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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빛역사] 2000.01.23. 화왕산 감사제 / 큰 빛과의 만남 / 자연을 움직이는 근원의 힘 /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1.23|조회수256 목록 댓글 48

[빛역사]

2000.01.23. 화왕산 감사제

월별빛역사

1월의 주요 빛역사

 

1997.01.28. 카톨릭 아카데미 교수회 특강

1997.01 손인수 교수의 빛만남

2000.01.23. 화왕산 감사제

2003.01.22. 빛터 정화수의 탄생

2010.01.11. 이태석 신부의 빛만남

2022.01.03. 경주 감포 앞바다 V 빛현상

[2000]화왕산감사제

화왕산 감사제 이야기입니다.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Ck6z

빛터회합 2026.01.13

[빛역사 이야기]

2000년 화왕산 감사제 빛현상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DVD4/384

● 큰 빛과의 만남

1986년 11월 어느 날이었다. 당시 주말이면 부하 직원들과 함께 곧잘 산을 타곤 했던 나는, 초겨울을 맞아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억새를 보기 위해 경남의 한 산에 올랐다.

그런데 여느 때와 달리 산행 전날 재미난 꿈을 꾸었다. 작은 학 한 마리가 나타나 나를 향해 훨훨 날아오더니 점점 커져 집채만한 크기로 변하며 내게 안겨드는 것이 아닌가. 그 학을 타야겠다는 생각에 커다란 학의 등에 올라타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다. 별 희한한 꿈도 다 있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 꿈에서 본 학의 모습이 내내 잊혀 지지 않았다.

그런데 막 산행을 시작하려할 때, 일행 중 한 명이 이 산의 모습이 학을 닮았다 하여 '학산' 이라는 별칭이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다시금 어젯밤의 꿈이 떠오르면서 참 신기한 우연이 다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 날의 산행은 시작부터가 이상했다. 산 초입에 들어서자마자 저 멀리 정상에 벌겋게 불이 난 광경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깜짝 놀란 나는 '어! 저기 큰불 났네!' 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일행들은 물론 주변 등산객들조차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 내게는 그리도 커다랗게 보이는 산불이 자신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혹 잘못 보았나 싶어 몇 번이나 눈을 비비고 또 쳐다보았지만 내 눈에 비친 광경은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조금만 더 오르면 저 사람들 눈에도 보이겠지.' 하며 오르고 또 올랐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여전해 냉담했다. 거의 산 정상에 다다랐을 때까지도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고 있었다. 일행 중 한 명이 그런 내 모습을 참다못해, "지배인님 말대로 산불이 났다면 벌써 여기 일대가 죄다 새카맣게 타들어갔을 겁니다. 이렇게 연기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데 대체 왜 자꾸만 불이 났다 하십니까?“

순간 아차! 싶었다. 그의 말이 맞았다. 초겨울 억새로 가득한 이 산, 커다란 산불이 났다면 아마도 이 주변은 새카맣게 타들어 갔어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멀쩡했다. 바람에 실려 오는 공기 어디에도 그을음 냄새 하나 묻어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연 저 불, 내 눈에 비친 저 광경은 대체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는가?

나는 잠시 일행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홀로 그 불길을 향해 나섰다. 무언가 알 수 없는 흥분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고나서 잠시 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도하게 되었다.

참으로 커다란 불! 아니, 엄청난 빛VIIT 덩어리라 해야 옳을까, 불그레한 빛무리가 한 나무 주변을 가득 에워싸고 있었다. 천천히 그 나무 가까이 다가가 오렌지색 빛무리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온몸이 화끈 달아오르는 한편 마음은 한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워졌다. 마치 그 빛VIIT과 내가 한 덩어리가 되어버린 기분이었다. 그리고 본능처럼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자세를 바로 하여 평평한 바위 위에 앉았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찔레꽃, 장미꽃처럼 온갖 아름답고 상쾌한 들풀을 모아놓은 것 같은 향기가 코끝을 찔렀다. 그리고 그 무아의 황홀지경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랫동안 내 마음을 누르고 있던 의문과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한순간에 찾을 수 있었다. 또한 그 옛날, 내가 환한 빛VIIT과 함께 하리라고 이야기하셨던 도경의 말씀도 이해할 수 있었다. 내 자신의 지나간 일들과 앞으로 닥쳐올 일들에 대한 영상이 순간의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시간으로 계산할 수 없는 찰나의 경험이었고, 그 한순간으로 모든 있는 그대로를, 우주의 섭리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얼마간을 나와 함께 머물던 빛VIIT이 차츰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이윽고 조용히 눈을 떴다. 예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새로운 기쁨과 환희가 마음 가득 흘러넘쳤다. 뒤를 돌아보니 언제 따라왔는지, 십여 미터 떨어진 곳에 같이 온 일행들도 눈을 감고 앉아있었다.

나의 기척에 눈을 뜬 사람들이 대체 어찌 된 일이냐며 질문 세례를 했다. 한참이 되어도 내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되어 내 뒤를 쫓아왔는데 문득 커다란 빛VIIT이 보이고 향기가 진동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들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나를 따라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었다고 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전의 내 경험이 결코 단순한 나 혼자만의 착각이나 허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다시 조금 전 큰 빛VIIT이 머물러 있었던 나무로 다가갔다. 신기하게도 나뭇가지와 주변에는 온통 반짝이는 금빛 가루가 가득했다. 일행들도 이 신비로운 금빛 가루를 뒤집어쓴 나무를 보고 탄성을 질렀다. 문득 마음속에 이 나무의 가지를 잘 보관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작은 가지 한 부분을 조심스레 꺾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그 날의 믿을 수 없는 경험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창녕을 지나려는데 갑자기 억수 같은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았다. 엄청난 폭우에 시야가 보이지 않았고, 뒤따라 주말 행락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었기에 무척 위험한 상황이었다.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람은 물론 차 안의 모든 이들이 위협을 느꼈다. 옆에 앉아있던 총무가 '지배인님, 어떻게 좀 해보세요.' 라며 나를 부추겼다.

순간 '내가 어떻게…' 하고 대꾸하려다가, 문득 '오늘 산에서 만난 큰 빛VIIT의 현상이 착각이 아닌 사실이라면 이 앞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참으로 신기하게도 차창을 때리는 빗물이 옆으로 비껴 흐르면서 시야를 확보해주기 시작했다. 와이퍼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빗물이 저절로 비켜 나가는 것이다!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한번 ' 아! 이럴 수가!' 하고 탄성을 지르는 가운데 나의 마음속에는 다시 한번 이날 학산에서의 일에 대한 확신이 차올랐다.

그날 이후 본 학회 설립 6주년을 맞아 1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다시 그곳을 찾았을 때

그 날의 빛VIIT의 현상과 첫 빛 만남의 자리에만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29-33

● 자연을 움직이는 근원의 힘

 

1984년 가톨릭 교황 요한 바오르 2세가 처음으로 한국 방문을 하셨을 때의 일이다. 마침 그 분은 대구에도 오셔서 큰 미사를 집전하셨는데, 한번은 내가 복사(가톨릭 미사예식을 도우는 일)단장을 하고 있던 계산 성당이였으며, 또 한 번은 시민운동장에서 수 만 명의 신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된 대 미사였다.

 

그때 나는 그곳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진심을 모아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보면서 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 예수님이나 성모님께서 어떠한 응답이라도 내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간절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찬란한 빛무리가 일렁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너무도 놀라 미사 중인 것도 잊고 '저것 좀 보세요!' 하고 외치자 기도에 열중하던 주위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이 경이로운 광경에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교황께서도 미사를 잠시 멈춘 뒤 하늘을 바라보고 놀라워하셨다. 또한 대 미사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모 방송국의 카메라까지도 미사 장면 촬영을 잠시 멈추고 이 장면을 담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한, 참으로 신기한 광경이었다. 나는 당시 그 자리에 모인 무수한 사람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이렇게 태양을 움직이게 하였구나, 하고 생각하였을 뿐 나에게 내재 된 어떤 힘이나 능력과 연관하여 생각하지 않았다.

 

그 전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성모 발현 시 이와 유사한 현상이 있었다는 것을 잠시 들은 바 있으나 이와 같은 현상을 처음 접한 후 과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모종의 신비로운 불가사의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후 우주의 큰 빛VIIT을 만나고 난 후에는 곧잘 그때와 같은 신기한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경험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 때가 우주마음에 올리는 감사제(感謝祭)때이다.

 

가끔 바쁜 일상을 덮고 자연으로 여행을 가곤 하는데 그럴 때면 늘 잊지 않고 감사제를 지내곤 한다. 이는 신에게 바치는 제사도, 소원을 빌거나 어떤 대가를 갈구하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우주와 자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다지는 자리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고 깨끗한 물과 공기와 빛을 아무런 대가 없이 받고 있다는 것, 내가 살면서 누리는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무한한 우주의 섭리를 향해 보내는 것이다. 감사제에는 특별한 형식이 필요치 않고 그저 조용히 고요에 잠겨 내 안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집중시키면 된다.

 

감사제를 하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말이 결코 사람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온몸으로 확인하게 된다. 한 번은 회원 칠팔십 여명과 함께 처음 큰 빛VIIT을 만났던 학산을 찾았다. 산 정상에 올라 그 날 모인 사람들과 함께 술 한 잔, 향 하나를 피워 올린 후 다 같이 감사한 마음으로 빛명상에 잠겼다. 그렇게 고요히 십여 분 정도가 흘렀을 때 갑자기 헬기 한 대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다가오더니 우리 주변을 한동안 맴돌며 우리를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두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감사제를 마저 끝냈다.

 

저녁이 되어 산을 내려오면서 낮에 헬기가 출동한 이유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우리가 산 정상에서 감사제를 지내고 있던 바로 그 시각, 산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정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제보를 받은 헬기가 급히 출동했지만 정작 산 정상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명상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사라진 것이다. 사람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하나 되어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빛VIIT과 함께 할 때 커다란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빛VIIT을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도 큰 불이 난 것처럼 보일 만큼 신비로운 일들이 간간히 만들어지기도 한다.

 

1995년 백두산 천지에 올랐을 때에는 더욱 신비로운 일이 있었다. 스무 명 정도의 일행들과 백두산 입구에 도착했을 무렵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순간 느낌이 들어 세 번 천지가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장담했다. 앞서 도착한 사람들이 우의로 무장하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안달하고 있었지만 우리 일행들은 이와 대조적으로 태연할 수 있었다.

 

잠시 후 비가 멎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자, 안개와 구름이 자욱하여 천지연을 볼 수가 없었다. 대우주의 뜻에 맡기고 두 손을 높이 들어 구름과 안개를 갈라놓자 천지연 중앙에서부터 대문이 열리듯 좌우로 구름과 안개가 일순간 걷혔다. 그 장관에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주변 모든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약 오 분 동안 천지연은 자신의 모습을 장엄하게 드러내 보였다. 곧 다시 안개와 구름이 미닫이문이 닫히는 것처럼 닫혀버렸다.

 

준비해 갔던 잔을 높이 올렸다. 하늘의 구름 뭉치가 큰 삽으로 덜어낸 듯 타원형을 그리며 흩어지더니, 창공이 나타났다. 그 위로 또 하늘이 열리고 잔 위로 빛VIIT이 쏟아져 내렸다. 주변에는 우리 일행 외에도 서른 명 정도의 다른 관광객이 있었다. 우리가 누구인지도,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빛VIIT이 내리자 모두들 손을 내밀고 눈을 감았다. 우리 일행을 안내했던 조선족 교포 가이드도 무릎을 꿇었고, 정상에서 근무하는 감시원 병사도 두 손을 내밀고 빛VIIT에 젖어있었다. 그 황홀함과 경이로움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이윽고 푸른 하늘이 구름으로 덮이자 그와 동시에 천지 위를 덮던 구름이 좌우로 밀려 나가며 푸른 호수가 두 번째로 나타났다. 그리고 약속한 대로 하산하기 직전에 한 번 더 천지가 열렸다 닫혔다. 산을 내려 왔을 때 멀리 쌍무지개가 떠올라 작별 인사까지 해주고 있었다. 참으로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도 있으나 이것은 사실이다.

 

이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기회를 통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산과 바다, 하늘과 땅 구름과 별이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감하고 움직이는 것을 본다. 물론 내 개인의 경험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통해서이다. 참으로 놀랍고 신비한 일이기에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분명 한 사람의 착각이나 허상이 아닌 여러 사람의 공통된 관찰을 통해 확인된 일들이기에 더 큰 경이로움을 준다.

 

어떻게 (어떤 논리적 근거로)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를 과학적으로 해명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고, 다만 이 '빛VIIT'이 온 우주의 생명을 살아 숨 수게 하는 근원의 에너지기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밖에 없다. 가끔은 어째서 하필 당신에게 그러한 능력이 왔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나도 잘 알지 못하겠다. 다만 알 수 없는 원리와 힘에 의해 이렇게 되었기에 그저 있는 그대로 세상에 보여줄 뿐이다. 무엇을 지키려는지 꽁꽁 걸어 닫고 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산과 바다와 하늘의 우주 전체의 노래를 들어보라고 말한다.

 

현재 학회의 법률고문으로 계시는 김익환 변호사는 원래 집안 전체가 개신교 교도로서 처음 '빛VIIT'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누구보다도 강한 의구심을 품을 분이었다. 돼지를 통해 '빛VIIT'에 대한 과학 실험을 해 주었던 여정수 교수와의 친분을 통해 학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김 변호사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비추어 볼 때 무척 강한 반발심마저 들었다고 했다. 특히 빛명상을 하고 난 후 금분이 나타난다던지, 때로는 빛VIIT을 통해 자연에서 신기한 변화가 일어난다던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나며 코웃음을 쳤다. 그는 이 현상들을 몸소 검증해서 인정하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1999년 여름, 김 변호사는 여정수 교수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곳 한 친지의 집에서 그토록 의심했던 빛VIIT의 실체를 몸소 경험하게 되었다. 당시 그 자리에는 주변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이 삼십 명가량이 모여 있었는데 나와의 전화로 약속된 시간이 되자 여정수 교수가 그 자리에서 다 함께 초광력超光力을 받아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평소에 갖고 있던 의구심을 해결해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던 김 변호사는 같이 갔던 아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명상하는 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하게 하였다.

 

빛명상이 끝난 후 김 변호사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 서른 명의 사람들 가운데 스물세 명에게 금분이 나타난 것이다. 자신의 아들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았지만 누구도 금분을 조작하거나 눈속임을 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이에 신기한 생각이 든 김 변호사는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몇몇 빛명상 모임이나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엄청난 물리적 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금분 현상 이외에도 크고 작은 행사와 빛VIIT교류 시간에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직접 경험한 후에는 이 힘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는 이에 감화를 받아 이후 지금까지 학회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하기에 이르렀다.

 

종교 활동을 통해 마음을 닦는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그 종교를 통해서 어떤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느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돈독한 신앙심으로 뭉친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나 집회 자리에서 내가 빛VIIT을 행사할 때와 유사한 어떠한 자연의 변화가 나타났다는 말도 듣지 못했다. '빛VIIT'은 이러한 점에서 종교와 근본적인 차이점을 가진다. 종교가 내가 하는 '빛VIIT'보다 열등하다거나 뒤처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 우주의 빛VIIT이 막연한 정신적 믿음이나 혼란, 착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명백한 에너지, 그만큼 강력한 힘과 함께 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지구 그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일이 쉽사리 일어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특히 현대 수준의 과학과 이성의 눈으로 무장한 현대인들 가운데는 '빛VIIT'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무조건 이 '빛VIIT'을 믿고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누가 무어라 하건 여러 가지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이 힘이 지구상에 출현한 것은 부인할 수 없으니, 누구든 마음을 열고 다가와 이 에너지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행복을 되찾는 데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할 뿐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빛VIIT'이 있고, 그 마음의 에너지는 우주 전체와 교감할 수 있는 바탕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지금 바로 창문을 열어 망설임 없이 자연의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라. 나무 한 그루, 참새 한 마리를 향해서도 진심으로 사랑과 고마움의 뜻을 보내어 보라. 그러면 그들 또한 당신에게 순수의 에너지를 메아리처럼 되돌려 준다. 그러면 당신도, 나무도 새도 모두 행복해 진다. 온 세상이 당신을 위해 빛나고 노래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에너지가 당신에게 깃들 것이다. 그 무한한 자유가, 엄청난 우주의 에너지가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그 안에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이 존재함을 결코 잊지 않았으면 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133-140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超光力

 

우선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 의문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초광력超光力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밝혀 둔다. 다만 종교적인 용어나 어떤 특정낱말을 피하면서도 태양빛이나 기, 염력 등을 초월 하는 이 힘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다가 '초광력(超光力 : ultracosmic spirit)이라고 명했을 뿐이다.

 

다만 이 빛VIIT의 힘이 우주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서 이해 하였으리라 짐작 된다. 그러므로 초광력超光力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신앙이나 어떤 믿음, 생각 등과는 상관이 없다.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빛과 열을 발산하는 대우주 원리로부터 오는 무차원의 힘이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시공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별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의 바로 그 힘이다. 그 엄청난 우주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21세기를 관통하는 우주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원리에서부터 오는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힘이다. 기와 초염력의 단계를 넘어서 그들을 움직이며 이끌어 주는 힘이라고 하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것도 이해가 안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 음과 양,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공기를 한량없이 무상으로 주는 힘,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선에 위배되지 않는 한 겸손하게 청하기만 하면 아낌없이 주는 인정이 가득 담긴 힘, 엄마의 젖가슴과 같은, 생명과 부드러움이 깃들인 포근함 등을 생각해 보라.

 

인간들이 내놓은 것을 다시금 포용하고 새롭게 정화하고 맑게하는, 넉넉하고 둥그런 마음, 그 어떤 탁기도 맑게 하는 우주의 무한한 힘, 그 힘은 우리 마음의 근원이며 고향일 것이다. 사랑, 자비, 선, 인정 모두 이 한 곳에서부터 온다. 조그마한 언덕을 오를 때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올라서면 꼭지점은 한 곳이며, 또 모든 물줄기가 흩어져 내려오지만, 그 물줄기들은 모두 바다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진리가 아닌가.

 

수많은 난치병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나타난 기적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일어설 수 없었던 아이가 일어서고 걸어 다니게 된 것, 어려운 일이 풀리고 평온이 깃들이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첨단 과학에 밀려 사라져 가는 사람의 본심을 구원 하는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수십 초 동안의 전화 파장을 통하여 고통의 병상에서 건강을 회복 하도록 함으로써 우주 존재를 나타낸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이 행복한 인간 사회를 만든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참마음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의 마음이 없는 것 같지만 악인은 빠짐없이 걸린다. 인간의 법망은 어떤 권력이나 금력 앞에서는 무너져 내리곤 하나, 우주의 마음에는 타협이 없다.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과 마음만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부모요, 그 생명에 마음을 부여하는 것은 우주의 원리 '빛VIIT'이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그 빛VIIT에서 부터 온다.

 

갑자기 왕벌 한 놈이 왱왱거리며 어깨 위를 스쳐 간다. 건너편 떡갈나무 에서는 족제비와 비둘기 크기만한 노란 새가 서로 다투고 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두 녀석 모두에게 야단을 쳤다. 싸우고 싶으면 이 산사 주변을 떠나라고. 그러자 이내 조용해 졌다.

 

나는 이곳 산사에서는 까치, 다람쥐, 토끼, 산짐승 달비들에게 서로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다. 백두산 천지의 힘찬 정기를 받고, 마니산의 엄마 가슴 같은 포근한 정을 취하고, 이곳 산사(지리산 끝 부분)의 인정과 한라산의 넉넉한 마음을 배우고, 서로 양보하고 겸손하면, 모두가 공존 공영하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텐데... 그 정신들은 어디에 다 쏟아 버리고 순간 순간 으르렁거리니까 결국은 다 손해를 보며 재앙과 질병까지 덤으로 받지 않느냐, 그러다가 죽음이, 나에겐 설마 했던 그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여 달달거리지 않는가. 이 시간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진정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아라,하고 산 가족들에게 타이르고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 07. 10. 1판 1쇄 P 26-28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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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승민(풍요12기) | 작성시간 26.01.24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창경(풍요14기) | 작성시간 26.01.24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윤수(풍요22기) | 작성시간 26.01.24 신비로운 빛역사!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 작성자이나경41 | 작성시간 26.01.27 세상 어디에서도 접 할수없는 빛의 역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손정순 (난초) | 작성시간 26.01.27 우주마음님ㆍ학회장님
    감사마음 공경의마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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