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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환의법칙]카네이션 특수 사라져도 이어지는 것… 생명의 뿌리에 감사하는 마음(동아일보) / [빛명상] 살아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라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5.13|조회수163 목록 댓글 45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카네이션 특수 사라져도 이어지는 것… 생명의 뿌리에 감사하는 마음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511/133901779/2

제사 문화 ‘유교 탈레반’ 비판 받아… 지킬 핵심은 형식 아닌 뿌리 의식

보본반시, 생명 뿌리 잊지 말란 뜻… 유교의 孝 넘어 인간의 보편윤리

살아계신 부모 섬기는 어버이날… 감사 형식 달라져도 마음 이어져

조상을 기리고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엄격한 예법에 따라 차례를 지내는 모습(첫 번째 사진). 올해 2월 설 연휴에 차례를 지내는 대신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붐비고 있다(두 번째 사진). 어버이날 최고 선물은 카네이션이 아니라 현금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동아일보DB

《어버이날에 담긴 보본반시 정신

최루탄이 난무하던 1980년대 대학 수업은 파행을 거듭하며 정상적인 강의가 이뤄지지 못했던 날이 많았다. 그럼에도 30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까지 동양철학 강의에서 배웠던 ‘보본반시(報本反始)’라는 네 글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잊혀지지 않는다. 생명의 근원에 보답하라는 뜻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은 듯하다.》

보본반시는 예기(禮記)에 나오는 말로 ‘근본에 보답하고 처음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이다. 자신을 있게 한 근본(하늘·조상·부모)을 잊지 않고, 그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생명의 시작인 근본을 소중히 여기며 추모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이야기다. 이는 효와 제사의 핵심을 이루는 정신이다. 설과 추석에 행하는 차례와 각종 제례의 목적은 보본반시, 즉 내 존재의 시작인 조상이나 천지만물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데 있다.

최근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대신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늘고 있다. 유교적 전통이나 예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이들을 ‘유교 탈레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날 엄격한 제사의 형식은 굳이 따를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유교는 지나치게 예라는 형식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도가 사상을 전공한 한 교수는 유교와 도교의 차이점을 밝히며 “유교의 예에는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니라 억지스러움이 들어 있다”고 했다. 가령 부모의 장례식에서 눈물이 나지 않더라도 유교적 관점에선 통곡을 해야 효를 다하는 것이라 여긴다. 반면 도가 사상가 장자는 자신의 부인이 죽었을 때 무덤에서 울지 않고 오히려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진다.

요즘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 이들이 늘어난 것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통해 극진히 잘해 봤자 돈이 나오는 것도, 복이 오는 것도 아니라는 타산적인 생각이 생겨난 탓도 있다. 인터넷상에서 100년 전 미국과 한국을 검색해 보면 조상에게 매년 제사를 지내던 우리 선조가 살던 초라한 초가집의 사진과 기독교를 믿는 미국인들이 세운 화려한 빌딩의 사진이 대비돼 나온다. 형편이 좋은 사람은 명절마다 해외여행을 떠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명절에 모였다가 불화로 다툼이 생기는 뉴스도 종종 접한다.

그러다 보니 요즘 어르신들은 재산을 자식에게 바로 물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수중에 돈이 없는 순간 자식에게 버림받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끝까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재산을 증여하지 않는 일을 택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유교에서 말했던 전통적인 효를 통해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을 갖던 시대는 사실상 지나갔다. 돈이 최고인 시대에 효는 부모의 재산이 있을 때만 유효한 시대가 됐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국에서 유래됐다. 1908년 미국의 애나 자비스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나눠줬는데, 1914년 미국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공식적인 어머니날(Mother’s Day)로 정했다. 한국에는 1925년경부터 카네이션이 들어와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꽃으로 쓰였다. 이때부터 살아계신 부모님께는 빨간색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부모님께는 흰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전통이 자리 잡았다.

보본반시의 정신은 꼭 유교의 제사문화로만 보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평생 자식 사랑에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으로 봐야 한다. 명절에 고향을 찾고 산소에 벌초를 하고 차례를 지내는 사람은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생명의 근본인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은 동서양을 떠나 인간다움의 기본이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을 키워 본 사람이 더 잘 안다. 무거운 기저귀를 갈면서 칭얼거리는 아기를 달래느라 밤잠을 설쳤던 젊은 시절 부모님의 노고를 되새겨 보자. 어버이의 그 큰 사랑에 비하면 이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해야 할 자식의 마음은 늘 부족하기만 하다. 생명의 뿌리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것은 유교의 핵심인 효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 윤리다.

어버이날에 돌아가신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보본반시가 제사를 통해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보답하는 의식이라면, 어버이날은 살아계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이다. 굳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 눈앞에 살아 계시는 생명의 뿌리인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가족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사실은 부모는 자식의 영원한 후원자라는 점이다. 어버이날은 단순히 기념일이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카네이션을 직접 가슴에 달지 않고 바구니에 담아 선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요즘은 용돈이나 선물, 여행, 외식, 건강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유교의 보본반시 정신은 그 모습은 달라져도 여전히 어버이날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강용수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

빛명상

살아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라

앞서 얘기한 대로 빛명상은 아무런 준비 동작도 필요하지 않고, 5~10분 짧은 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빛VIIT을 잘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마음가짐은 하루아침에 바뀌기 어렵다. 물론 한순간 단단히 결심하고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지려고 시도할 수 있다.하지만 그 마음의 자세는 일회성으로 그칠 우려가 크다. 또다시 본래 습성, 관성화 된 마음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당신은 ‘빛명상형 인간’이 되기 위해, 빛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해독하기 위해 바른 마음가짐이 습관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빛명상에서 중요시하는 마음 가짐은 ‘순수(純粹)이다.

당신이 순수의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감사함을 얼마나 자주 느꼈을까? 당신은 알 수 없는 박탈감 때문에 감사함을 자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이럴 것이다.

“저는 워낙 좋지 못한 환경에서 고생하며 자란 탓에 감사할 것이 별로 없어요.”

“감사, 감사, 감사하라. 어쩐지 종교에서 현재를 합리화시키는 것 아닌가요?”

“감사하려고 해도 화가 나고, 울분이 생기는 걸 어떡합니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감사는 외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로부터 도움이나 혜택을 받았을 때에만 감사할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젊은 개그맨 이동우 씨는 시력을 잃는 병에 걸려 방송계를 떠나게 되었다. 이동우 씨는 시력이 서서히 상실되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인생의 막장에 다다른 것이다. 더욱이 그에게는 부인과 딸이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적을 더 바라지 않겠습니다. 태어난 것 자체가 기적이고, 이렇게 방송을 하는 것도 기적입니다. 이제 저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다섯 살 난 딸 지우가 성장이 빠른데, 내 병을 고쳐주기 위해 커서 의사가 되겠다고 해요.”

이 이야기처럼 감사는 외부의 조건이 잘 갖추어졌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바로, 지금 여기에 내가 살아 있다는 그 자체에서 우러나야 하는 마음의 자세이다. 오히려 더 안 좋은 외부 상황이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는 말했다.

“풍족함은 좋은 일이지만 감사할 줄 모르게 하고, 부족함은 나쁜 것이지만 감사하게 만든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만족과 행복이 먼저고 감사는 나중이 아니라, 감사 그 자체가 만족과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을.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은 ‘감사의 효과’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감사는 우리 심장이나 몸 그리고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킨다는 결과도 나와 있었다. 심장 박동이 안정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소화 작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마음이 평온해지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면역계의 활동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생명의 근원인 빛VIIT에 대한 감사

·· 하나뿐인 지구와 생명유지의 기본인 빛, 공기, 물에 대한 감사

·· 나를 있게 한 부모와 선조에 대한 감사

당신은 이와 같은 감사를 올림으로써 어린아이의 마음, 순수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빛VIIT과 잘 교류를 할 수 있다. 우선 내 안의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의 고향인 우주의 근원인 빛VIIT에 대한 감사, 다음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이 되는 지구 자연 특히 지금 이 순간 내가 호흡하고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빛, 공기, 물에 대한 감사, 다음 현재 나의 존재를 있게 해준 생명의 은인인 부모와 선조에 대한 감사.

학회장님은 감사에 대해 이렇게 강조한다.

“빛명상과 함께하는 감사의 마음은 가장 쉽게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창조합니다. 또한, 육체 안의 나의 정체성을 찾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영적으로도 지혜롭게 성장시킵니다.

감사의 마음은 강력한 본인의 뇌파 파동은 물론 상대에까지도 그 영향을 미쳐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또한 스트레스완화, 건강증진,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력을 향상시키지요. 가정에 대한 신뢰와 기쁨을 증가시키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여 주변에 사랑을 샘솟게 만들며, 이웃과 직장 내의 갈등해소는 물론 상호 협조하게 합니다. 나아가 넉넉한 마음으로 훌륭한 성공을 이끕니다. 즉,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불가능을 가능이란 기적으로 만들어내지요.

감사의 파동은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근원의 빛VIIT마음과 함께하는 감사 마음은 통상적인 감사에 비해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할 것입니다.”

『감사의 힘』의 저자 데보라 노빌은 감사의 마음을 갖는 데는 돈이 필요하지 않고 하루 중 몇 분만 투자하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꾸준한 열린 마음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감사 연습 실험 참가자의 놀라운 변화 10가지를 이렇게 소개한다.

1. 낙천적인 성격으로 변했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이 이전보다 커졌다.

3. 학교생활이 즐거워졌고 공부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4. 숙면을 취하게 되었으며 눈에 띄게 건강해졌다.

5. 다양한 것에 흥미가 생겼으며, 열린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다.

6. 주위 사람들로부터 유머 감각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7. 결단력이 강해졌고, 체계적으로 일 처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8.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대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었다.

9. 인생의 목표를 다시 세웠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10. 가족 관계가 돈독해졌다.

아직도 감사하기가 망설여지는가? 감사하기 싫은가? 그 원인은 당신의 감사의 뇌 근육이 약화돼서 그렇다. 감사할 수 있는 근력이 떨어져서 그렇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매순간 당신의 감사 근력을 키우 길 바란다.

당신의 감사 근력을 키우기 위해 이제부터 매일 열 개의 ‘감사 리스트’를 채우기를 권한다. 열 항목을 다 채우고 나서 눈을 감고 감사의 마음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감사 리스트 10

1.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6.           감사합니다.

7.           감사합니다.

8.           감사합니다.

9.           감사합니다.

10.         감사합니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54~161

영혼이 맑아지는 마법

이규희 동화작가

어디선가 봄이 오고 있다. 마치 정겨운 손님처럼 반갑다. 이런 봄날, 또 하나의 선물을 받았다. 빛명상 정광호 학회장님이 쓴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이다. 새로 출간된 이 책은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추석 보름달」의 그림은 아이들이 강가에서 흥겨운 표정으로 달을 건져 올리는 모습이다. 천진한 표정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함이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책 안에 있는 내용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정광호 학회장님의 따스한 눈길이 듬뿍 담긴 온갖 사람들과 자연들이 시詩가 되어 들어 있다.

작은 인연도 허투루 여기지 않는 학회장님의 그 마음자락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지고, 어느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책 속에 담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빛명상과 함께 아주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는 듯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심신이 고달프고 힘든 사람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가 듬뿍 담긴 글이다. 목소리를 높여 외치지 않아도, 그 위로의 말이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 좀 더 힘내어 살아갈 용기를 준다.

정광호 학회장님은 그런 힘이 있는 분이다. 그분 곁에서 이야기를 나눌라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먼 데서 나를 향해 찾아오는 빛VIIT, 생명의 빛VIIT을 느낀다. 그 빛VIIT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우주의 기운이다.

그 신령한 기운들이 『그림찻방』에 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리고 우리를 이롭게 해주는 한 잔의 차와 침향들이 그 우주의 기운을 도와주고 있음을 느낀다. 아주 정갈하고 영혼을 맑게 해주고, 힘든 일상을 치유해 줄 차 한 잔의 차와 침향들이다. 어느 깊고 깊은 땅에서 우주의 기운을 받고 자란 그 풀과 나무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런 멋진 선물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그림찻방』이 많은 사람들에세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나 또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원고를 쓰는 틈틈이 펼쳐보며 혼탁해진 마음과 지친 육신을 달래보려 한다. 이런 선물을 우리에게 주신 정광호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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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유주(풍요17기) | 작성시간 26.05.14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26.05.14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이서연(풍요22기) | 작성시간 26.05.14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영래(풍요2기) | 작성시간 26.05.14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이소언(풍요6기) | 작성시간 26.05.15 new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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