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매경춘추]'도움'의 두 얼굴 출처 매일경제 / [빛명상] 야속한 사람들 / 스님이 주신 시줏돈 / 봉덕동 대덕맨선에서 온 부부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6.17조회수131 목록 댓글 35[매경춘추]
'도움'의 두 얼굴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75724
사람은 누구나 타인을 돕는다. 그러나 그 도움의 결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도움은 따뜻하게 오래 남고, 어떤 도움은 오히려 마음에 불편한 흔적을 남긴다. 그 차이는 결국 '대가'에 대한 기대에서 비롯된다. 보상을 염두에 둔 선의는 거래에 가깝고, 거래는 관계를 얕게 만든다. 진정성은 계산이 개입되는 순간 희미해진다.
오페라의 세계는 이러한 인간의 이중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예술이다. 무대 위 인물들은 사랑을 말하면서도 권력을 원하고, 희생을 이야기하면서도 대가를 기대한다. 그 결과는 대개 비극으로 치닫는다. 베르디의 '리골레토'를 떠올려보자. 궁정 광대 리골레토는 딸 질다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그가 속한 세계는 이미 이해관계와 욕망으로 뒤틀려 있다. 누군가를 돕는 행위조차 권력과 쾌락을 위한 수단으로 소비되는 공간에서, 순수한 사랑은 끝내 비극으로 귀결된다.
푸치니의 '라보엠' 또한 다르지 않다. 로돌포와 미미의 사랑은 가난 속에서도 빛나지만,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는 미묘한 계산이 스며 있다. 도움과 연대가 오가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각자의 생존과 욕망이 얽혀 있다. 결국 진정한 헌신은 오히려 가장 연약한 존재에게서 드러난다. 아무런 보상도 기대하지 않는 사랑만이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을 지탱한다.
흥미로운 점은 관객이 감동하는 순간 역시 바로 그 '무조건성'에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장면, 아무런 대가 없이 타인을 품는 선택은 시대와 문화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낸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계산된 선의는 오래가지 못하지만, 순수한 마음은 시간을 견딘다는 것을.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오히려 오페라보다 더 복잡하다. 도움조차 이미지가 되고, 선행은 기록되고 공유되며, 때로는 평가의 대상이 된다. 기업의 사회공헌, 개인의 기부, 조직 내 협력까지도 '보이지 않는 보상'을 전제로 움직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물론 모든 보상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 행위의 본질은 바뀐다. 그것은 더 이상 '도움'이 아니라 '투자'에 가깝다.
문화예술 역시 예외가 아니다. 후원과 지원, 협력과 연대는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예술의 순수성이 흔들릴 때 우리는 쉽게 알아차린다. 관객은 정직하다. 진심으로 만들어진 무대와 그렇지 않은 무대를 구분해낸다. 결국 예술이 살아남는 힘은 계산이 아닌 진정성에서 비롯된다.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손을 내미는가. 인정인가, 보상인가, 아니면 그 자체로서의 의미인가. 오페라는 끊임없이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은 무대 밖 우리의 삶으로 이어진다.
어쩌면 진정한 도움은 조용하다. 드러나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고, 보답이 없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마음이 쌓일 때 공동체는 비로소 단단해진다. 오페라가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이야말로, 어떤 시대에도 가장 설득력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빛명상
야속한 사람들
내가 여기까지 오도록 도와주신 분들,
그들은 결코 듣기 좋은 감언이설을 먼저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이름이 드러날까 저어하며 묵묵히 행동으로 도와주셨다.
요즘도 나를 찾는 사람들 중에는 이 병만
낫게 해주면, 혹은 원하는 바만 이루어주면, 자기가 가진 권력과 재력을 총동원해 무엇이든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그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8년 전 학회를 처음 시작할 당시를 떠올리게 된다.
처음 학회를 설립하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사무실이었다. 모든 것을 고루 갖춘 번듯한 사무실을 염두에 둔 건 아니지만, 한 칸짜리 방이라도 앞으로의 활동에 축이 되어줄 장소가 내겐 필요했다. 마침 전부터 사무실을 제공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대부분 내가 호텔에 있을 때 찾아와 초광력超光力을 받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여유가 있어 보이는 모 골프장사장을 먼저 떠올렸다.
“이런 좋은 일을 하시는데 사무실 하나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저희 회관에 놀고 있는 방이 많으니 하나 내드리겠습니다. 아니 방이 아니라 그 층 전체를 내어드리지요. 그러니 호텔에서 나오시면 언제든 말씀만 하십시오.”
초광력超光力을 받고 즉석에서 효과를 본 골프장 사장은 내게 그렇게 말했었다. 이왕 신세를 질 바에야 가진 사람의 도움을 받는 편이 그래도 덜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그 사장을 찾아갔다.
그러나 막상 찾아가 보니 골프장 사장은 꽁지를 빼기에 바빴다.
“아니고! 조금만 호텔에 더 계시지 그랬습니까? 마침 회관에 빈 방이 하나도 없는데···. 이걸 어쩐다? 에이, 좀 나중에 오시면 좋았을 텐데···. 그렇다고 지금은 딱히 비울 방도 마땅치 않고···. 나중에 한 번 더 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사장은 완전히 안면을 바꿨다.
“그럴 거 없습니다. 없는 빈방을 일부러 만드시면 저도 부담스럽지요. 제가 괜한 심려를 끼쳐드렸군요. 죄송합니다.”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질질 매달리면서 구차스러워지고 싶지 않아 나는 그걸로 사무실 이야기를 끝냈다. 비록 모은 재산이 없어 내 손으로 직접 사무실을 마련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비굴해질 이유는 없었다.
골프장 사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반응은 마찬가지였다. 호텔에 있을 땐, ‘나오기만 해라, 그러면 사무실 정도는 얼마든지 책임지마.’ 하고 큰소리치던 사람들이었건만 막상 찾아가면 모두들 궁색한 변명들을 늘어놓았다.
‘아! 내가 너무 순진했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믿고 찾아다녔던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마음 한 구석에서 씁쓸한 기운이 돌았다. 그러나 지금도 그 사람들을 탓하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다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사무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허둥거려야 했다. 사람들의 약속에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 같은 결과는 적잖이 나를 당황하게 했다. 다시 어떻게 세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사무실 문제는 예기치 못했던 곳으로부터 해결의 실마리가 날아들었다.
“요즘 사무실 문제로 속을 썩고 계시다면서요?”
하루는 알고 지내던 한 남자가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그도 역시 초광력超光力을 주면서 알게 된 사람이었는데, 금호호텔 뒤에서 조그맣게 실 납품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뭐 그런 거 가지고 골치 썩일 거 있습니까? 그냥 우리 사무실로 들어오시죠.”
그는 결코 넉넉한 사람은 아니었다. 사업을 한다고는 하지만 남들처럼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운영하는 실 납품 사무실이라는 것도 근근이 꾸려가는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제가 따로 사무실을 번듯하게 내드릴 순 없지만 자리 하나 마련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선생님만 괜찮으시면 저와 사무실을 함께 쓰시지요.”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사업하시는 데 폐가 될 텐데···.”
“폐는 뭘요? 있는 자리에 책상 놓고 전화나 한 대 더 놓으면 되는데 그게 저한테 폐될 게 뭐 있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불편하시다면 모를까,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다 좋은 자리가 나면 그때 가서 옮기시든가 하구요.”
정말 고마운 일이었다. 나는 그의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였다.
내가 사무실 더부살이를 들어가자 그는 책상은 물론 전화까지 한 대 제공했다. 그의 형편으로서는 최상의 대접인 셈이었다.
‘472-6442’
내게 처음 사무실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이다. 지금도 이 전화의 명의는 그 사장 이름으로 되어 있다. 지금이야 처음보다 형편이 나아졌지만, 나는 아직도 이 전화의 명의를 변경하지 않고 있다. 그가 베풀어준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내가 오늘까지 이 일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이(李)사장처럼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던 까닭이다. 그들은 결코 듣기 좋은 감언이설(甘言利說)을 먼저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이름이 드러날까 저어하며 묵묵히 행동으로 도와주었다. 지금까지 학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회원분들···. 그 귀명(貴名)들은 ‘행복의 집’에서 길이 후손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5권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인쇄일 2002년 6월 07일
초판 1쇄 발행일 2002년 6월 20일
재판 1쇄 발행일 2002년 8월 25일 P. 101-104(추가 첨부)
스님이 주신 시줏돈
ㅎ스님이 시줏돈을 모아 30만원을 가져왔다. 어려운 일 하시는데 용돈 하란다. 그것이 싫으면 본원에 쌀도 팔고 생활비에 보태 쓰라고 했다. 당신이 이곳 본원에 얼마 동안 계실 때 지켜보신 듯하다. 우리 본원에는 쌀 같은 것을 가져오지 않는다. 찾아오시는 분들의 부담 없는 집이기 때문이다.
ㅎ스님은 청송, 영일, 안동 등의 지역에서 '왕초'로 알려진 여스님이다. 왜 왕초인가 했더니, 집집 다니면서 동냥한 것을 산사에 올라오기도 전에, 못살고 못 입는 사람이나 불쌍한 집을 지나면 툭 털어서 주고 빈손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왕초는 사심도 욕심도 없는 착한 분이셔서 붙여진 애칭인 듯하다.
처음 초광력超光力을 받던 날 그분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우셨다. 부처님께 귀의하여 어언 50여 년을 어렵고 가난하게 불법(佛法) 따라 사시면서 오늘에야 평생 처음으로 부처님의 '대자대비 대광명'을 보셨단다. 그리고 그분은 초광력超光力전(광명전) 마당에 엎드려서 예불을 올리셨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뜰이라시며... 그 겸손해 하시는 모습에서 아직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부처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찾을 수가 있었다.
스님이 두고 가신 하얀 봉투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이 봉투를 어디에 가져갈까, 어디에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ㅎ스님의 예불 올리는 모습에서 흰빛 비둘기 한 마리를 그려낸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87
봉덕동 대덕맨선에서 온 부부
한 부부가 신문을 보고 찾아왔다. 남편은 공직에서 정년퇴직했는데 그냥 집에서 놀지는 못하고 하여 망설이던 중 지금 하고 있는 사업(기계 부품 생산 등)에 뛰어들었는데 부도 직전에 와 있으며, 건강도 악화되어 밤이면 불면과 불안 증세까지 겹쳐 머리가 무거워 들기조차 어렵다고 하였다. 그 부인도 건강이 안 좋다고 했다.
그 부부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학회에 보태 쓰라고 하며 금일봉을 흰 봉투에 정성껏 마련해 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일단은 한두 번 와 보고 자율성금을 조금 내든지 회원에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들 부부는 첫 대면에서 성금부터 내밀었다. 그 믿음과 성의에 고마움이 생겼다.
그 부부는 그날 잠을 편안히 잘 잤다고 하였다. 얼마 후 부인은 심했던 냉증이 말끔히 없어졌다고 하며 사업장 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었다. 성서 공단에 찾아가 ‘초광력超光力씰’을 주요기계 등 몇 군데에 붙여 주고, 공장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인수자나 대리 운영자가 나오도록 우주의 원리에 부탁드리고 나왔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대리 운영자가 나타났다. 그 부부는 “전문인에게 넘겨주고 나니 속이 다 후련했다”고 하며, 지금까지 주 2-3회 학회에 꼭 참석하여 때로는 체험담을 들려주기도 한다.
대우주의 마음은 소우주인 우리 마음의 근원이며 고향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겸손하게 청하기만 하면 그것이 선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 언젠가는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항상 보여주고 있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착하고 성실하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99
ㅊ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전 재산
그분을 위하여 생각한다.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듯이 우주의 마음과 하나 될 때에는 본 학회에 조금이라도 성의껏 도와주신 분들을 되새긴다. 잘 풀려 가도록, 타고난 운명에 다소 애로가 있더라도 풀어주십사 하고 생각한다.
그 중에 ㅊ이란 분이 있다. 동인동 임시 사무실에 있을 때의 일이다. 집세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통장과 도장을 가져다 놓고 갔다. 사무실 얻는 데 보태 쓰라고 했다.
집세 문제로 때로는 짜증이 나다가도, 이러한 분들을 만나면 솔직히 힘이 솟는다. 힘이 솟으니까 초광력超光力을 힘있게 보낸다. 기쁜 마음에서 하니까 더 많은 기쁨들이 모두에게 나누어진다.
ㅊ이란 분은 별로 넉넉한 분이 아니다. 가정에 우환이 많아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매일신문’에 난 기사가 인연이 되어 찾아온 분이다.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여러 곳을 다녀 보았기에 비교가 되고 이내 마음에 결심이 선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하는 일마다 90%까지 되는 듯하다가 막판에 뒤집어져 어렵게 되는 액운이 따른다고 했다. 모든 것 다 해보았으나 결과는 허무였다. 처음 초광력超光力을 받던 날, 그는 눈물을 비 오듯이 흘렸다. 가끔 보는 일이지만 그는 유별나게 오랫동안 울고 울었다. 그동안 맺힌 한이 컸나 보았다. 그날로 집을 나가 방황하던 남편이 마음잡고 돌아왔고,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그 후 날마다 왔다.
그분이 놓고 간 통장을 보고 멍해졌다. 몇 번이나 확인했다. 새 통장에 든 첫 예금액이었다. 다음날 왔을 때 불러 기어코 돌려주었다. 일부 신흥 종교가 아마도 이런 분위기에서 생겨나는 듯도 하다.
그는 극구 사양했다. 더 넓은 평수의 사무실을 얻어 자기와 같이 어렵고 애로가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느 절에 큰 돈을 모아 시주한 적도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가난하게 어렵게 모은 돈을 받을 수가 없었다. 굳이 도와주시려면 동그라미 두 개를 떼고 성금함에 넣어 달라고 했다. 다음날 깨끗한 봉투에 30만 원이 들어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돈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모은, 그 부부의 전 재산이었다. 하루속히 집을 마련하고 큰 재산이 모여 그 부부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초광력超光力을 언제나 보내고 있다. 요즈음 가정도 행복하고 장사도 잘된다고 하며 가끔 들린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215~216
나눌수록 커지는 힘
‘순환하는 가운데 힘을 발휘하는’ 부의 특성을 인지해야 한다.
부는 무조건 축적하고 쌓아두기보다는
돌고 도는 순환 과정에서 더 큰 에너지를 발휘한다.
부자든 아니든 누구나 자신에게 머물러 있는 부를
아주 조금씩이라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순환시키는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때 자신의 공을 남에게 드러내기보다는
더불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면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좀처럼 바뀌지 않는 내면의 그릇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축적되고 이후 더 큰 부가 나 자신은 물론 이웃들과 후손에게 되돌아온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95