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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순환의법칙]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강원일보) / [빛명상]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 별들의 호수를 걸으며 / 그랜드 알프스 사스 포르도이 정상의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6.05|조회수106 목록 댓글 29

[발언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출처 강원일보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6052650065100000

우승순 에세이스트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 이 명제가 등장한지 5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지구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고 지구를 위해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갖게 한다. 1972년 6월 5일 전 세계 113개국의 대표들이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모여 이 슬로건을 내걸고 최초로 국제 환경회의를 개최하였고, 지구를 위한 ‘인간 환경 선언’을 채택했다. 그리고 국제적인 노력을 총괄할 유엔환경계획(UNEP)이라는 기구를 만들었고, 그해에 UN기구로 채택되면서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시발점이 되었다. UN총회에서는 이 회의가 개최된 6월 5일을 기념하여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면서 개발과 환경이 상충되기 시작했다. 1987년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개념을 처음 등장시키면서 환경정책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배출량 증가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면서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하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기상 이변이 속출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 환경협약이 필요해졌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가 개최되었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협약이 채택됐다.

1988년에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국가 간 협의체(IPCC)를 공동 설립하였고, 세계 각지의 자료를 토대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연구 보고서를 5~7년 주기로 발간하고 있다. 제1차 평가 보고서로 1992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채택되었고, 제2차 평가 보고서는 1997년 교토의정서를 채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국제 협약들은 처음에는 상징적이고 선언적 의미가 컸지만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영향력 있는 국제 규범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결국 당사국들의 국내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6년 OECD에 가입하면서 환경정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혜택을 받던 나라에서 혜택을 주는 나라가 되면서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 등을 토대로 개발도상국들에 다양한 환경 지원 사업을 펼치면서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고 국제 환경협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는 기후변화다. 교토의정서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2009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했고, 2015년 파리기후협정이 채택되면서 2020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2021년에는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했고 2022년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는 환경과 관련된 국제협약이 증가되면서 예전보다 감당해야할 국제적 책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구가 하나뿐인 것은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다. 만약 인접한 달이나 화성에도 지구와 같이 바다가 있고 생명이 살 수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구를 절실하게 지키기보다는 다른 행성으로 옮겨가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 것이다.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오염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재앙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구가 하나 뿐인 것은 함께 사는 지구촌의 수많은 다른 생명들에게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 지구 환경과 관련하여 이보다 더 절실하고 많은 메시지가 함축된 슬로건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하나뿐이기에 더 특별하고 더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 나의 존재가 그렇듯이.

지구의날 환경의날 차이

구분지구의 날세계 환경의 날
날짜4월 22일6월 5일
성격민간 주도 환경운동에서 출발유엔(UN) 제정·국제기구 주도
출발 계기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 등 환경오염 경각심1972년 스톡홀름 유엔인간환경회의 및 UNEP 설치 결의
운영 방식시민 참여 캠페인 중심(예: 소등행사)매년 주제 선정·국가별 행사 개최 등 공식 프로그램

 

 

지구의 날 특징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대규모 시민 행동으로 확산된 민간 환경운동에 뿌리를 두며, 현재는 전 세계 다수 국가가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매년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환경의 날 특징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이 6월 5일을 공식 기념일로 정해 운영하며, UNEP가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대륙별로 개최국을 정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한국은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정부·지자체·교육기관 중심의 기념식과 정책·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빛명상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하나뿐인 지구,

그 지구가 아프다고

전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다

제발 지금부터라도

주변을 살펴

도와달라고 한다

지구의 아픔은

단 하나뿐인

내 아픔이다

각종 쓰레기 줄여달라고

생각 없이 버리지 말아 달라고

조금씩 양보하고 절약, 절제해 달라고 한다

나 하나면 어때, 설마가 아니라

나 하나, 내 가족부터

경계해 달라고 한다

흉액의 큰 재난이 몰아치려 한다

그땐 후회해도 의미 없다

때아닌 홍수, 가뭄, 태풍, 지진, 지구 온난화, 폭설,

생태계 및 기상 이변, 환경 오염, 폭염, 유언비어,

도처의 전쟁 위험, 화산, 토네이도, 산불, 빙하, 한파,

초미세먼지, 지하수 오염, 식량난, AI 인공 기계 인간,

슈퍼 엘리뇨, 그리고 도사리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까지!

산하가 오염되고

바다까지 파도 소리를 통해

울부짖고 있다

다 함께 아파하는 지구를 치유하자

그 치유는 나와 우리, 인류 미래의 치유이자

희망이며 행복으로 향하는 최후의 길이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332~333

별들의 호수를 걸으며

슈텔리제 호수 둘레를 걸으며

잠시 빛명상 시간을 가집니다

슈텔리제 호수는 하늘에 닿을 듯한 높이의 빙하 호수로

별들의 속삭임이 있는 백두산 천지와 비슷합니다

마테호른 정상의 거대한 삼각형 바위가

호수에 샤워를 즐기는 곳이라 생각도 해봅니다

이곳의 큰 에너지를 빛터로 연결하자'

빛향기 가득 실은 빛바람이

빛터에서 일어났습니다

빙하와 눈이 녹아내려 강물이 되어

얼음 그 이상의 차가운 눈물이되어

쏟아져 내립니다

하나뿐인 지구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스위스의 슈텔리제 호수에서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242-243

그랜드 알프스 사스 포르도이

정상의 금빛 안테나1

1 본 글은 2023년 알프스 금빛 여행의 결정체 중 하나일 것이다. 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지역 여행은 마치 지구 밖의 외계 행성이나 달나라 여행이 이럴 것 같단 생각이 들게 했다. 찬란한 빛현상과 함께 조심히 그날의 빛VIIT 이야기를 올려본다. 이 밖에도 프랑스 몽블랑(Mont Blanc), 스쉬스 마테호른(Mtterhorn), 이탈리아 돌로미티(Dolomiti) 등 다른 빛여행지에서의 감동과 추억은 Daum 빛명상 카페(www.viitcafe.com)에서 살펴보시길 추천드린다.

아파하는 하나뿐인 지구의 치유와

전 인류의 자유, 평화, 행복을 실현시켜줄

유일무이한 에너지, 생명 근원의 빛VIIT!

그분의 명命을 받아

인간과 자연의 치유를 위한 금빛 여행 속에서

무형의 빛VIIT 안테나를 지구 곳곳에 설치했다

운무 속에 한恨 쌓인 신비로움이 들어 있고

빙하의 녹아내린 눈물의 끝자락엔

달나라에 첫 발을 내디딘 느낌의

헐벗고 메마른 돌만이 가득했다

2,950m 정상의 골짜기에서

생명의 원천에 공경과 감사 마음 담아

저 높은 곳, 운무 위 무한의 하늘을 향해

침향 한 자루 술 한 잔을 두 무릎 모아 올렸다

그러자 하늘에는 빛VIIT의 화답으로

먹구름 헤쳐나온 태양이

빛VIIT의 명命을 따라 회오리치며

온 돌산을 오색 금빛으로 물들였다

태양을 넘어 처음 백두산 천지에서

감사 올릴 때 하늘 위의 하늘이 열려

금비가 금분으로 쏟아지던 그날처럼···

이 책을 마주할 독자들과

빛VIIT의 향연을 나눈다

이 글을 끝으로 그림찻방 원고를 마감하자

빛VIIT이 쏟아져 내렸고 빛분이 원고 위에 수북이 쌓였다

(2023.10. 06)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348-351

빛VIIT안테나

알프스 돌로미터 정상에 올랐습니다

빙하와 설국이 녹아내린 자리엔

삭막한 바위와 돌의 나라가 들어섰습니다

마치 달나라처럼…

얼음과 눈은 녹아내려

차디찬 눈물이 되고

큰 강물이 되어 쏟아집니다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나 생각해

작은 돌 하나에 보존의 마음 실어

살포시 얹어 놓았습니다

세상의 어둠 밝히는

빛VIIT안테나 되기를

두 손 모읍니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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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연걸(풍요18기) | 작성시간 26.06.06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프랑스 김지연 | 작성시간 26.06.06 알프스 금빛 여행의 빛VIIT이 쏟아져 내린 경이로운 빛현상~
    빛역사 이야기,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재정(대구) | 작성시간 26.06.06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박재정(풍요9기) | 작성시간 26.06.06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은조 | 작성시간 26.06.07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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