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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요즘 돌아다닌다는 가짜 금(조선일보) / [빛명상] 행복패턴 1 / 삶의 오르막 내리막 / 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1.13|조회수197 목록 댓글 33

[만물상]

요즘 돌아다닌다는 가짜 금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1/12/4NZT3ZUAQBG43NT5RRYKCAAY7M/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의 히에론 왕은 신에게 바칠 황금 왕관을 보며 깊은 의심에 빠졌다. 세공사가 금 일부를 빼돌리고 은을 섞어 무게를 맞췄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왕은 당대 천재 아르키메데스에게 “왕관에 흠집 하나 내지 말고 진위를 밝히라”고 했다. 이것이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가 나온 계기가 됐다고 한다. 금보다 가벼운 은이 섞였다면 왕관의 부피가 커졌을 것이고 물을 더 많이 밀어낸다. 이때 아르키메데스가 미친 듯 거리를 달리며 외쳤다는 “유레카(찾았다)”는 이렇게 가짜 금에서 시작됐다.

▶1998년 외환위기 때 장롱 속 금붙이를 꺼내 들고 나온 ‘금 모으기 운동’ 현장에서 기막힌 풍경이 속출했다. 멀쩡한 금비녀를 감정사가 부러뜨리자 금 대신 하얀 촛농이나 검은 납 덩어리가 쏟아졌다. 자식 금 돌반지가 ‘신주(구리+아연)’로 판명났고, 두툼한 금목걸이 마디마디를 잘라보니 철사인 경우가 허다했다. 가짜금인 줄 모르고 속아 샀던 것이었다. 가짜 금은 IMF 위기가 남긴 많은 에피소드 중 하나다. 

▶기술 발전으로 가짜 금은 연금술 수준에 이르고 있다. 금과 밀도가 거의 같은 텅스텐을 중심 부분에 넣고 겉에 금을 입히는 ‘하이테크 위조’까지 등장했다.2012년 뉴욕 맨해튼에서 발견된 텅스텐 ‘골드바’는 전문가마저 속일 만큼 정교했다. 최근엔 단순 도금을 넘어 아예 두꺼운 금판을 텅스텐 코어에 입혀 웬만한 표면긁기 테스트까지 통과한다. 심지어 레이저로 정교하게 위조된 위조 일련번호를 덧씌워 육안 감정을 무색케 한다. 21세기 연금술사들은 과거의 화학이 아닌 정밀 공학과 디지털로 무장했다.

 

▶시중에 가짜 금이 나돈다고 한다. 이런 사기가 나온 것은 ‘금 불패’ 신화 때문이다.금은 1980년대 2차 오일쇼크 이후 20여년 침체기를 겪었지만 최근 10년 동안은 하락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 안전 우상향 자산처럼 됐다. 10년 전만 해도 트로이온스당 1100달러 선을 맴돌던 금값이 어느덧 4000달러를 돌파하며 4배 넘게 올랐다. 웬만한 우량 기업의 주가 상승률을 뛰어넘는다. 시장에서 극히 드문 ‘10년 우상향 외길’을 걸어온 것이다.

▶중세 연금술사들이 불가능한 꿈에 매달렸다면 요즘 가짜 금 세공사들은 시장의 맹점을 파고든다. 세상 모든 자산의 가치가 흔들려도 금만은 변치 않을 것이란 확신이 시장의 맹점을 만든다. 세상에서 오르는 것은 언젠가 내린다. 내린 것은 또 언젠가 오른다. 불변의 진리다. 가짜 금이 성행할 조짐이라는 뉴스를 보며 금이라고 세상사의 원리를 비켜갈 수 있겠느냐는 생각을 해본다.

일러스트=이철원

이인열 기자

빛명상

행복패턴 1

오르고 내려가는 굴곡진 인생에서 행복을 이루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행복 패턴’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며, 그것의 연장선에 있는 죽음을 넘어선 이후에도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간이 찾은 규칙과 법칙은 현실 세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빛VIIT은 유한의 문지방을 넘어서게 한다. 그동안 빛VIIT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 빛VIIT을 알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반복된 행복 패턴이 그렇다. 빛VIIT과 함께한 삶은 현실 세계와 그 이후의 세계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86

행복패턴1 문인다취文人茶趣 빛VIIT터의 진정한 행복

삶의 오르막 내리막

성공과 기쁨, 행복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슬픔, 불행의 시기도 있다. 좋은 일로 교만할 것도 없고 좋지 않은 일로 좌절할 것도 없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림막 자체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을 만난다면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이된다. 그 힘은 우리 생명을 만든 우주 최상의 에너지이다, 빛VIIT이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근원根原 빛VIIT터의 움직이는 근원의 힘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8-279

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항상 바뀌어 들어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그 좋고 나쁨을 판단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고사에 꼭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

1996년 당시 안기부 지부장이었던 성재경 씨에게 있었던 일이다. 이분은 자신의 지위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빛VIIT을 받고 또한 이 힘을 세상에 알리는데 드러나지 않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하루는 이분이 서울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이분에 대한 감사함이 있던 차 그 보답으로 빛VIIT을 보내 드리며 이분의 청원이 이루어지기를 우주마음에 부탁 드렸다.

하지만 성 지부장은 그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가장 컸갰지만 이분은 그저 '저의 불찰' 이라며 웃을 뿐이었다. 나역시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분의 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성재경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른바 한보사태가 터진 것이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처벌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한 가운데에 6개월 전 성재경 씨가 부임하기를 청했던 그 자리가 있었다. 성 지부장 대신 그 자리에 올랐던 사람은 징역을 선고 받았다.

만약 성재경 씨가 그 지위에 올랐더라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 비리의 규모와 전말을 보건데 한 개인의 의지로 막을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이분 또한 큰 곤욕을 치러야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성재경 씨는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화가 도리어 복으로 변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눈앞의 일을 놓고 판단하지만 우주마음은 인간이 미처 내다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라본다. 그러니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54-256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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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동균 (풍요16기) | 작성시간 26.01.13 인간의 작은 눈에 비치는 길(吉)과 흉(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체험해보면 빛명상이 얼마나 깊고 고마운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전형열(풍요12기) | 작성시간 26.0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창경(풍요14기) | 작성시간 26.0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지영(풍요21기) | 작성시간 26.01.14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26.01.14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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