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백영옥의 말과 글] 식욕 없는 시대(조선일보) / [빛명상]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 고요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5.10.18조회수194 목록 댓글 44[백영옥의 말과 글]
식욕 없는 시대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10/17/EGXHQU6QVVGG7BKTQCW4BVD264/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요즘 위고비를 맞고 몇 kg을 감량할지 내기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주위에선 30㎏ 넘게 감량했다는 사람까지 나왔다. 그들의 공통된 말은 “먹고 싶지가 않다”였다. 습관적으로 커다란 과자 한 통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던 사람들이 이제 몇 개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한다.
최형진과 김대수의 책 ‘먹는 욕망’에 따르면 배고픔은 생리적 현상이 아니라 감정이다. 식품 회사들이 수많은 시즈닝과 화학첨가물을 배합해 배가 부른데도 더 먹게 만드는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식욕은 고정된 세팅값이 아니라 조작 가능한 감정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훌륭한 에너지 사냥꾼”이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 필요보다 많은 에너지를 얻으려 한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믿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쯔양 같은 먹방러가 되는 것도 위대(偉大)하게 태어난 게 아니라 꾸준한 훈련의 결과란 뜻이다.
그렇다면 식욕 억제가 아니라 아예 먹고 싶지 않게 만든다는 건 어떤 뜻일까. GLP-1 호르몬이 뇌에 작용해 음식 냄새만 맡아도 식욕을 떨어뜨린다는 뜻이다. 게다가 이 호르몬은 체중 감량을 넘어 당뇨, 고혈압, 심장병 위험까지 줄인다. 이런 연구 결과 때문에 미국에선 심혈관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식욕 억제가 아니라 식욕 자체를 바꾸는 시대가 왔다.
그런데 이게 꼭 좋기만 할까. SNS에 운동으로 체중 감량 인증샷을 남기며 자부심을 느끼던 문화가 사라지면, 대신 그 자리에 약물 사용 경험이 공유될지 모른다. 질병에 도덕적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수전 손태그의 말처럼, 비만도 ‘게으르다’는 도덕적 낙인이 아닌 치료의 영역이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약물로 간단히 해결된다면 운동과 절제의 의미는 무엇일까. “절제가 최고의 즐거움”이라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격언은 점점 시대착오적이 되는 걸까. 의지력의 시대가 점점 저물고 있다. 우리는 더 자유로워진 것일까, 아니면 더 나약해진 걸까.
백영옥 소설가
빛명상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도 병들어 간다.
불치병이라고 생각되었던 암은 감기만큼 흔해져 가고 이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각한 신종 질병들이 해결책이 마련되기도 전에 변종까지 출현하고 있다. 지나친 경쟁과 조급함이 주는 스트레스, 무분별한 개발과 시장논리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
원한과 이해관계에 의해 발생하는 범죄들은 뉴스거리도 못되고 이제는 학교폭력, 존속범죄 등 심각한 청소년 범죄들이 신문지면을 칠갑 할 만큼 급격히 늘고 있다. 인성을 잃어버린 이기심과 나눔과 감사를 모르는 자만심 학력과 성과만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가 과정을 무시하고 인간을 경시하고 있다.
이웃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빛VIIT명상은 몸과 마음을 함께 살리는 길이다.
빛VIIT명상은 하나뿐인 지구를 살려내는 방법이다.
류하삼동柳下三童, 우주의 기운을 터득하여 인간 본연의 빛VIIT마음을 일깨웁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40-141
고요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되돌아보고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면서
현실에서 자신의 모습과 행동에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바라보라.
아무리 마음을 다 잡아도,
그 어떤 반성과 참회를 거듭하여도
차마 벗어던지지 못하는 마음의 그물, 그 보이지 않는 굴레를 훌쩍 뛰어넘어 훨훨 자유롭게 날아가는 사람.
무엇에도 얽매임 없이 거침없이 있는 그대로 즐겁고 행복한 사람,그러한 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힘이다.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빛명상을 통해 관조하고 또 관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한가득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키워나가야 한다.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조용히 앉아 내면에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낭비요, 소모요, 비생산적으로 여겨져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학회장님은 관조, 바라보기를 통해 나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지만 지금, 몸도 마음도 지쳐 있지 않은가? 설령, 성공의 자리에 앉더라도 몸과 마음의 갈증과 피로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가 안 되지 않는가?
이제, 당신은 수십 년간 하루도 쉬지않고 기관차처럼 달려온 당신의 몸과 마음을 불러놓고 긴 숨을 쉬어야 할 차래이다.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쫓기는 심정을 놓아버리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잊고 두 발을 졸졸졸 흐르는 내면의 개울물에 담그는 것이다. 그저, 나 자신을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빛VIIT을 잘 받는 순수한 상태가 되려면 ‘바라보기(관조)’를 해야 한다.
우선, 두 눈을 감고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라. 입은 살며시 다물고 코로 숨을 쉬라. 당신은 살아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당신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숨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라. 숨은 당신과 우주를 연결하는 탯줄이다. 숨이 차고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바라보노라면 당신은 숨에 지배된다. 당신이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숨이 당신을 이끌어 간다. 서서히 숨은 길고도 달콤해 진다.
그리고 나서 당신의 몸을 바라보라. 불편함, 아픔, 찌릿찌릿 감전 된 듯함, 막힌 곳이 뚫리는 듯함, 싸하게 밀려오는 몽롱함, 코끝을 스치는 들꽃 향 모두 바라보라.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흘러가는 개울물처럼 바라보라. 서서히 당신의 몸은 전혀 다른 몸으로 깨어나기 시작한다. 당신 속의 새로운 당신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이제 당신은 자신의 내면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고요히 바라보라. 내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성별, 성격, 자라온 환경, 취향 등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마치 영화를 보듯이 바라보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남의 말에 대해 정확히 평가를 내린다.
‘저 사람은 저 부분만 고치면 더 좋아질텐데.’
‘아무개 씨는 어떤 단점이 있단 말이야.’
우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타인에 대한 특징이나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적해낸다. 이제, 당신은 자신을 타인으로 여기고 자세히 바라보라.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해당사항이 있는지 표시해보라.
육체적 정신적 병이 있는가?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인간관계에 갈등이 있는가?
경제적으로 힘든가?
장래가 걱정되는가?
성격상 불만이 많고 쉽게 무기력해 지는가?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가?
이 질문에 ‘네’라고 표시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내면은 그만큼 많은 정화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럴 경우 빛VIIT을 잘 받기 힘들다. 만약, 당신이 여기에 해당 한다면 자신을 바라보아야한다. 지속적인 바라보기를 통해 당신의 의식에 들러붙어 있는 앙금들, ‘불순물’들을 깨끗이 떨쳐낼 수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초개인 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의 대가 켄윌버. 그는 철학, 종교, 인류학, 신과학, 사회학 분야의 대 사상가이다. 그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의 눈’이 있다고 하면서, ‘감각의 눈’, ‘이성의 눈’, ‘관조의 눈’을 제시했다. 마지막 ‘관조의 눈’을 뜨기 위해 좌선, 진언, 내면의 기도 등 명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말한다.
“닫고 있던 관조의 눈을 떠라. 그러기 위해서는 수행을 하라, 영성을 키워 이 세상의 본질을 직시하라.”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인 틱낫한 또한 ‘마음을 멈추고 바라보라.’고 권한다. 이를 통해 내면의 거울에 낀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길 바란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숨을 들이쉬고 있음을 안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숨을 내쉬고 있음을 안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꽃이라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신선함을 느낀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산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산처럼 흔들리지 않음을 느낀다.
숨을 들이 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고요한 물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비춘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무한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숨을 내쉬면서, 나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73~1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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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혜영(풍요11) 작성시간 25.10.19 빛 VllT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작성시간 25.10.19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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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연걸(풍요18기) 작성시간 25.10.19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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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영(풍요21기) 작성시간 25.10.23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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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희(지연)(풍요17기) 작성시간 25.10.27 무한의 근원의 빛 에너지 빛터 학회장님 은혜로우심 빛변화로와의 깊으신 은혜로우신 빛안의 감사마음 담아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