합작한 고속도로의 길이었습니다. 그 결과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G20 정상 회의 의장국이 되어 각 분야에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속 성장으로 상상 이상의 풍요와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악영향과 병폐 또한 함께 겪고 있었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화, 성인병, 불임, 암, 우울증, 인터넷 중독에다 이젠 신종 코로나 19까지 겹쳐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등교까지 거부할 만큼 정서는 피폐해져가고 있으며 우애와 행복으로 가득할 가정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의 무책임과 대안 없는 언행들은 또 어떻습니까? 진정한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해야 할 종교와, 사회의 목탁으로 선도적이고 공정해야 할 언론들은 그 사명감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생각하면 골치 아프고 우울하기만 한 현실. 알 수 없는 각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병들어가는 하나뿐인 지구! 우리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한 신통한 치유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국도로, 국도에서 오솔길로 내려와 산책하며 내 마음에 고요히 잠겨봅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무언가가 잠잠해진 내면 위로 피어오를 것입니다. 이 한 권의 ‘그림찻방’을 통하여 얻는 명상과 빛viit명상으로부터 오는 천상의 향기는 물리적 욕구와 내면의 정서를 새로운 조화로 창조케하여, 인성을 회복시켜 본연의 맑고 밝은 마음의 제자리로 되찾아 가게 할 것입니다. 지구는 아픔에서 멈추고 피폐해진 마음들은 ‘건강과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림찻방 시리즈』의 첫 번째로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을 출간한지 어언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독자들의 성원과 마음의 안식을 위해 두 번째로 출간하는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에는 담원 김창배 화백의 정겨운 그림과 소박한 사진에 빛터의 풍경까지 담아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향기로운 차茶 그림과 맑은 글귀가 어우러져 ‘엄마’의 포근함과 심신을 정화하는 에너지를 품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정해진 순서나 격식이 없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고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 도 행운이 따르고 행복한 삶을 드릴 것입니다. 차 한 잔 마시며 눈길 사는 문장을 읽고 잠시 눈을 감아 명상하면 길吉과 복福을 취할 것입니다.

정광호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8-9

책을 시작하며 1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辛旿 정광호

 

`지구의 가을’이 온 듯합니다.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덮인 하늘, 희미해져 가는 별빛들을 바라보며 아껴두었던 3편¹의 시마저 추가했습니다.

1. 「기장 앞바다 여름 풍경」(342쪽), 「철의 왕, 박태준 회장을 기리며」(354쪽), 「지승 스님을 생각하며」(358쪽)

지난 100년간 인류는 고속도로를 달려오듯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반면 자연은 황폐해져갔고 우리는 그에 대해 무심했습니다. 눈부신 문명 뒤에 우리 마음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 화려함 뒤에는 스트레스, 화 우울, 불안, 스마트폰 중독이 있고 초미세먼지, 신종 바이러스까지 등장해 우리 심신을 날로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국도로, 국도에서 오솔길로 내려와 느리게 산책하며 내 마음의 고요에 잠겨볼 때입니다. 잡다한 일상을 내려놓고 이 책과 함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고요를 만나보세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무언가가 잠잠해진 내면 위로 피어오를 것입니다.

최첨단 과학의 시대라지만 한 송이 꽃이 왜 피어나며 어떻게 각기 다른 형형색색을 띠는지, 자연의 깊은 뜻조차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앞으로도 모를, 영원한 신비에 부쳐질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신비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섭리가 숨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섭리의 원천이 되며 빅뱅을 일으킨 우주 근원의 힘을 오늘날 빛VIIT이라 일컫습니다.

이 책은 빛VIIT의 언어로 빚어낸 빛VIIT의 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냥 쉽게 읽고 덮고 마는, 지식을 얻는 책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줄 빛VIIT의 책입니다.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식이나 관념의 먹물을 내려놓고 `엄마’라는 첫 단어를 내뱉는 아기처럼, 하얀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아이의 신난 표정처럼, 때 묻지 않은 여백의 마음으로 이 책을 곁에 두십시오. 그 여백 끝에는 비어 있되 넉넉한 충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면 어린 시절에 발산한 순수한 마음을 누구나 그리워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하지만 그 그리움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우리의 필연적 감정입니다. 어린 시절의마음, 그곳에는 우리 본능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본능이 태어난 근원이 바로 빛VIIT이며 빛VIIT의 마음입니다.

갓난 아기의 미소를 한 번 상상해 보세요. 그 표정엔 한 끗의 계산이나 의심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순수의 감정이죠. 돌담에 한아름 쏟아지는 그윽한 햇살 같은 아이의 마음으로 이 책을 끝까지 봐주세요. 잠시라도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줄 아는 것, 소소한 행복을 여는 비밀 열쇠와 같은 것이죠.

이 글의 풍경은 느티나무에 스쳐가는 바람처럼 쉽고 평이합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되 마냥 지나치지 말고, 두 눈을 감고 1~2분간 글을 음미하며 천천히 호흡해 보세요. 그러면 바로 명상이 되고 빛명상이 됩니다. 부정적인 기억이나 감정이 떠올라도 그냥 내버려 두세요.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알아차리면 그뿐입니다.

책을 여는 횟수가 잦을수록, 음미의 시간을 가져볼수록, 소중한 무언가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걸 우리는 내면에 피어오르는 천상의 빛향기라고 부릅니다. 이 향기는 물리적 욕구와 내면의 정서를 새롭게 조화시키고 창조합니다.

빛향기를 마음에 담을수록 창의적 영감과 치유의 에너지를 얻고, 본연의 맑고 밝은 마음을 되찾아 인성을 회복할 겁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잃어버린 순수를 되찾을 때, 지구는 아픔을 멈추고 피폐해진 마음들은 `건강과 행복’으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이것이 빛VIIT의 뜻에 따라 『그림찻방』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세 번째로 출간하는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에는 우리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에 담원 김창배 화백의 정겨운 그림과 소박한 사진을 더했습니다. 이 책은 따로 정해진 순서나 격식이 없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고 늘 곁에 두세요.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고 행복한 삶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건 이 책 속에 담긴 빛VIIT이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도 좋고 물 한 잔을 곁에 두어도 좋습니다. 눈길 가는 문장이 있다면 편히 시선과 마음을 주어 보세요.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차와 함께 조화된 빛VIIT의 언어가 해와 달처럼 길吉과 복福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비록 지구의 가을이 오고 있지만 우리 마음은 잃어버린 `순수의 봄’을 되찾길 바라며···

2024년 5월

팔공산 빛터에서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2024년 12월 17일 초판 2쇄 P. 12-15

왜 그림찻방인가?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은 2010년 베스트셀러이자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이 읽고 싶은 책으로 선정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저자인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정광호의 신간이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에서 건강‧행복‧부‧명예‧성공 등 누구나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삶의 10가지 분야에 있어 빛VIIT의 힘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건강하게 바꾸어 주는지 생생히 전해주었다면, 이번 책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은 현대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휴식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차, 그림, 그리고 빛명상을 한권의 책에 담은 시도로, 차 한 잔을 마시는 여백, 그림을 감상하는 여유, 빛명상에 도움을 주는 글을 통해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주는 삼색삼미三色三美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 그림, 빛명상이 주는 담담한 여유는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순수성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어떠한 격식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 마음이 ‘휴식’을 원할 때 그저 펼치는 대로 읽고 느끼고 감상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다면 잠시 두 눈을 감고 고요히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고 차분히 음미하라. 잠시 후 마음 안에 차오르는 평화와 행복감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라. 그러면 ‘쉼’과 더불어 일깨워진 내면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의 현실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글 정광호 |

행복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실시한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 설문조사)

1986년 우주 근원의 큰 빛VIIT을 만난 후 1994년 빛명상본부를 설립하였으며, 국내외 수만 여 명의 사람들에게 우주 최상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하는 빛VIIT명상을 통해 풍요와 성공,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과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정화하는 “빛VIIT치유센터”, 미래의 꿈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성 회복과 잠재력 계발을 위한 “빛VIIT창의학교”,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명상 체험이 접목된 “빛VIIT 관광 프로그램”을 실현하는 “빛명상 하우스(Viit Meditation House)”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2010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이자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가 있으며 이외에도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한역韓易리더십』 등이 있다. 영어, 중국어, 일어,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 소개된 바 있다.

홈페이지/빛명상체험하기 www.viitcafe.com

대표전화 1588-3138

그림 담원 김창배 |

충남 출생으로 故 금추 이남호 선생 事師, 조선시대 畵聖 단원 김홍도 선생 一家.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석사 학위논문으로 <차와 회화 茶문화에 대한 연구-茶그림에 대하여>를 발표한 바 있다. 畵廊美術祭 1992, 2000-Seoul Art Fair, 藝術의 殿堂, 서울 롯데화랑, 중국 북경화원, 제백석 기념관,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 등에서 33회 개인전을 가졌다. 대한민국 미술대전國展,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대전, 중부대전, 화성 서예 문인화 대전, 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거쳤으며 국내외에서 200여회 초대전을 가졌다. 정보통신부 연하장 작가로 3회 선정되었으며, 불교 Expo, 국제 차문화 대전,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에 초대되었다. 저서로는『茶 한 잔의 풍경』, 『茶 한 잔의 인연』, 『茶 한 잔의 명상』, 『한국의 달마 1, 2집』, 『茶 묵화첩』, 『다신전』, 『동다송』 등 12권이 있다. 現在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 문인화연구회 회원이며 담원 Tea Art 디자인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군포시청, 부산여대 등 다수의 대학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홈페이지/담원갤러리 www.damwongallery.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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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프랑스 김지연 | 작성시간 25.09.27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김종명 | 작성시간 25.09.27 그림찻방 차 한잔의 차명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재정(대구) | 작성시간 25.09.27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25.09.27 그림찻방 귀한 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장원교(풍요8기) | 작성시간 25.09.27 빛역사에 대한 그림찻방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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